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으로 드리는 예배[요4:15-26] 내 삶 아무리 바라보아도 그리 화려한 것 그리 대단한 것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매일 매 시간 단 일순간이라도 하늘에 연결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지 않던 시간이 전혀 없었음을 그래서 가만히 들여다 보면 온통 푸르고 밝고 희망적이고포근한 그런 삶이었음을 나 진정 기뻐하고 .. 발칙한 큐티묵상 2013.01.09
되풀이를 멈추다 (요한계시록 9:13~21) 되풀이를 멈추다 (요한계시록 9:13~21) 20.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그런 지.. 발칙한 큐티묵상 2012.12.06
난 좋습니다 (에스겔 25:1~17) ^^ 그렇습니다 주님은 어디에나 계신 분이십니다 떠오르는 아침해의 그 상쾌함 속에도 태울 듯 내리쬐는 여름의 강렬한 햇살에도 또, 곧 다가올 어둠을 예고하는 듯 마지막을 태우는 황혼의 햇살에도 주님은 계십니다 주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어디에도 계신 분이십니다 그 주님이 내 .. 발칙한 큐티묵상 2012.10.05
허락 받은 부끄러움 ( 빌립보서1:12~26 ) 전 제가 못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주 숨어 다녔습니다 괜찮다 해도 잘 믿기지 않았습니다 마음은 어두운 듯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그래도 괜찮음을 깨달았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고 성령으로 녹아나서 인가봅니다 조금은 아름다울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 갑니다 이제 조금 덜 .. 발칙한 큐티묵상 2012.09.19
깨달은 자의 기쁨 (역대상29:1~19) 초여름 벌이 터질 듯 만개한 꽃에 날아 들 듯 순초록 잎이 흰백 순수를 사모하여 두손들어 경배하듯 나 깨달은 자의 기쁨으로 내 주님 이리도 절절히사모하나이다 1.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 발칙한 큐티묵상 2012.05.31
치유를 넘어 (누가복음17:11-19) (누가복음17:11-19) 12.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영적 , 심적 나병은 진정없는지... 나병은 아픔을 모른다. 정신병과 신경성 병은 그 사람이 자신이 이상함을 느끼는지 못 느끼는 지 차이에서 구분한다. 잘못을 모르는 되풀이 되는 깊은 마음의 병은 없는.. 발칙한 큐티묵상 2012.03.14
[스크랩] By the rivers of Babylon (시137:1-9) (시137:1-9) (펌) 바벨론 강은 유브라데강을 의미합니다. (창 2:14)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 By the rivers of Babylon we sat and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바벨론 강가' '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 ' 울었다.' .. 발칙한 큐티묵상 2012.01.16
사자로서 (에스겔19:1~14) 구약 QT 늙은 사자. 이제는 더욱 생각 깊게 하시사 사자로서의 나 아버지로서의 나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나로서 굳게 서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러한 내가 세상의 모범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제대로 보이는 그런 힘있는 사자로서 드러나게 하소서 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발칙한 큐티묵상 2011.12.01
난 이럴 자다 (시편114 :1~8) 난 이런 자였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오면 온통 젖던 자주 휘청 거리던 자 난 이런 자다 바람 불면 손들어 막고 비오면 피하려 하는 나름 노력하는 자 난 이런 자 되고싶다 바람 불어도 덜 흔들리고 비와도 그리 영향받지 않는 관조할 수 있는 자 이제 곧 이럴 자 되리라 바람이 피.. 발칙한 큐티묵상 2011.10.30
구원의 배 ( 사도행전 27 :27~44 ) (사도행전 27:27-44) 신약큐티 날 좋고 항구 가까워 보이나 저기가 꼭 목적지가 아닐 수도 있음을 주님의 인내와 지혜로 알게 하소서 특별히 이해키 힘든 고난이나 좌절이 올때 더욱 그리하게 하시되 주님의 평강으로 대신 더욱 절 채우시사 주님 뜻 온전히 알아 듣게 하여 주소서 27.열나흘째 되는 날 밤.. 발칙한 큐티묵상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