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383

사회주의 연방제개헌 저지할 세력

사회주의 연방제개헌 저지할 세력 지금의 종북정권은 사회공산주의 혁명정권임을 유념해야 한다 모든 정책이 그런 방향인 것 정신차린 국민이라면 알 것이다 우한코로나 이용해서도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훈련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세 들어 영업하는 상공인들 위해 임대료 안 받거나 절감 해주자는 것도 모두 사회주의적 발상이다 이런식으로 서민들 지지 끌어내고 갈라치기 , 계급선동 한다 종북정권은 어쩌다 들어선 거 아니다 분단 후 70년간 북괴의 집요한 적화전략에 따라 집권한 것이다 그러기에 북괴에 굴종적일 수밖에 없는 숙명을 지녔다 실상 지금 남한을 지배하는 스피릿은 북괴라고 봐야 한다 소대가리정권은 사실상 상전의 지시를 따라 또는 그 눈치를 보며 연명하는 처지 아닌가 나중 혹 똘똘한 우파정권이 들어서 그 종북비리를 밝혀..

명사 칼럼 2020.12.18

21세기 한국 내전(內戰)

21세기 한국 내전(內戰) 언론인 류근일 선생은 조선일보 12월 12일 자 칼럼에서 "오늘 우리의 싸움은 좌파 권위주의적 전체주의 1당 독재냐 아니면 이에 맞선 '제2의 민주화 운동'이냐 하는 결전이다" 라고 하면서 이 싸움을 "21세기 한국 내전"이라고 규정했다. 맞는 말이다 지금 우리는사상적 내전상태다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대학가서 난리 부리던 소위 '586 NL' 그룹은 자신들의 우군이며 극좌인 마르크스 레닌 파 ,즉 PD계열까지도 적으로 몰 만큼 맹목적 김일성교의 광신도들이었다. 이들이 자라서 복된 자유대한을 점령하고 말아먹는 게 오늘의 비극적 현실이다 이 김일성 영생교도들이 계속 끌고 간다면 자유대한이 지도에서 사라지고 오천만이 북괴와 중공의 개돼지 될 것 불을 보듯 뻔하다 이들의 정체와 ..

명사 칼럼 2020.12.15

폼페이오의 기도와 펜스의 경건

폼페이오의 기도와 펜스의 경건 미국무장관 폼페이오는 웨스트포인트(육사) 1학년 때인 19세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영혼이 되어 지금까지 신앙을 잘 지켜낸다고 알려졌다 얼마전에 기자와 인터뷰 하는 중 그 바쁜 일정에 어떻게 기도생활을 하냐고 기자가 묻자 그는 어떤 일정에도 15분씩 기도한다면서 예로 엘리베이터서도 기도하고 누구를 만나기 전에도 기다리는동안 잠간인 15분여는 꼭 기도한다고 했다 이로 봐 그는 기도의 사람임에 틀림 없어 보인다 트럼프가 낙선의 위기에 몰려 그 주변인들도 좀 동요한다고 알려지곤 하는데 폼페이오는 트럼프와 함께 싸우는 멤버가 됐고 부통령 펜스도 트럼프와 함께 하고 있으며 법무장관은 적극 트럼프맨으로 투쟁 중이라 보도되고 있다 특히 펜스 부통령은 기도의 사람이고 신앙이 돈..

명사 칼럼 2020.11.13

대한민국 파괴 전복 사형감들이 국정 정치

*류근일 칼럼,대한민국 파괴 전복 사형감들이 국정 정치 김성 2020-10-19 01:11:10 류근일은 칼럼에서 문재인은 제주도 강원도 극장 등 방치하고 광화문에서 문재인 퇴진 운동을 탄압짓으로 사랑제일교회가 코로나 퍼뜨렸다고 덮어씌워 100억 손배소와 전광훈 목사 구속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슈퍼전파지면 지하철 버스 대형마트 극장 호텔 등이 확실한 슈퍼전파지 입니다 문재인은 개천절에도 문재인 퇴진 애국집회를 못하게 할려고 경찰차 수백대를 차벽 만들어 완전 봉쇄의 독재 막장짓을 했습니다 문재인은 코로나 막을려고 이런 막장 독재짓을 하겠습니까? 문재인 퇴진 애국집회 막을려고 이런 막가파 독재짓을 했습니다 코로나 막을려면 처음부터 중국인 입국을 대만 베트남처럼 막았어야 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주범은 문재인입니..

명사 칼럼 2020.10.20

짜증나는 이정훈 교수의 잡담

이정훈 교수의 하나마나 한 잡담들 나라가 하이제킹 당한 비행기처럼 강도에게 넘겨져 북으로 날아 평양에 처박히려는 신세가 됐다 국가의 주요 기구를 모두 장악한 이 주사파강도들 빤히 보면서도 모두 제살기에 급급한데 오직 광화문 운동이 이 강도를 때려잡고 나라구하겠다고 나섰다 나라 구할 의병들이다 전국에서 모여든 애국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고 이들의 80%이상이 기독교인들이었다 나라의 위기 때마다 일어난 기독교회의 성도들은 이번에도 그 애국심이 충천했다 3년여를 싸웠다 비록 지금은 중국 바이러스를 이용한 독재의 기승으로 잠시 잠적한 듯 하지만 그 애국 파토스는 결코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이 숭고한 운동을 훼방하고 비아냥하며 나무라는 세력들 중 기독교인들이 있다 이정훈 교수도 그 중 한사람이다 이교수가 좌빨이거나..

