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전광훈 목사 구속은 문재인이 자기 무덤을 판 것

빛에스더 2020. 2. 26. 09:17

전광훈 목사 구속은 문재인이 자기 무덤을 판 것


<전광훈 목사 구속 사유 사전 선거운동 중대하고 도주 우려도>

 

우국 영웅 전광훈 목사, 그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200명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사람이며, 한국의 사법부와 행정부 요직에 있는 어떤 사람보다 애국심이 더 강하고 국가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려고 결심한 사람이다. 문재인이 전광훈 목사를 구속한 것은 그의 무덤을 스스로 판 것이다.

 

영장 발부 사유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라고 하지만, 전광훈의 설교를 선거와 관련짓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전광훈이 도주우려가 있다는 것은 미친 개소리다. 애국심이 넘치는 그의 설교를 듣고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없다지난번 선거 때에 문재인이 울산시장선거에 송철호를 당선시키려고 청와대와 경찰청을 동원한 것은 전광훈 목사보다 몇 십배 더 선거법을 어긴 행위이며, 간이 배밖에 나온 놈들이 까놓고 불법을 자행한 것이다. 문재인의 이 행위는 탄핵을 해도 죄가 넘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구속은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전 목사를 5번째 고발한 끝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고, 이것은 문재인식 애국 우파를 절멸시키기 위하여 국내 애국자들을 주적처럼 죽이는 수법이다. 지금까지 문재인이 안보를 파괴하려고 국정원장을 몇 명이나 구속했으며, 기무사령관이 몇 명 죽고 몇 사람이 망명을 가야했는지 보라.

 

문재인은 박근혜가 정치를 잘하여 국가안보-경제가 발전하면 집권기회를 놓칠 것을 우려하여 온갖 짓을 다 동원했다. 국가안보가 튼튼해지고 경제가 발전하면 종북세력이 집권할 기회가 사라져가는 것을 문재인 패거리는 초조감에 빠졌을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은 당대표의 격에 맞지 않는 짓을 반복하였다. 마치 시정잡배들이 설치는 것처럼 밤에 시위꾼들과 뭉쳐 다니면서 촛불시위를 주도했고, 국내외의 모든 대한민국 세력과 국내의 반역세력을 총동원한 것이 모두 드러났다.

 

당시 문재인이 주장하고 선동한 피켓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단 하나라도 북괴의 주장과 다른 것이 있는지 보라.

 

 주한미군 철수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낮은 연방제 통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

 

촛불 선동은 완전히 공산당의 짓이며 주동자들의 정체와 목적은 공산혁명 정권을 세우기 위한 반란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여기다 좌파가 장악한 방송과 신문을 총동원하여 언론을 조작하고, 사실을 과장하고 왜곡시켰다. 이게 나라고 지금이 중세냐?

 

심지어 북괴는 박근혜를 유신독재의 상속자, 이석기와 한상균을 석방하고, 전교조와 전공노를 괴롭히지 말라는 등 북한 방송이 남한 종북 빨갱이들에게 박근혜 정권을 철저히 전복하라는 지령을 내린 바 있다. 개돼지 국민들은 이 선동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여 본능적으로 더불어 미쳐 날뛰었다.

 

앞으로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반역자들을 징계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한기총회장 우국지사 전광훈 목사를 당장 석방하고, 애국열사 전광훈 목사님의 말씀을 귀담아들어라. 남들 보기에 듣기가 창피하면 국가안보실에 가서 유튜브를 통하여 몰래 들어라. 청와대나 국가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 말을 들으면 대한민국은 분명히 망하고, 문재인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해코지하고,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는 반역자들의 말을 한마디도 들으면 안 된다. 정말로 상황을 몰라서 죽을 짓만 골라서 하나? 중국 우한 폐렴이 점점 더 심각하게 되어가는 원인은 국민들이 한국 땅에 살기가 어려워 신천지를 찾아서 가려다가 <新天地 교회>에 간다는 것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애국 우파 국민들을 못살게 구는 문재인은 이것을 뼈저리게 반성해야한다.


주: 부화뇌동(附和雷同)-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45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