명사 칼럼 382

[칼럼] 노조살리고 기업죽인 문죄인 고용참사에 2030 굶으며 버텨

[칼럼] 노조살리고 기업죽인 문죄인 고용참사에 2030 굶으며 버텨 굶으며 버티는 청춘..청년 37% "돈 없어 끼니 거른 적 있어" 취업난 청년들 “아낄건 식비뿐”… 3000원 식당 찾고, 하루 두끼만 단 한 번도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그 결과는 이렇다“ 생계가 막막한 2030 기업들이 2019년 부담한 준조세가 67조5900억,법인세 72조1700억의 93.7% 기업들 당기순이익은 111조로 전년보다 50조 원 줄었는데 준조세는 7.4%나 증가 2015∼2019년 경제성장률 2.0∼3.2% 같은 기간 준조세 증가율 5.1∼8.3%로 2배 일자리 없는 2030 한 기업은 3000억을 들여 공장 증설 하려고 하는데 1850억 개발제한구역보전금 준조세 때문에 허리가 휜다는 비명에도 문정..

명사 칼럼 2021.04.30

[이동훈의 촉] 문재인의 ‘남탓’, 364일 남았다(논평

2021. 3. 14. [이동훈의 촉] 문재인의 ‘남탓’, 364일 남았다 ​ 이동훈 논설위원 조선일보 입력 2021.03.10 18:03 | 수정 2021.03.10 18:03 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10/GMOUGHG5TRGFXPUIC3YVFFPUNQ/?fbclid=IwAR0LgYyUuiXezZFUIiHc97COkgU7QgcbUx-75XhOZHzKNjZAxDEVhexjqF8 [이동훈의 촉] 문재인의 ‘남탓’, 364일 남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부는 못하는데, 시험성적은 우수한 학생 같습니다. 그 비결을 3가지로 꼽겠습니다. www.chosun.com ​ “부러우면 이직하든지” “털어봐야 차명으로 다 해놨는데 어떻게 찾을거냐” “이 문제는..

명사 칼럼 2021.03.14

이정훈 교수도 각광스트레스 앓고 있나?

이정훈도 각광스트레스일까? 동국대 불교학과를 나와 중이 돼서 '종자연'인지 하는 것 만들고 기독교를 공격하다가 회심하고 기독교인 됐다며 지금 모 지방대학서 법학 가르친다는 이정훈씨가 참된 회개와 구원의 과정을 거쳤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그가 광화문 운동을 계속 까고 다니기에 그 부분을 좀 보려 한다 전에 그 런 행보 보이다 그만 뒀나보다 했더니 근자에 또 광화문 운동 비난 썰을 퍼부어 댔다 영상을 보니까 '미혹의영과 거짓의 아비'인지 하는 주제로 뇌까렸는데 (그 영상에서) 광화문 운동 비난했던 것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광화문 운동은 거짓에 기반했다 무지몽매하고 히틀러전체주의식이며 마귀의 미혹을 받은 또 다른 악이다 또 다른 거짓이며 입만 열면 거짓말 한다 좌파와 다른 것 같은데 같은 아비의 자식들이다 무..

명사 칼럼 2021.02.23

문재인 시대의 시다바리 대법원장

문재인 시대의 시다바리 대법원장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고 했다. 나라에 망쪼가 들다 보니 대법원장마저도 시정잡배나 다를 바가 없다. 대법원장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거짓말을 하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기 자식을 팔아 막걸리를 사 먹는 비정한 모습의 아버지가 김명수 대법원장이었다. 자격 미달의 정치인들이 넘쳐나는 문재인 시대에 자격 미달의 김명수 대법원장은 왜 그리도 잘 어울리는가. 애초에 김명수 대법원장은 싹수가 노랬다. 김명수가 대법원장에 임명될 때 김명수는 공관 리모델링 하면서 16억을 사용했고, 이 중 4억 원은 무단으로 예산을 끌어다 썼다. 게다가 공관에는 손자 놀이터까지 만들었다. 손자 놀이터를 국민 혈세로 만든 것이었으니, 애초부터 김명수는 원칙과 법을 무시하는 무법의 대법원장이..

명사 칼럼 2021.02.08

신좌파는 음란교 공산주의 (3.1절 광화문 총집결)

신좌파는 음란교다 (Marcuse Herbert,1892-1979)는 20세기 후반 정치적 좌파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헤겔 ,마르크스, 프로이트를 짬뽕하고 1960년대 후반의 학생운동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다 그는 헤겔의 변증법, 마르크스의 노동 소외 문제, 프로이드의 에로스 사상을 통합하여 소위 '비판이론'이란 것을 만들어 낸다 이 마르쿠제 같은 인사들이 모인 곳이 란 건 데 여기에는 호르크 하이머 에리히 프롬 같은 사람들로 구성됐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집합소였다 여기에 중요한 또 하나의 핵심은 였다 알다시피 프로이트Freud는 性Eros을 인간정신의 메인으로 보고 여기에 몰두한 사람이다 이 프랑크프르트학파는 를 결합시키려고 한 집단이었기 때문에 이들을 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르쿠제나 프랑크프르트학파..

