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저질 칼럼

조선일보의 저질 칼럼

 

조선일보의 <양상훈>씨가 전에는 <트럼프> 보고 <싸이코페스>라며 막말칼럼을 써 대더니 21일 칼럼에는 또 <태극기운동> 을 시비하고 나무랐다

젊은사람들보고 야당이 왜 싫으냐고 하면 "그냥 싫다"고 했다면서 어떤 교수가 학생들에게 왜 야당이 싫으냐고 물었더니 <태극기가 싫다> 고 했단다

총선에서도 야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컷던 원인을 조사했더니 <태극기부대가 떠오른다>고 했다면서 그러니 태극기운동이 결과적으로 재앙 정권을 도운 게 아니냐는 형편없는 소리를 해 댔다

 

제대로된 신문 같으면 나라의 내일을 담당할 청년들의 의식이 좌경화, 냉소주의화 하는 걸 막고 그들에게 건전한 국가관을 심어줘야할 것 아닌가 젊은층들이 전교조 교육을 받은 데다가 조중동 할 것 없이 모든 언론이란 것들이 태극기운동의 본질을 한번도 제대로 보도한 적 없고,

했다면 양상훈식 비꼬는 투의 왜곡선전만 해왔기에 이런 반응 아닌가 그럼 청년들을 계몽하고 애국혼을 심어줘야지 왜 애국운동을 비난하고 애들 철없는 소리를 선전하고 있나 ?

 

그리고 야당은 광화문 태극기운동과 관계도 없었다 만일 야당이 광화문과 하나 됐다면 주사파 끌어냈을 것이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를 칼럼이라고 써 대고 있다 야당하고 태극기하고 무슨 연관 있었기에 태극기가 연상된단 말인가 이게 다 좌빨의 선동조작 수법의 결과물일 뿐이다 언론들이 여기 동조해 그렇게 이미지조작을 해왔다

 

주사파정권의 최대위협인 광화문운동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고 안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해체시키는 게 재앙정권의 소원이었다 <노영민>이 광화문운동을 <살인자>라며 떠들어댄 것도 이런 심리였다

 

한국언론의 중대범죄행위라면 태극기운동을 한번도 정상적으로 보도하지 않은 것과 415 조작부정선거에 입다물고 침묵한 범죄다 이런 언론을 우리시대에 볼 줄 몰랐다 역사의 일대 후퇴다 거듭 말하지만 태극기 운동에 대해 청년층이 부정적이면 이건 모두 언론의 책임이다 언론이 태극기운동에 대해 한번도 정상적 보도를한 적 없고 했다면 비꼬는 투의 가십정도의 취급만 하고 좌빨들이 언론전술로 만들어낸 틀딱이니 하는 이미지를 그대로 동조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나라 망하게 만드는 언론의 행각인 것이다 이런 양상훈식 저질 칼럼은 그야말로 조선일보의 질을 망가뜨림은 물론 주사파광신도들이 나라를 북괴에 진상하도롤 도우미 하는 작태다

 

양상훈씨가 혹시 이 글을 본다면 정신 가다듬고 자문해보기 바란다 이 나라가 적화돼 사실상 북괴의 해방구 돼가는데(이걸 모르고 있다면 신문사 관둬야) 진정 이와 싸우는 세력이 이땅에 있었나 태극기를 든 광화문 시민 말고 누가 있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어디다 대고 <태극기부대> 운운 하는가 저런 정도의 인사들이 거대신문에 또아리 틀고 뭐 논설위원이네 칼럼이네 하고 앉았으니 나라가 안 망하고 견디겠나 양상훈에게 묻는다 당신은 이 나라가 주사파에 목덜미 잡혀 사실상 국가 해체의 길을 가는데 언론인이랍시며 무슨 역할을 했나

 

광화문에 가봤다고? 애국운동으로 간 게 아니고 이런 비아냥 글 써대려고 갔겠지? 정상 애국시민이면 이따위 글을 어떻게 쓰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니까 신문사도 있고 기자노릇도 하며 이런 막된 글을 써댈 자유도 있는것이다

 

만약 이나라가 적화되지 않고 살아남는다면 태극기성조기 부여잡고 외치고 싸운 광화문 운동 때문인줄 알아야 한다 적화된다면 언론에서 밥벌어먹으며 국가해체에 도우미한 기레기들 책임 중차대할 것이다

 

지난번에는 동맹국 대통령을 <싸이코패스>라고 악담하더니 이번에는 <태극기운동>에 대고 못되먹은 소리 하고 있다 참! 조선일보 되게 썩었다 이따위 글을 내보내다니 뭐 주사파로부터 뭐 좀 얻어먹었나? 안 그러고 제정신 가지고야 어떻게 이따위를 칼럼으로 내 보낸담?

 

2021.1.21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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