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의 아침묵상 청와대 앞을 다녀와서 2019-11-26 김진홍 목사님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황교안 대표가 금식하고 있는 현장을 다녀와 쓴 글을 소개 합니다. 김진홍의 아침묵상 청와대 앞을 다녀와서 2019-11-26 오늘 밤 작심하고 청와대 앞에서 6일째 금식하고 있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황 대표는 기진하여 잠..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9.11.27
[김진홍 목사님 아침묵상]시국선언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313 [김진홍 목사님 아침묵상]시국선언 입력 : 2019.09.14 07:32 ▲두레수도원 추석 단기 금식 모습. 85개 대학에 소속된 200명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자신이 속한 대학 이름을 쓰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면서, 뜻을 같이하는 교수들이 많이 동참하..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9.09.14
[스크랩] 이것이 북한이다 이것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수요일 오전 10시 아시아나 비행기로 인천 공항을 떠나 뉴욕으로 왔다. 뉴욕까지 14 시간의 비행이었다. 14 시간 비행기에서 보내는 것이 퍽 지루할 것 같지만 평소에 밀린 책 한 권을 읽으니 뉴욕에 도착하였다. 이번에 읽은 책은 탈북 외교..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8.09.02
숲속 창의력 학교에서 학생을 모집합니다.... 숲속 창의력 학교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 게임왕국으로 세계 제일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 그늘에서 인터넷 중독으로 몸도 마음도 시들어 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백만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 이에 우리 두레마을은..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5.03.17
제 2의 출애굽 사건~~^^ 2015年이 되는 내년은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우리나라가 불행하게도 남과 북으로 분단된지 70年이 되는 해입니다... 성경적으로 70年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70년 만에 되돌아온 " 제 2의 출애굽 사건 " 으로 우리는 이제 통일 한국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나라의 진정한 대통..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4.12.31
하나님의 언약.....^^ 안개낀 흐린 새벽 여행길 창밖의 멋진~~풍경사진.....^~^ 21세기에 들어 인류는 문명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런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교회와 신학 그리고 선교전략 역시 변하고 있다. 1517년 10월 말틴 루터에 의하여 종교개혁의 봉화가 오른 이래 500년간 신학은 출애굽기를 기반으로 하..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4.12.02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제주도 한라산에서, 백두산 골짜기까지 차고 넘치는 성서한국시대!!! 통일 한국시대를 열어갑시다~~ -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님 " 북한 고아들의 겨울나기를 도웁시다~~ " 문의할곳 :북한 선교회 두레마을 강일신 010- 6299-1219 두레마을 사무실 010..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4.10.23
인생은 예술이다 사람마다 몸에 밴 습관이 있습니다 이 습관으로 인하여 어떤 사람은 성공에 이르고 또 어떤 이는 실패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 좋은 습관은 북돋우고 자신을 실패로 이끌어갈 나쁜 습관은 고치거나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쁜 습관인 줄 알면서도 막상 ..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4.09.03
인생은 길 위의 학교... "인생은 길 위의 학교"란 말이 있다. 인생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에 무사히 도달하려면 우선 먼저 ‘배워야’ 한다.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배워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도중에 길을 잃고, 세월을 허송하게 된다. 잘못된 길에서 되돌..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2.08.02
대나무에서 배워야 할 지혜 ② 대나무에서 배워야 할 지혜 ② 어제 글에서 4년간 땅 속에서 뿌리를 튼튼히 뻗게 한 후에 5년만에 땅 위로 싹을 틔우는 대나무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 대나무에서 배워야 할 지혜는 조급하지 않는 점이다. 조급하여 이루어 낼 일이 없다. 조급하게 되면 실패작을 낳게 된다. 대나무의 지혜.. 김진홍목사님 칼럼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