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같은 [욥기서20:1-29]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소발. 소의 발..?.. 같은 사람이 수많은 그럴 듯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 그것.. 상황에 떼어놓고 하는 말이라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이야기들이다. 도덕적이고 그 당시의 시대상황에 맞추어 그럴듯하.. 발칙한 큐티묵상 2014.08.03
[스크랩]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리 될지라도[단3:1-18] 일견 밝아 보이지만 분명코 곧 비가 올듯한 흐림입니다 아직 햇빛 보이지만 틀림없이 세상은 곧 어두워질 것입니다 이때 내게 필요한 것은 흐림을 아는 지혜와 올 비를 대비하는 준비입니다 아 그보다 더욱 제게 필요한 것은 그래도 우주의 흐름은 십자가의 떠받침으로 이루어진다는 믿.. 발칙한 큐티묵상 2014.06.12
[스크랩] 오호라[롬7:14-25] 상황이 그리 밝지 못함에도 평온을 유지할 수 있음은 주님으로 인한 소망 때문입니다 나 비록 곤고하기가 죽을 만큼 힘든 자 맞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영의 역사로 인해 오호라 외칠 수 있는 하나님 생명의 법 그 놀라우신 원리를 깨달아 앎으로 인함입니다 주여 14.05.05 어른날? ㅎ 대.. 발칙한 큐티묵상 2014.05.15
[스크랩] 여호와의 소리를 듣는 자[시29:1-11] 어디에라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곳이 있을까 저 물위에는 또 하나님의 소리가 없으실까 비록 내 귀에 들리지 않고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며 마음이 막막하더라도 그 분은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가장 선하심은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눈 감고 귀 열고 숨 깊이 들이시며 주.. 발칙한 큐티묵상 2014.04.22
보혈과 부활과 나 ( 마태복음 26:26~35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오직 예수. 오직 예수 보혈 그 분의 그 흘리신 피로써 나는 다시 죄 사함을 얻는다. 그분은 그 저녁 남들은 쉬어야 할 그때에 흘리실 '피'를 말씀하신다. 모든 이의 죄사함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 발칙한 큐티묵상 2014.04.11
[스크랩] 끝까지 견디기[마24:1-14]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성전에서 나가시면서 갑자기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예수께서 무서운 말씀을 .. 발칙한 큐티묵상 2014.03.31
[스크랩] 천국 포도원 향기 안에 살다[마20:1-16] 뜨거운 땡볕이지만 소생되고 만개될 만물 보다 따가운 살갗이 먼저 연상되지 않게 하소서 들이 넓음이 가슴 탁트임이나 곧 맡혀질 포도의 향내음보다 심을 때 흘릴 땀의 쓰림이 먼저 연상되지 않게도 하소서 이제 곧 더운 바람 조금 더 불고 하늘 조금 더 높아지면 있을 수확과 주실 데나.. 발칙한 큐티묵상 2014.03.17
[스크랩] 말씀으로 비추는 삶[마10:26-33] 별 의미없고 꺼져가는 시간이라도 하늘에 비추이고 의미의 눈으로 보면 새롭게 보인다 어지럽고 보람없어 보이는 변화없는 매일도 하나님의 말씀에 투영하면 그대로 의미다 매일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다보면 어느새 모든게 밝히 보이리라 이 힘든 인생이 천국을 위한 여정임이 어느새 .. 발칙한 큐티묵상 2014.02.12
조화된 하나 (창세기11:1 ~11:9) 바다와 하늘과 비행기가 하나처럼 보임 하늘 안에서 녹아들어 구름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 어디가 바다인지 어디가 하늘인지 굳이 구분하지 않아도 알수는 있지만 구분하지 않아서 그 자체로 더 아름다운 것 그것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자들의 마땅히 누리고 나아갈 바가 아니던가 1 .. 발칙한 큐티묵상 2014.01.17
[스크랩] 일어나라 하실 때까지[수7:1-15]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리더는 직접 '옷을 찢는' 회개와 죄에 대한 저항을 해야한다.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야 한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 쓸 온전한 회개가 있어야 한다. 저물도록 , .. 발칙한 큐티묵상 201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