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암 (디모데후서 2:14-26) | 신약 QT ( 디모데 후서 2 :14 -26 ) 다 희어보여도 모두 구름은 아니다. 한 곳에 어울려 있어도 모두 하늘에 있지는 않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드러낸다 순결치 않은 언어는 영혼에서 뿜어져 나오는 암이다 나 늘 맑은 말 할 수 있기를 원한다 생명을 살리는 말 할 수 있길 원한다 땅에 살되 하늘의 언어구사를 .. 발칙한 큐티묵상 2010.06.07
모압에게는 약속의 말씀이 없었다 (렘 48:26-35 ) 구약 QT 제 48 장 ( Chapter 48, Jeremiah ) 도심 근교의 들판에는 이리 채취할 것들이 많았다. 망초 나물 쑥. 널린게 지천이었다. 봄의 날씨치곤 아직 덜 따뜻할 때임에도 그리했다. 봄이 오니 약속된 생기가 이처럼 온 들판에 피어나고 있었다. 눈을 들어 세상을 보고 눈을 낮추어 머리를 숙이면 세상엔 약속된 풍요가.. 발칙한 큐티묵상 2010.05.22
확신과 자기 기만 (예레미야 37:1-10 ) 확신과 자기 기만 ( 렘37:1-10 ) | 구약 QT 주하인 2010.04.29 10:40 어찌 연이 저 외로운 저 산 저 나무 위에 걸려 있어야 했을까 저 높은 곳에 있으면서 저 연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 혹여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빨리오실 가장 아름다운 하늘의 하나님 재림하실 예수님을 고대하고는 있지 않을까 1. 요시야의 아.. 발칙한 큐티묵상 2010.05.05
기도로만 ( 예레미야 32:16-23 ) 기도로만 ( 예레미야32:16-23 ) | 구약 주님을 모르는 이 땅에서의 모든 추구는 단지 그림자 일 뿐임을 알게 하소서 주여 눈 뜨게 하소서 기도로 그리 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겸허함으로 그리하게 하소서 주님과의 친밀한 믿음으로 그리하게 하소서 주님 순종함으로 그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 새를 .. 발칙한 큐티묵상 2010.04.20
열리고 터져나가고 찢겨 나가고 ( 마태복음 27:-56 ) 제 27 장 ( Chapter 27, Matthew ) 비록 이 어두움 속 다리 교각에 가려져 주님 십자가 저리 작아 보여도 결국 밤은 그 분으로 인하여 밝아오게 될 것이고 비록 예수님 소리 적게 외치셔도 세상의 모든 죄악들 결국은 모두 터져 나가게 될 것이며 비록 부족하여 하나님 사랑 깊이 이해하진 못해 왔어도 나 결국 .. 발칙한 큐티묵상 2010.04.05
주님으로 앓다( 마태복음 19:23-30 ) | 신약 QT 2010.02.25 11:07 제 19 장 ( Chapter 19, Matthew ) 주님 그래도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그래도 또 주님 십자가는 내 영혼의 지주가 맞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온 영혼 다바쳐 주님 만을 사랑합니다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주님 따라다니며 수많은 이야기와 기적을.. 발칙한 큐티묵상 2010.03.02
내 온전한 믿음과 고침 받음(마12 :15-21 ) | 신약 QT 2010.01.30 10:55 제 12 장 ( Chapter 12, Matthew ) 흐름을 모두 다 고치시다(마태복음12 :15-21 ) 주님 가신길 따라 쭉 나가렵니다 참으로 어리석어 발걸릴 때 주님 붙들어 주소서 주님 예비하신 그 나라 곧 제 앞에 이를 때까지 힘을 주소서. 인도하소서 곧 오실 주님 예수님 재림 나팔 소리 재림을 알리는 기적 소리 기대합니다 .. 발칙한 큐티묵상 2010.02.02
주님의 마음을 투영해 내다 ( 시편78 :56-72 ) 제 78 장 ( Chapter 78, Psalm ) 구약 QT 2009.12.22 11:51 내 창틀에 피인 이름 모를 꽃 시들어 죽어가던 그 꽃이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살아났다 꽃은 그 감격을 꽃잎으로 투영해 내었다 주님의 그 마음을 그 살 속 깊이 투과해 내었다 누구라도 보면 주님의 손길 이셨음을 알 수 있도록 꽃은 영혼으로 표현해 내었.. 발칙한 큐티묵상 2009.12.24
심히 깊은 구렁텅이 속에서도 심히 깊은 구렁텅이 속에서도(예레미야애가서3:55-66) | 구약 QT 2009.07.08 11:51 어두움. 그 안에 깊이 들어 있을 때 무엇이 더 밝게 보이는가? 가로등인가? 달인가? 눈에 보이는 게 전부인가? 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심히 깊은 구덩이. 어제 무사히 성결대에서 특송.. 발칙한 큐티묵상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