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희경)) 문재앙 지시사항 1호, 결국 드러난 결과가 이것이다. 전희경)) 문재앙 지시사항 1호, 결국 드러난 결과가 이것이다. 우파나라수립http://www.ilbe.com/10347396450 2018.02.06 23:18:32 (*.106.*.97) 명사 칼럼 2018.02.07
[스크랩] 김문수, "문재인정부의 반역행위에 대해 모든 국민은 다시 태극기를 들고 일어서서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김문수)) 문재인정부의 반역행위에 대해 모든 국민은 다시 태극기를 들고 일어서서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파나라수립http://www.ilbe.com/10299455881 2018.01.17 00:34:28 (*.106.*.97) 김문수 문재인정부의 “친북좌파 본색”을 비판하면 언론까지 가세하여 “철지난 색깔론”이라고 물어뜯.. 명사 칼럼 2018.01.17
[스크랩] 정미홍)) 참다 참다 한마디 올립니다. 정미홍)) 참다 참다 한마디 올립니다. 우파나라수립http://www.ilbe.com/102837265352018.01.11 10:48:58 (*.106.*.97) 정미홍 참다 참다 한마디 올립니다. 늘 그랫듯이 북한은, 고생해 차려놓은 대한민국 밥상에 번번이 돈 받아가며 숟가락 얹는 행태를 규탄합니다. 문재인 정권을 속으로는 저들의 하수인 .. 명사 칼럼 2018.01.12
[스크랩] “41% 촛불만 아닌 59% 태극기와 중도의 정부여야”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7846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1.01 14:26 샬롬나비, 2018년 신년 메시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 2018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특히 "문 정부는 한미동맹에 충실, 균형잡힌 중일정책 시행하고, 유약한 대북 정책에.. 명사 칼럼 2018.01.01
[스크랩]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는 " 정미홍 "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주장을 이어온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가 “탄핵 심판은 각하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만약 인용된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정 전 아나운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 불법적이고, 사악한 반역, 범죄 집단, 남창과 결탁하여 나라 분탕질 치고, .. 명사 칼럼 2017.03.09
[스크랩] 헌법재판소에 호소, 경고한다! (趙甲濟 ) 헌법재판소에 호소, 경고한다! (趙甲濟 ) 대한민국 파괴 세력의 체제탄핵기도에 가담하지 말라! 소매치기 수법에 넘어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속임수로 몰아내는 데 共犯이 된다면 국민들은 반공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다. 탄핵사태의 요점 정리 1. 작금의 사태.. 명사 칼럼 2017.03.06
[스크랩] (조갑제)左우 右, 조선일보는 어느 쪽이냐?---탄핵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는 저널리즘과 보수의 윤리를 저버린 조선일보와 조선일보가 밀어준 김무성 일파의 배신 左우 右, 조선일보는 어느 쪽이냐?趙甲濟 <70년 전 '左·右 따로 삼일절'이 지금 재연된다니>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조선일보는 선택해야 한다. 좌냐 우냐? 중간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탄핵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는 反박근혜 선동에 열중하여 저널리즘과 보수의 윤리를 저버린 조선일.. 명사 칼럼 2017.03.02
[스크랩] [3.1절 태극기 선언문] 정유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민국 만세. [3.1절 태극기 선언문] 정유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민국 만세. 98년 전 오늘 이 자리. 순국선열들께서 목숨을 걸고 만세를 외치셨으니 어찌 일제의 총칼이 두렵지 않았겠으리오만 98년 전 오늘 이 자리. 우리 자랑스러운 순국선열들께서는 하나 뿐인 목숨이 어찌 아깝지 않.. 명사 칼럼 2017.02.28
[스크랩] 김문희 전 헌재 재판관, "박영수 특검 때문에 법률 공부한 게 부끄럽고 자괴감이 든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223561&nidx=23562☜클릭 김문희 전 헌재 재판관, "박영수 특검 때문에 법률 공부한 게 부끄럽고 자괴감이 든다"이시윤 전 재판관 "특검을 먼저 하고 결과가 나오면 소추를 했어야 했다. 국회가 너무 성급했다.” <탄핵 심판.. 명사 칼럼 2017.02.20
[스크랩] 탄핵사태와 언론의 역할(조갑제) 오늘 아침 윤상현의원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조대표께서 열변을 토했습니다. "선동 언론, 정치 검찰, 제왕적 국회, 귀족 노조"를 질타하며, 잘못된 탄핵을 성토했습니다. 질의, 응답과 청중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명사 칼럼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