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구속은 문재인이 자기 무덤을 판 것 전광훈 목사 구속은 문재인이 자기 무덤을 판 것 <전광훈 목사 구속 사유 - 사전 선거운동 중대하고 도주 우려도> 우국 영웅 전광훈 목사, 그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200명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사람이며, 한국의 사법부와 행정부 요직에 있는 어떤 사람보다 애국심이 더 강하고 국가를.. 명사 칼럼 2020.02.26
불이야! 반역이야! 출동하라! 1. 대한민국에 불이 났다. 그렇다면 불이야 라고 외쳐야 한다. 불이 났는데 '뜨거운 공기가 달궈져서 발갛게 되고 있다'고 복잡하게 말하면 소방서가 출동하지 않는다. 2. 불이야! 대한민국에 불났다. 반역이다! 대한민국에 반역났다. 소방서는 출동하라! 검찰 경찰 출동하라. 아니 모든 공.. 명사 칼럼 2019.12.28
탄핵당할 정도로 뭘 잘못했는지 들어보라 !!! 잘못했다고 사형을 시키면 사형 안 당할 사람 없다. 사람은 불완전하므로 누구나 잘못하는 게 있기 때문이다. 사형을 시키려면 사형당할 정도로 잘못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잘못했다고 탄핵을 시킨다면 탄핵 안 당할 대통령 없다. 대통령은 불완전하므로 잘못하는 게 있기 때문이다. 탄.. 명사 칼럼 2019.12.11
[이기홍 칼럼]文, 확 안 바뀌면 제2, 제3 조국 나온다 [이기홍 칼럼]文, 확 안 바뀌면 제2, 제3 조국 나온다 이기홍 논설실장 입력 2019-10-18 03:00수정 2019-10-18 09:00 조국 사태로 드러난 친문진영 민낯 위선, 뻔뻔함, 쌍스러움, 찌질함… 진영 틀 깨고 준거집단 바꿔야 할 대통령 조국 사퇴시키면서 느닷없이 언론 비판 성찰이 언론 몫인지, 대통령 .. 명사 칼럼 2019.10.23
[양상훈 칼럼] "문재인 임기 절반 동안 해놓은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 [양상훈 칼럼] "문재인 임기 절반 동안 해놓은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 작성자 mozilla 작성일19-10-17 11:33 입력 2019.10.17 03:17대통령 2년 반 동안 경제 어렵게 하고 김정은 감싸고 국민 갈등 불 지른 것 말고 한 일이 뭐가 있나 역대 대통령들 욕먹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다 @조선이 현정권을 .. 명사 칼럼 2019.10.18
[태평로]'피의자' 曺國의 정신건강 [태평로] '피의자' 曺國의 정신건강 정권현 논설위원 입력 2019.09.25 03:15 난 털끝만큼도 잘못 없고 완벽한 인간의 표본이며 他人의 惡 끝까지 찾는 건 '악한 사람'의 기본 특성 정권현 논설위원 조국 법무장관이 보여준 위선과 거짓말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금세 드러날 거짓말을 .. 명사 칼럼 2019.10.01
[이기홍 칼럼] 文정권의 후안무치에 숨어있는 계산 [이기홍 칼럼] 文정권의 후안무치에 숨어있는 계산 이기홍 논설실장 입력 2019-09-06 03:00수정 2019-09-06 03:28 부끄러움을 모르는 조국과 집권세력 특혜 의혹 대상이 황교안 가족이었어도 조국 옹호 같은 논리 폈을까 중도층 이탈 무릅쓴 조국 강행 고집은 핵심 지지세력 다지고 선거법 개정으.. 명사 칼럼 2019.09.13
[안혜리의 시선] 조국 장관님, 승승장구 하십시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36733 2019.09.12. 오전 12:06 ‘조국의 나라’냐 ‘상식의 나라’냐 대통령 표 셈법에 나라 두 동강 미래는 상식 믿는 보통 사람 세상 안혜리 논설위원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님.축하드립니다. 마음 졸이던 사모님과 두 자제분도 얼마나 기뻐하고 있을지 눈에 선.. 명사 칼럼 2019.09.13
공산주의를 무서워할 줄 모르는 국민 만들기 성공(김규나) <공산주의를 무서워할 줄 모르는 국민 만들기 성공> 그쪽 동네 온갖 비리와 거짓말은 새삼스러울 게 없으니 그런가 보다 치고, 다른 위정자들은 평화주의자 정도의 탈을 쓰고 있었으니 사람들이 몰랐다고 치고, 전향 여부 또한 대답 못 하겠다고 말한 사람 한둘 아니니 넘어간다 치고.. 명사 칼럼 2019.09.10
[황선우 칼럼]1907년 ‘평양 대부흥’은 사실 ‘평양 대회개운동’이었다 이랬던 한국교회들이..회개의 목적이 부흥으로 변질되지 않기를 바란다. 회개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목적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과 동행이 되길 바랄뿐이다. [황선우 칼럼] 1907년 ‘평양 대부흥’은 사실 ‘평양 대회개운동’이었다1893년, 미국에서 파송된 마펫 선교사는 평양 만수대.. 명사 칼럼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