명사 칼럼 2020.10.13

이정훈 교수의 불필요한 잡담.. 전광훈 그만 까얀다

이정훈 교수의 불필요한 잡담(雜談) 동국대 불교학과를 나오고 중이었다가 그리스도인이 됐다고 마케팅하는 이정훈 교수가 광화문 운동을 까고 다니는 건 '폭우속 밝은 달밤'처럼 모순되는 센텐스이고 액션이다 광화문 운동을 빈정거리고 다녀서 무슨 유익이 있다고 그러는지 여하간 그러고 다닌다 그의 강의인지 무슨 세미나인지 장광설 했던 동영상 한편을 좀 분석해보려 한다 그는 이 영상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지만 중심엔 광화문 운동 나무라고 비하하는 콘텐츠로 채우고 있다 1. 그는 광화문 운동이 "욕이나 악다구니 말고 빛과 소금 되라" 고 한다 욕이나 악다구니란 건 건 아마 전광훈 목사의 걸죽한 스피킹을 보고 한 말 같은데 일리가 있다 전목사의 험한 표현은 다듬어져야 한다 하지만 전목사의 말에 힘이 있는 것도 사실..

명사 칼럼 2020.10.10

[태평로] 나라를 세운 대통령, 쪼갠 대통령

[태평로] 나라를 세운 대통령, 쪼갠 대통령 ​ 국민통합 아닌 분열을 목표로 움직이는 정권 쪼개고 갈라도 再집권 가능 전략 섰다 이동훈 논설위원 조선일보 입력 2020.10.07 03:00 ​ 이동훈 논설위원 ​ 이승만 정권 나라 세우기 프로젝트의 핵심은 농지개혁이었다. 1949년 농지개혁은 국민 절반을 넘던 소작농을 새로운 땅 주인으로 만들었다. 번지르르한 선전에 그친 북쪽의 농지개혁과 달리 지주들을 다독여 농민에게 실제로 땅을 나눠준 ‘유상몰수·유상분배’는 신생국 국민 통합에서 신의 한 수였다. 남쪽 농민들은 비로소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1956년 박헌영을 숙청한 김일성은 “6·25 때 남반부 인민들이 조금만 봉기했어도 부산을 해방하고 미국놈들 상륙을 막았을 것”이라 했다. 농민의 아들들이 봉기는커..

명사 칼럼 2020.10.08

1997년 5.18재판 판례를 기억하라 문재인!

1997년 5.18재판 판례를 기억하라 문재인! 문재인은 노무현의 절친이며 인권변호사로 알려져 일약 자유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의 감투를 쓰고 있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인물이다. 이 인물에 대해 나는 아는 바가 별로 없으나 언론 등에서 기사화한 누구나 알고 있는 특별할 것도 없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는 차원에서 내 기억을 더듬어 그의 무거운 감투를 벗겨주고자 졸필을 쓰게 되었다는 것을 밝힌다. 그는 세월호 참사로 수장된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방명록에 쓴 희귀한 인물이다. 보통사람들로선 이해할 수 없는 글이며 달나라 종족 쯤 돼야 감이라도 잡을 수 있는 말이었다. 죽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보통의 얼굴 갖은 사람은 할 수 없는 말이 아닌가. 그런 말을 듣고도 아이를 잃은 부모들이 조용한 것 또한 이해할 수 없..

명사 칼럼 2020.10.05

광화문 운동을 까대는 인간들!

광화문 운동을 까대는 인간들! 좌빨들이 메이져언론 다 장악하고 사회적 집단관념을 저들 마음대로 가지고 논다 각종 매체와 수단들을 동원, 광화문 운동을 매장시키고 마녀를 만들어 집중 공격함으로 한국교회의 반공호국운동을 죽이고 있다 여기에 동원된 희생마녀가 전광훈목사이며 사랑제일교회이고 광화문운동이다 지금 교회만 잡아버리면 연방제 통일,즉 공산주체교혁명 하는데 걸림돌이 다 치워진 셈이다 코로나 이용, 교회 예배 금지시키는 것 근본목적이 교회 죽여 사회공산주의 혁명하자는 거임 잊지 않아얀다 종북집단이 국민 건강 챙기느라 애쓴다 생각하면 착각이다 코로나로 붉은혁명 중임 잊지 않아야한다 KBS 토론에 나온 손봉호장로는 모이는 예배 필요없다는 투로, 라고 해 댄다 인생 후반부에 한심스런 작태다 이런 손봉호 스타일들..

명사 칼럼 2020.09.19

멈출 수 없는 부정선거 투쟁!

부정선거 투쟁! 지금 종북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선거부정 밝혀져 자기들 망하는거다 두렵기 때문에 나라를 점점 경찰국가 공포정치로 몰고 가고 있다 특히 김종인이 미통당을 장악하고 김무성 이낙연 서로 조인하고 좌파와 호남세력 연합으로 부정선거 덮고 가려한다 김종인이 장악한 미통당은 당명조차 바꾸면서 급속히 좌빨쪽으로 선회한다 5.18을 강령에 넣는가하면 당 이름조차 국민의힘이라고 했다 김종인이 오일팔에 가서 눈물 보인 건 이해할 수 없는 몸짓이었다 국민의힘(people power )은 법치와 대의정치를 부정하는 이름이다 이런 이름은 좌파데모꾼들의 것이다 법이고 뭐고 백성들 선동해서 표플리즘하겠다는 건데 이런 건 보수 우파 대의정치 법치국가에선 안 쓰는 용어다 문성근이 일으키겠다고 했는데 그런 시위전문가들..

명사 칼럼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