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신좌파는 음란교 공산주의 (3.1절 광화문 총집결)

빛에스더 2021. 1. 28. 09:10

신좌파는 음란교다

 

<허버트 마르쿠제>(Marcuse Herbert,1892-1979)는 20세기 후반 정치적 좌파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헤겔 ,마르크스, 프로이트를 짬뽕하고 1960년대 후반의 학생운동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다

 

그는 헤겔의 변증법, 마르크스의 노동 소외 문제, 프로이드의 에로스 사상을 통합하여 소위 '비판이론'이란 것을 만들어 낸다 이 마르쿠제 같은 인사들이 모인 곳이 <프랑크프르트학파>란 건 데 여기에는 호르크 하이머 에리히 프롬 같은 사람들로 구성됐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집합소였다

 

여기에 중요한 또 하나의 핵심은 <프로이트주의>였다 알다시피 프로이트Freud는 性Eros을 인간정신의 메인으로 보고 여기에 몰두한 사람이다 이 프랑크프르트학파는 <마르크스와 프로이트>를 결합시키려고 한 집단이었기 때문에 이들을 <프로이트 마르크스주의>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르쿠제나 프랑크프르트학파가 우리사회의 타락을 부추기는 동기가 된 소스야말로 <마르크스주의와 프로이트의를 결합>시키려한 데서 비롯된다 고전적 마르크스레닌주의가 폭력공산혁명을 시도하다가 실패하자 1920년대 후로 등장한 새로운 마르크스주의가 이런 <프랑크프르트학파>나 <마르쿠제>의 이론들인 것이다

 

이들은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과격하고 폭력적인 인상을 감추기 위해 공산주의란 말 대신 <사회주의>를 말하고 <휴머니즘>(인도주의)을 내세워 인권 평등 나눔 섬김 정의구현 소수자인권 공동체 안티차별 등의 순화된 말로 지식인 사회를 파고 든다

 

하지만 속은 마르크스공산주의 혁명인 것이다 프로이트는 <충동의 억압이야말로 문명의 필연적 결과> 라는 시각이다 그래서 이 신좌파들은 프로이트를 재해석하고 <휴머니즘적 마르크스주의>라는 등의 간판으로 <해방사회를 위한 유토피아>라는 등의 사기성 비젼을 만들어 댄다 이 비젼을 실현키위해 마르쿠제 같은 경우는 폭력사용도 옹호한다

 

포로이트나 이를 추종하는 자들에게서 행복이란 <성적 욕망의 구현>에 다름 아니다 성적욕구가 충족돼야 행복인 것이며 이를 억압하는 구조나 체제를 폐기해야 좋은세상 온다는 주의다

 

그래서 그들은 성적 억압을 가져온다는 <남성중심 가부장제>나 <동성애 억압구조>를 철폐하려 나댄다 소위 PC운동(political correct,정치적 올바름)이란 것도 이런 흐름인 것이며 이들은 출신성분, 종교 ,성별 할 것 없이 모든 차별과 편견을 반대한다며 이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적대적 낙인 찍는다

 

고전 마르크스공산주의를 속에 품은 채 마르크스가 경제에 중점 둔 것을 <문화>로 바꿔 침투하는 게 <신좌파>(Neo-marxism)인 것이며 그 중심엔 <성적 타락을 통한 인간정신의 지배 이데올로기>가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동성애는 물론 소아성애나 수간 할 것 없이 소돔고모라를 재현하는 음란 조장팀들이다 이름을 그럴듯하게 하고 있지만 이 신좌파 네오막시즘은 한마디로 성적억압을 타파한다는 미명하에 음란조장 사이비교에 다름 아니다 폭력으로 혁명 안 되니까 영혼을 음란으로 마취, 타락시켜 공산주의세상 만들겠다는 음모다

 

특히 이들은 억압을 조장하는 체제로 <기독교회>를 맹공한다 마르크스주의 자체가 기독교를 없애려 날뛰는 운동이듯 신좌파란 자들도 기독교회를 억압의 종교로 취급, 파괴하려 난리다

 

지금 정의당 사람이 성추행으로 대표직 사퇴한 거나 붉은당의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할 것 없이 넓게는 신좌파의 음란교 영향을 받은 결과들일 것이다 좌파들의 성적 악행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혁명동지를 만든다면 온갖 부끄러운 짓을 서슴치 않는 부류들이다 이들이 한결같이 기독교회를 없애려고 난리치는 것은 이 부끄러운 짓 하는 데 교회가 방해 놓는다는 취지다 그래서 기독교회를 억압의 종교라며 씹는다

 

시민을 음란교도 만드는 신좌파 공산주의는 앞으로 차별을 없앤다면서 젠더니 뭐니 하는 구실로, 인간을 동물 비슷하게 만들고 공산전체주의에 순응하는 로봇화 시키며 성적 방종과 타락을 마구 부추겨 동성애는 물론 성구별 없앤다면서 30가지 그 이상으로 성적 네이밍을 부추길 것이다 이렇게 영혼을 마구 타락시키는 흐름을 타고 자기를 동물로 정체화 하겠다는 인간이 출현할지 모른다

 

북괴의 사이비 주체수령교에 접신되고
신좌파에 빙의된 자들이 이 땅을 소돔성으로 만들고 있으니
나라가 망하지 않고 배겨낼 것인가

 

제2의 박정희가 나오던지
광화문에 백만성도와 애국시민 집결해
나라를 강도질 해간 무리들 끌어내려야
나라가 살아나지 않을까 싶다

 

2021. 1. 27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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