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4:23]
내가 또 그것이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 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빗자루로 청소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처음 저는 아파트 베란다를 물청소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물청소로 쓸려 내려가는 먼지들을 보니
한국 교회들이 쓸러 내려가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 교회를 심판하실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전국 노래 자랑과 같은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그곳에서는 오직 한 노래만 부를 수 있었고
그 한 노래를 각자 다른 장르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는 그 노래를 가곡으로 또 누구는 트로트로
또 누구는 찬송가처럼 불렀는데
그 가사의 내용을 들어보니
세상에 더럽고 추악한 것을 깨끗하게 씻어 낼 것이며
다시는 세상에 더러운 것이 없게 하겠다는 그런 가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 노래를 다른 장르로 부르듯 하는
여러 교단의 한국교회를 심판 하실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하나의 큰 식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식탁은 큰 유리로 덮여있는 모습이었는데
공간이 살짝 떠 있는 그런 식탁이었는데
이곳에 파리 한 마리가 날아들었는데
그만 이 파리가 식탁의 유리 사이로 들어가더니
그 식탁 중간에 갇혀 앵~ 앵~ 거리며 발버둥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일하는 자들이 이 모습을 보고는
이 앵~ 앵~ 거리는 파리를 그냥 그곳에 놔 둘 수 없는 모습이었고
이 파리를 어떻게 잡아낼지 고민하는 모습이었는데
그냥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죽은 후에 유리를 들어내어
잡아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WCC와 같은 잘못된 교회를 오래 기다려왔고
이제 죽은 한국교회를 잡아 낼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요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요리 냄새에 나방이 한 마리 날아들더니
그만 이 요리에 빠졌습니다.
그러자 나방은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나방에서 나온 더러운 가루가
온통 요리에 범벅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나방은 나오지 못하고 그 음식에서 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주방장은 이렇게 음식을 망쳐놓고 죽은 나방을 보고는
몹시 화가 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젓가락으로 이 나방을 꺼내었는데
얼마나 화가 났는지 젓가락으로 나방을 갈기갈기 찢었고
젓가락까지 버려 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던 한국교회가 변질되어
이제는 한 마리의 나방이 음식을 다 망쳐 논 모습처럼
한국교회가 변질됨으로
변질되게 한 목회자와 그 교회 모두를 심판하실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높은 건물 옥상에 한 여인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서 뭔가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일을 하다가 반가운 사람이 나타났는지
아래를 보며 무척 반가워하며 손을 흔들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옥상 난간 가까이까지 위험하게 매달려 손을 흔들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의 교회가 다시 오실 주님을 사랑하고 기다리지 않고
오히려 목회자를 더욱 사랑함으로 인하여 우상을 만들었기에
한국교회가 심판 받을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파트에 한 현관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현관에 달려 있는 도어락이 망가졌는지 쓸 수 없는 모습이었고
그러함에 현관문을 스카치테이프로 살짝 붙여 닫아 논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도둑이 이 현관문을 바로 열고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교회가 철저하게 문단속을 하지 않고 망가진 문과같이
WCC와 같은 우상들을 교회 안에 들어오게 함으로 신앙을 도둑맞았음에
한국교회를 심판 하실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이제 곧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더러워진 한국교회! 추악하게 변질된 한국교회를 버리시고
심판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그 더럽고 추악한 우상의 교회에 있다면
속히 나오시고 온전한 휴거를 외치는
방주교회에서 주님을 기다리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7136-5680입니다.
하나님 축복해 주시는 자리에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교제하며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호세아의 글방 " http://cafe.daum.net/gi77gi/gU0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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