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선동쇼에 속지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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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선동쇼에 속지않기 !

 

우한코로나 방역쇼의 첫째 목적은 < 부정선거 투쟁 물타기>다 재앙정권이 두려워하며 신경쓰는 건 부정선거 실상 드러나 정권 망가지는거다 언론이 모두 등신 같이 입 다물어서 그렇지 저들이 선거 조작 실상을 제대로 보도했으면 벌써 재앙팀은 골로 갔을 것이다

 

우리시대 가장 나쁜 인간들 중 하나는 주류 언론기관 운영자들이다 선진국 진입할 자유 코리아에 이런 추물들이 득실거린다는 게 한심스런 일이다 나라 망할려는 몸짓 아닌가 이자들은 이름 그대로 기레기(쓰레기)다 이 적나라한 선거조작

부정을 한줄도 안 다루는 언론이 제대로된 물건들인가

 

재앙정권은 코로나 가지고 공포정치 하면서 국민의 입과 발을 묶고 연방제랍시며 이나라 북괴에 진상하려고 난리다 운동권 실체를 알아야 한다 이들의 정신 구조를 모르면 속는다

 

이놈의 운동권세력들이란 대학에서 공부는 안하고 주야장창 비밀 지하에 모여 김일성 교시 달달외고 김에 충성하겠다고 맹세하며 세뇌받은 놈들이다 그래서 주사파라고 하는 것이다 김일성을 신이요 교주로 모시는 썰인 주체사상 신봉자란 말이다

 

이들이 하는 짓이 정치를 빙자한 혁명,즉 사회공산주의 혁명 중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이들의 머리통엔 오직 북괴 뿐이다 이나라 근간을 조져버리고 파탄내 제 주군에게 진상하겠다는 일념에 불타는 멘탈들이다 하는꼴 보면 보이지 않나!

 

두번때로는 반공의 보루인 <기독교회를 죽여야 혁명하기 때문에 교회를 탄압> 하는 것이다 이 작업 도구가 코로나 즉 우한 폐렴 방역 난리다 여론을 선동조작해서 교회가 코로나의 원산지인 것처럼 쇼한다 소위 계속 세뇌해서 판단력을 마비시키는 가스라이팅 수법 쓰는 것이다

 

그래서 광화문 태극기 운동과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를 일찍부터 찍어놓고 벼르다가 815에 전격 작업한 것이다 기독교의 반 주사파 반공애국 운동이 광화문 운동으로 나타나 정권을 위협하자 중국과 북괴 주사파 합작으로 교회 죽이기 하는 것이다 이일을 위해 교회내부 좌편향 자들 동원 전광훈 혐오증 유포시키며 갈리치기 한다

 

코로나 공포정치로 심약자 신경성환자 소심증사람들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 심화되고 심지어 교인이라도 두려워하게 만든다 코로나 가지고 사회공산주의 파시즘(전체주의)체제로 끌고가는 과정에는 반드시 혐오대상을 만들어내 집중 공격하게 만든다 그 혐오 희생제물이 전광훈이요 사랑제일교회요 광화문 태극기운동이며 한국교회인 것이다

 

철없는 대중은 조작된 혐오감정에 휘둘려 나라의 파탄 비극이 재앙정권 때문인 줄은 모르고 가공 조작된 희생제물 전광훈과 광화문 태극기 한국교회를 혐오하며 욕질하게 된다 이게 전체주의인 것이고 지금 언론은 히틀러시대의 선동과 선전 기술대가인 괴벨스 역할 하는 중이다

 

대통이란 자가 나라 다 말아먹어 망가뜨려 놓고 이 모든 책임이 전광훈 광화문운동 기독교회들 책임인 것처럼 세뇌시키고 있다 뭘모르는 대중은 이 선동 광증에 휘둘려 교회증오에 열 올린다 어떤 호남출신 아저씨는 공원에서 입에 거품물고 기독교인들과 교회를 욕하는데 가히 흥분상태였다 마치 교회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웅변을 토한다

 

이게 전체주의로 가는 현상인 것이고 이런 과정에서 사회적 이성은 실종된다 선전 기구를 장악한 세력의 선동에 의해 집단관념은 광적 흥분상태로 간다 표적으로 내세운 희생제물을 "죽여라! " 고 외친다 그 외침은 세뇌당한 대중의 입에서 터져 나온다

 

성경은 종말에 대환난이 있을 것을 계시록으로 말씀하고 주예수께서도 친히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죽이고 죽임 당한다 특히 교회 성도들이 모든 사람에게 미움받게 될 것을 말씀한다 (마24:9)

 

한편 이런 환난은 참성도와 가짜를 구별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가짜는 무서워 예배를 폐하며(히10:19-25) 두려워 떨다가 사탄의 세력으로 편입된다 이들을 알곡이 아닌 가라지라고 하며 계시록의 666이란 기호로 상징되는 배교무리인 것이다 이들은 환난 때에 보호받지 못하고 도리어 심판 받게 될 것을 계시록은 반복 말씀한다

 

코로나로 부정선거를 덮고 기독교회를 탄압해보지만 교회 예배를 방해하고 못하게 하는 크나큰 죄악에 책임을 물으시는 그날 박원순 처럼 순식간에 간다 하나님 영광 받으시는 예배를 방해하거나 금하는 세력 반드시 치신다 바벨론대제국 벨사살 임금도 술먹고 놀던 그 밤에 수명 끝났다 하나님을 조롱하고 예루살램 성전에 약탈해온 잔에 술을 부어 마시다가 그밤에 갔다

 

기독 성도들과

자유우파 국민들 재앙정권 수명 여러날 남지 않은줄 알고 담대하자

알곡으로 무장된 성도는 방역사기 코로나 선동에 떨거나 세뇌 당하지 않고 오히려 시대를 분별하고 믿음에 굳게 선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2920. 8. 28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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