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못밝히면 개 돼지의 삶이 기다린다!

부정선거 못밝히면 개 돼지의 삶이 기다린다!

최대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미래통합당 낙선자 이준석이 팔을 걷어 부치고 부정 선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확신에 찬 말을 하면서 이런 의문 제기에 쐐기를 박으려한다.

매우 이상한 현상이다.

 

하태경의원은 당선자 신분이면서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국민들에게 처벌도 불사할 듯이

부정선거 의심증을 처벌하는데 앞장이라도 설듯이 설치고 있다. 더불당에서 협박을 해도 막아야할 현직 의원이며 당선자 신분으로서 매우 이상하며 옳지 않은 행동이다.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시스템 공학박사 통계학자 수학자 물리학자 정치학박사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 전문가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방면의 유력인사들이 개표 결과에 대해 수학적 통계학적으로 나올 수가 없는 값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지금까지 우리가 믿고 적용해 온 학문과 이론에 대해 반박 가능한 새로운 학설과 논리로 주장해야 함에도 무조건 믿으라 하고 있다.

문정권은 전과가 있는 믿을 수가 없는 정권이다. 김경수의 드루킹 사건과 울산시장 부정선거 개입 사건을 일으킨 정권인 것이다. 그럼에도 공무원이니 믿으라고? 그들은 지난날

반정부 활동을 넘어 나라를 깨부수는데 앞장서온 인물로 대부분 채워진 정권 아닌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칭 우파라고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우파에 등을 돌리며 뒤통수를 쳐온 사상이 매우 의심스런 자도 있지만 빨갱이들은 그런 자를 우파의 존경 받는 인물로 칭송하면서 각종 방송에 나와서 떠벌이도록 주선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 애국우파는 그런 자들에 대해 위장우파이거나 빨갱이로 이미 일찌감치 낙인찍어 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개돼지 아닌 애국우파 국민은 직시해야만 할 것이다.

 

문재인이 뭘 잘해서 180의 의석을 차지했다는 것인가. 사전투표와 전자투개표는 얼마든지 조작가능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선진국에서 우리 보다 못나서 전자투개표 선거 사무를 채택하지 않겠는가. 그런 부정의 소지가 없다면 신속한 개표 업무를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투표함을 이리저리 옮기는 것도 바꿔치기할 가능성이 있음으로 투표장소에서 투표 종료 후 바로 개표할 수 있도록 선거 사무를 뜯어 고쳐야만 한다.

 

선거 사무 개선은 차후의 일이고 우선 시급한 것이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정권이 증명해 보이지 않는다면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애국세력은 세를 모아 평화적인 방법으로 다시 한 번 더 요구 후 듣지 않을 경우에는 실력행사로 정권을 무너뜨려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민으로서의 주권을 행사하는 것일 것이다.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로 자유당 정권이 무너졌다. 문재인 정권의 4.15 선거가 부정선거로 의심 받고 있음에도 부정선거가 아님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컴퓨터를 동원한 첨단 사기 정권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로부터 따돌림 받는 나라로 전락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개돼지의 삶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우리 후손 또한 그러할 것이다.

2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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