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383

김문수와 정진석처럼 모두가 나서서 공격하라

[자유통일당 LIVE] 문,김일성 주의자,확증 (문)장관&청장,구속영장!! 민"김정은찬양" 최고존엄!! - 조나단 목사, 김병호 목사 2022.10.18.https://youtu.be/5oaq-jut9bk 김문수와 정진석처럼 모두가 나서서 공격하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문수 위원장이 10월 12일 발언한 내용에 빨갱이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김문수는 2021년 4월 17일에 SNS에 빨갱이 짓을 하는 윤건영을 향해 주사파라고 지칭한 바 있다. 김문수가 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자 빨갱이들이 우르르 나서서 김문수의 과거 발언을 물고 늘어지면서 공격을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다면 확실하게 김일성 주의자다. 신영복 선생은 저의 대학교 선배로서 그 분의 주변에 있..

명사 칼럼 2022.10.19

윤대통령은 명심하길 바란다(이거 못한다면 성공한 대통령 될 수 없다)

https://youtu.be/kfa2dXXXDyU [18차 특별 성령집회 대전 중문 교회 LIVE] '성령의 나타남' (2_저녁) - 전광훈 목사 2022.09.19 윤대통령 이거 못한다면 성공한 대통령 될 수 없다. ​ 결론은 미안한 말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과 이재명을 감옥에 처넣지 않으면 결코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윤 대통령은 후보시절 자신은 정치권에 빚이 없는 사람이라 했다. 그래서 썩은 정치를 정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벌써 우물쭈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국민들은 의심한다. ​ 국민통합을 내세워 김한길을 위원장으로 앉혔다. 무엇인가 이상하다. 국민통합이나 협치를 위한다고 하면서 이 두 놈을 유야무야로 그냥 두려고 하는가? 이것은 그렇게 하면 절대 안 된다. 지금 여론 조사가 조..

명사 칼럼 2022.09.19

그들은 왜 공산주의에서 헤어나지 못할까- 조정진 칼럼

다음(daum)에서 블로그를 9월말 자로 없애고 티스토리(TISTORY)로 전환 바뀐다고 해서 빨리 카카오톡과 통합하여 티스토리로 옯겨 가라고 종용을하네요 조만간에 저도 티스토리로 옮겨갈테이지만 그대로 제 이름과 제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옮겨진 티스토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옮겨진곳이 서툴러 글 올리기가 힘들면 카페 "하늘향연"에 글을 올리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모두 승리하시길 빕니다 아멘 샬롬!!!!^^ 그들은 왜 공산주의에서 헤어나지 못할까 2022-07-25 조정진 편집인ㆍ주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면서 6·25 전쟁 전범국가인 철천지원수 북한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나라를 어수선하게 하고 있다. 부모 덕분에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자유’를 만끽하고 살면서도 왜 인권과 일체의 신앙·사상의 자유..

명사 칼럼 2022.09.07

8.15일 오후 2시 집결하는날(오늘은 한민족 유월절입니다.)

모이자815! 문재명, 입만 열면 거짓을 말하는 이유 _Daily Holy Bilble_국민특검단장 이명규 변호사_20220814 https://youtu.be/YDuvVygl5po 8월 15일 오늘은 대한민국 광복절이자 건국절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의 압제에서 벗어난 날을 기념하여 유월절을 자손대대로 지키듯이.... 우리 대한민국도 이날 8월 15일에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대대로 지켜야할 한민족 유월절이기도 합니다. 이날 우리는 반드시 모여야 합니다. 예전에는 일제의 압제에서 고통을 당했지만 지금은 공산주의 주사파 세력에 의해 나라가 와해될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간첩 대통령 재임 15년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이제 극도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좌파들이 ..

명사 칼럼 2022.08.15

윤석열은 애국의 적!

윤석열은 애국의 적! 윤석열의 본질은 무엇일까? 몇 개의 사실을 열거해보자. 1. 그는 서울대 학생일 때 5.18사건 모의재판에서 판사 역을 맡았다. 그리고 전두환에 사형을 선고했다. 2. 그는 해국행위자 김대중을 가장 높이 평가하고 추앙한다. 3. 그는 적화세력이 왜곡 선전해온 5.18공산역사에 동조하고 이를 신봉한다. 4. 그는 이 나라에서 북한과 남빨들이 연합하여 일으킨 가장 큰 공산화 폭동 2개 중 2개 모두에 대해 공산당 편에 서 있다. 4.3반란사건은 그가 가장 존경한다는 김대중마저도 공산당이 일으킨 폭동이었다고 정의했다. 김대중은 1998년 11월 23일, 전 세계에 생중계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