명사 칼럼 2021.01.28

조선일보의 저질 칼럼

조선일보의 저질 칼럼 조선일보의 씨가 전에는 보고 라며 막말칼럼을 써 대더니 21일 칼럼에는 또 을 시비하고 나무랐다 젊은사람들보고 야당이 왜 싫으냐고 하면 "그냥 싫다"고 했다면서 어떤 교수가 학생들에게 왜 야당이 싫으냐고 물었더니 고 했단다 총선에서도 야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컷던 원인을 조사했더니 고 했다면서 그러니 태극기운동이 결과적으로 재앙 정권을 도운 게 아니냐는 형편없는 소리를 해 댔다 제대로된 신문 같으면 나라의 내일을 담당할 청년들의 의식이 좌경화, 냉소주의화 하는 걸 막고 그들에게 건전한 국가관을 심어줘야할 것 아닌가 젊은층들이 전교조 교육을 받은 데다가 조중동 할 것 없이 모든 언론이란 것들이 태극기운동의 본질을 한번도 제대로 보도한 적 없고, 했다면 양상훈식 비꼬는 투의 왜곡선전만 해..

명사 칼럼 2021.01.22

요주의! 개헌과 북수괴의 서울행

연방제 개헌 김정은 방한 운동권 정권은 결코 전제하고 대비해야 한다 이 주사파 정권은 적을 위해 뛰는 집단이고 오로지 그 자기 주군을 위해 골몰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정권 물려주고 퇴임한다고 생각지 말고 대비해야 현명할 것이다 물론 임기말 힘이 딸려 뜻대로 안돼 퇴임하고 감옥에들 들어갈 여지도 있고 자중지란으로 배신자가 속출, 자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본래 운동권이란 지독한 사상범들이고 제 이념을 위해 죽겠다고 교육받아 세뇌된 자들여서 정상인으로 보면 나중 당하게 된다 이들이 임기말 아직 정권 잡고 있을 때 만들겠다고하려 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지금 국회 180석가지고 다 할 수 있다 야당도 한통속에 다름 아나라고 봐야 한다 국민투표 그거 아무 것도 아니다 마구 돈 뿌려 환심 사고 전자개표..

명사 칼럼 2021.01.19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트럼프의 마지막 전략

2021.01.08 15:16 황영석 칼럼니스트 미국의 정치권뿐만 아니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미국 대선에 대한 상하합동회의는 그 숫한 부종선거의 구체적인 정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시간으로 2020년 1월 6일 오후 5시 40분 경 민주당의 바이든과 카밀라 해리스를 각각 미합중국의 제47대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순수한 애국자들과 미국의 민주주의가 중공의 치밀하고 오랜 기간 동안 전개해온 간첩전략과 농간을 아쉬워하는 국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한국의 자유우파 국민들도 실망을 넘어 자괴감을 가지게 하는 허탈한 하루를 보내야 했다. 반면 중국과 딥스테이트들은 환호하는 날이었고, 특히 중국이 세계에 약 185만명의 무진장한 간첩을 심었고, 이 연..

명사 칼럼 2021.01.09

전투준비 무장하고 새해 맞자!

전투준비 무장하고 새해 맞자! 오래 전부터 박휘락 안보전문가께서 북한이 기습 점령 해 올 수 있다고 경고 했었다 평론가 조우석 선생도 같은 시각으로 " 내가 김정은이라도 이 기회를 놓지지 않겠다" 며 우려했다 최근 뉴스타운 티뷔의 손상윤 대표는 일본신문에 게재된 내용을 소개하면서 일본의 군사전문가가 며 이란 방송을 했다 그러면서 북괴가 남하하는데 장애물인 GP나 지뢰 대전차 방어시설을 모두 제거했기 때문에 남침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며 남한의 비행장들을 미사일로 폭격해 비행기들이 못 뜨게 만들어버리고 육군으로 기습 남침하면 사흘거리 밖에 안 된다는 게 일본전문가의 말을 빌린 손상윤의 경고였다 이봉규티뷔에서 탈북자 강명도 교수도 같은 주장을 했다 그의 주장은 현 정세가 김정은에게 최고 유리하다 미국은 누..

명사 칼럼 2021.01.01

사회주의 연방제개헌 저지할 세력

사회주의 연방제개헌 저지할 세력 지금의 종북정권은 사회공산주의 혁명정권임을 유념해야 한다 모든 정책이 그런 방향인 것 정신차린 국민이라면 알 것이다 우한코로나 이용해서도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훈련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세 들어 영업하는 상공인들 위해 임대료 안 받거나 절감 해주자는 것도 모두 사회주의적 발상이다 이런식으로 서민들 지지 끌어내고 갈라치기 , 계급선동 한다 종북정권은 어쩌다 들어선 거 아니다 분단 후 70년간 북괴의 집요한 적화전략에 따라 집권한 것이다 그러기에 북괴에 굴종적일 수밖에 없는 숙명을 지녔다 실상 지금 남한을 지배하는 스피릿은 북괴라고 봐야 한다 소대가리정권은 사실상 상전의 지시를 따라 또는 그 눈치를 보며 연명하는 처지 아닌가 나중 혹 똘똘한 우파정권이 들어서 그 종북비리를 밝혀..

명사 칼럼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