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의 재수감과 낮은 단계 연방제 승인 2020.09.09 14:16 문재인 정부의 전광훈 목사에 대한 재수감의 의미는 지난 8.15 반정부집회에 놀랜 눈앞의 10.3대회를 봉쇄하고, 기독교의 분열과 탄압, ‘낮은 단계 연방제’를 재추진하려는 의도이다. ‘낮은 단계 연방제’는 북한이 주장하는 ‘1민족, 1국가, 2제도, 2정부’에 기인한 통일방안으로 2000년 6월 김대중과 김정일이 6.15 남북공동선언에서 남북이 공유한 통합 통일방식이다. 비록 8.15 광화문에서 ‘문재인 하야 국민대회’를 주도하거나 참여했고, 누구보다도 건강했던 차명진 전 의원, 신혜식 대표, 이봉규 박사, 주옥순 대표 등과 마찬가지로 전광훈 목사도 코로나19의 양성으로 판정되어 병원에 격리되었고, 신소걸 목사는 격리되자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