명사 칼럼 2022.05.18

윤석열에 대하여

윤석열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모든 분야에 성역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의 성역은 김일성과 그 자식들입니다. 누구든 그 성역을 건드리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런 성역이 남한에도 있습니다. 5.18, 위안부, 세월호, 4.3 등입니다. 이들 성역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표현이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역화에 어긋나는 표현을 하는 국민을 처벌하고, 유튜브 등 언론수단을 폐쇄시킵니다. 이러한 현상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없애야 하는 적폐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유세 때 했던 약속을 지킨다면서 이번 5월 18일에 광주에 가서 5.18정신을 헌법정신에 넣겠다하고, 그 약속을 지키는 날에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이 나라 국민은 자자손손 전라..

명사 칼럼 2022.04.18

전광훈 목사에 대한 소고

좌빨들의 광장 촛불폭동은 오래 된 것 같다. 내가 논객질을 시작한 것이 효순이 미선이 탱크사건을 계기로 광화문을 온통 촛불로 물들였을 무렵이다. 탱크에 짓이겨진 어린 제자의 시체를 팔아먹는 전교조에 분노가 극에 달하면서 전교조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시작 된 논객질이다. 데일리안이나 조토마 같은 곳에 쟁쟁한 논객들도 많았다. 한눈팔지 않고 전교조만 죽어라 두들겨 패다, 다음 아고라 전성기 아고라를 무대로 수만회의 조회수가 나오는 글도 꽤 올렸고 10만회가 넘어간 글도 많았던 것 같다. 다음아고라에서 제법 명성이 높아지면서 온갖 빨갱이새끼들이 몰려들어 다구리 떴던 옛적 추억이지만 그립기도 하다.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논객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 논객넷이 되었고, 한동안 일베활동도 병행하며 일베 최고 레벨에 올..

명사 칼럼 2022.03.13

전체주의 그림자가 가장 짙은 나라

https://youtu.be/NuTgQWFXYYU [간첩사냥] #고래사냥개사 #빨갱이사냥 (고난극복TV) 전체주의 그림자가 가장 짙은 나라 요사이 세계를 뒤덮은 전체주의의 어두운 그림자로 인해 각광을 받게 된 유대인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의 기원”이란 책에서는 “폭민”을 히틀러 치하 독일 국민처럼 다양한 개성과 사고를 포기하고 마치 한 사람처럼 움직이는 거대한 폭력적 군중이라고 정의 하였다. ​ “폭민”이라는 단어에서 뇌리에 상처처럼 새겨진 장면과 인간들이 떠오른다. 죽창과 화염병으로 무장하고 경찰차를 불태우고 거리를 전쟁터로 만들던 인간들, 국민이 선거로 선출한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며 촛불과 횃불로 광장을 하나의 거대한 불바다로 만들던 인간들, 여성 대통령의 나체를 그려 전시하고 인형을 만..

명사 칼럼 2022.02.03

4차 접종? 문재인, 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죽이려는가?

4차 접종? 문재인, 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죽이려는가? 문재인, 이 작자가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려고 아주 작정을 한 모양이다. 백신이 그렇게 좋으면 본인 혼자 쳐 맞으면 될 것이지, 왜 아무 죄도 없는 일반 국민들한테까지 그걸 강요하는가? 당신, 전에 백신 맞는 거 인증하는 척 하면서 몰래 간호사 시켜서 주사기 바꿔치기해서 영양제 맞지 않았는가? 본인도 백신이 안전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한영만 기자나 여러 진눈머 사람들 말대로 코로나가 백신보다 더 안전하다. 좌파들은 전두환 대통령을 학살자라고 욕한다. 하지만, 전두환 대통령은 학살자가 아니고, 진짜 학살자는 내가 볼 땐 따로 있는 듯 하다. 전두환과 5.18 사이에는 사돈의 8촌 관계도 존재하지 않았고, 설령 전두환이 5.1..

명사 칼럼 2022.01.12

명지병원 의사 폭로, "병원 직원이 확진 되는 이유"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전문의가 명지병원 가족들에게 전하는 편지** ​ 존경하고 사랑하는 명지병원 가족들께 말씀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이라고 합니다. ​ 제가 병원 전체 가족들께 무언가를 허락받지 않고 말씀드릴 위치의 사람은 아닙니다. ​ 하지만 병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 세계를 위해 더 이상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될 위기 상황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이 년 간 우리 병원 모든 분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부서, 직책과 무관하게, 그 이전에 비해 많은 양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 출입통제, 보호구 착용, 코로나 검사, 소독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을 추가로 하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뭔가 하던 일들이 줄어든 것은 거의 없..

명사 칼럼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