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소식-2019.7.2. 전쟁과 휴거준비
[마태복음 25:4,5]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처음 전쟁에 관련한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많은 군인들과 함께 군사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제 옆에는 훈련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미련해 보이는 사람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그를 챙기며 훈련을 하느라
더 힘든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 모두에게는 총이 들려 있었고
그 총을 들고 고지를 향해 달리며 가상의 적들을 향해 총을 쏘고
쓰러진 목표물을 뒤에 올 사람을 위해
세우며 그렇게 전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제 손에서 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저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총이 사라졌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모든 훈련이 끝났음을 알았는데
이때 뒤에서 거대한 전투 비행선이 나타났고 그 비행선이
적진을 향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대의 거대한 비행선이 전쟁을 위해
우리의 머리 위를 날아가자 훈련에 임했던 군인들도
그 뒤를 따라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아 있었고 남아 있는 이유가
저와 함께 했던 분별력이 없는 부족한 사람을 챙겨야함에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큰 전쟁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고
이 뜻에 대하여 다시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수많은 비행선과 전투기들을 보았고
그 전쟁의 지도를 보았는데
오른쪽은 우리 아군의 진지였고 왼쪽은 적의 진지였는데
우리 아군은 이 전쟁지도를 잘 활용하지 않고
적군으로 비행선과 비행기를 함부로 보냈습니다.
그러함으로 적진에 숨어있는 수많은 대공포에
아군의 비행선과 비행기가 추락을 했고
이 전쟁에 큰 실수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북한에서 전쟁을 철저하게 준비했고
한국의 최신 전투기를 어떻게 방어해야할지
미리 준비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강단에 꽃을 꾸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력이 없어 꽃꽂이를 잘 하지 못하자
멀리 건너편에 있던 어떤 여인이 “도와 드릴까요?” 하기에
제가 “도와주시면 고맙죠.”했더니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건너와 저를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재앙이 있는 그날에도 저는 순교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께 예배할 것임을 알려 주셨고
저를 돕는 자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튼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 커튼은 큰 거실에 쳐 있는 커튼처럼 보았는데
성막의 커튼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커튼의 오른쪽을 보니 빛을 가리기 위해 쳤고
커튼의 왼쪽을 보니 이사 가려고 떼어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오른쪽과 왼쪽의 커튼이 상반되었는데
저는 오른쪽에 커튼을 지속적으로 쓰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왼쪽에 커튼처럼 이사가기위해 떼어내는 것이 맞는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떼어내지 말고 치라!” 하심으로
왼쪽에 이사 가려고 떼어내려던 움직임이 멈추고
오른쪽처럼 빛을 가리기 위해 쳐지는 것을 보면서
저는 곧 있을 휴거가 아직 때가 아님을 알았고
우리가 더 예배하고 찬양하며 휴거를 기다려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잔치에 초대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잔치에서 먹고 마시며 서로 즐거운 모습이었는데
이때 아직 잔치가 끝나지 않았는데 어떤 한 사람이
중간에 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초대한 주인이 무척 아쉬워하며 가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자신의 바쁜 일로
이 잔치 집을 빠져 나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이러한 무례한 행동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함께 준비하다가 중간에 빠져나가려는 사람의 모습이
이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함께 참여한 사람입니까?
그리고 그 참여함에 끝까지 함께 한 사람입니까?
주님의 더디 오심의 소식을 듣고 낙망하여 중간에
잔치에서 돌아간 사람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같은 뜻의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 초대받은 장소에서 함께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는 한 가족을 보았는데 그 중간에
어린 여자아이 하나가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식사를 하다가 그만 실수로 포크를 떨어트렸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자신이 큰 실수를 했다는 생각에
포크를 떨어트렸다는 말도 하지 못했고
포크를 떨어트렸다는 것을 어른들이 알면 혼날 것이라 생각하고는
식사를 멈추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는 앞에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먹지 못하고
그렇게 미련하게 말도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가버릴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아이가 왜 새 포크를 달라고 말하지 못할까? 무척 안타까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소식이 전해 졌고 휴거를 준비할 방주교회를 세워주셨고
또 그 자리에 함께하고 함께 먹을 수 있었음에도
포크를 떨어트린 작은 실수를 스스로 큰 실수로 생각하여
함께하지 못하고 그저 구경만 하는 이 어린 아이처럼
구경만 하는 자들이 너무도 많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 휴거가 임박했음을 알면서도 함께 하지 아니하며
함께 했음에도 중간에 바쁜 일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실수를 했음에 함께 있음에도 음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처럼
구경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실수로 포크를 떨어트렸다 해도 당당히 새포크를 달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스스로 요구하고 스스로 챙겨 먹기를 바랍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눈치보시마시고 스스로 챙겨 저희 주만남교회로 나아오시고
함께 예배하며 온전한 휴거자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에
노아가 방주를 준비함과 같이 지혜롭게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구경만 하지 마시고 참여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우리를 사랑하사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7136-5680입니다.
하나님 축복해 주시는 자리에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교제하며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 호세아의 글방 " http://cafe.daum.net/gi77gi/gU0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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