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휴거소식-2019.3.20.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빛에스더 2019. 3. 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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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뜻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의 뜻이 잘못 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이 내게 OOOOOO이렇게 적어주며

내일 일은 꼭 할 거예요!”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내게 알려 주기를

그렇게 생각하면 위험하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시며 알려 주심에

저는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늘 우리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하며

하나님께 맡긴 삶을 살아 왔는데 이러한 뜻을 주심에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4차선 도로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사람이 이 길을 무단 횡단하고 있었습니다.

이 길을 건너려면 한참을 걸어 교차로까지 가야하고

그 교차로에서 신호등을 기다렸다가 건너야 하는데

그는 그렇게 한참을 돌아가는 길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렇게 무단 횡단을 하며

나는 모릅니다. 하나님께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하고 건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중앙선에 다다르자 건너편 골목에서

45인승 버스가 나왔습니다.

 

그는 좌우만 살피며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리라! 하며 건넜지만

막상 골목길에서 버스가 나오자 그는 그 길을 건너지 못하고

다시 돌아 올수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신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불법의 길을 가면서도

내일 일은 난 몰라요!”하는 자가 있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나는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지켜 주세요!’ 하는

마음가짐이 무척 위험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러한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이 멀고 한참을 돌아가야 하는 길이기에

내 마음대로 무단으로 건너면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리라는

잘못된 믿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번에는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여자 아이인지? 아니면 남자 아이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는 여자 아이니? 아니면 남자 아이니?”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하는 말이

형 마음대로 생각하세요!”라고 성이 없이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성정체성에 대하여도 아이에게 가르치지 않고

그냥 하나님께서 알아서 키워 주시고 양육해 주세요!’ 라고 하며

자녀에게 무관심해 버리면

이처럼 위험한 아이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시며 우리에게 알려 주심은

내일 일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는 뜻이지

그것이 모든 일에 대하여 자신의 노력도 열심도 계획도 없이

무작정 하나님께 맡기라는 뜻은 아님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한 우편물이 도착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뜯어보니 그 안에는 비닐로 포장된 USB 같은 것이 나왔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베리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으로 배송된 베리칩을 보여 주시며

내일 일은 난 몰라요!”라는 마음으로 살면

그 나중에는 스스로 베리칩을 받는 재앙을 만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스스로 부지런함으로 찾으며

열심히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 길이 조금 돌아가는 길이라도

정상적인 길로 가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노력하지 아니하며 무단 횡단을 하듯이 가면서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 주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한다면 그는 이 마지막 때에 남겨지고

재앙을 만나고 베리칩을 받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열쇠집에 찾아 간 모습이었는데

열쇠가 필요 했는지 열쇠집에 찾아가 필요한 열쇠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찾은 열쇠를 열쇠집 사장님에게

이런 열쇠가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열쇠집 사장님은 제가 내민 열쇠를 보더니

아니요 없습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서 제가 구입을 한 열쇠인데 없을 리가

없습니다.’ 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말을 하니 사장님은 그때서야 열쇠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후 여기 있네요하며 하나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바빠서 지금 출장을 갔다 와야 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갔다와서 열쇠를 맞게 파주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열쇠집 사장도 바쁜 일로 원하는 일을 해 주지 않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열쇠집을 찾아 가고 또 간구했을 때 열쇠집 사장도 다시 찾아보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 가야하며 열심히 간구하고 기도 했을 때

하나님께서도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것이지

자신이 하나님을 찾지도 간구하지도 않으면

결코 천국의 열쇠도 얻을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다.

 

내일 일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는 뜻을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잘못 해석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으며

혹시 게으름으로 무단 횡단을 하듯 하며

자녀에 대하여도 잘 가르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맡겨

잘못 된 길로 간 모습은 아닌지요?

 

주님이 오실 때가 임박합니다.

휴거자로써 열심히 천국의 열쇠를 찾는 당신이기를 바랍니다.

찾지도 간구하지도 아니하며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겠지 하는

난 몰라요!”의 마음으로 이 마지막 때를 준비한다면

그는 버려져 베리칩 재앙을 만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참으로 많은 것을 알려 주시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가 아니라

내일 일은 꼭 할 거예요!”라고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글출처 :http://cafe.daum.net/gi77gi/gU07/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