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7,18]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여러 신기한 장면들을 보여 주셨는데
처음 저는 놀이동산에서 길을 잃은 아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길 잃은 아이가 자신의 보호자를 찾고 있었는데
제가 보니 할아버지와 할머니였습니다.
그리고 그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곳에는 그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노인 분들도 있었는데
아이가 드디어 이곳을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아이 눈에 먼저 할아버지가 보였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펑펑 울며 할아버지에게 다가왔고
할아버지에게 죄송하다 하고는 그 옆에 있는 할머니에게도
자신이 잘못하여 길 잃어 버렸음을 용서해 달라고 빌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는 자신의 할머니가 아니고 그냥 옆에 있던 할머니였는데
아이는 길만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할머니가 누군지도
잃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다 말고 이러한 모습에 무척 웃겨서
한참을 웃었고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길 잃은 자들이 많으며
자신이 WCC와 같은 교회에 있으면서도 알지 못하고
회개하고 있음을 이러한 자신의 할머니를 잃어버린 아이로
표현하여 주시며 그 일로 비웃음거리가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길 잃은 아이와 같고 찾았음에도 엉뚱한 할머니에게 용서를 빌 듯
엉뚱한 WCC 우상의 교회에서 회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WCC교회에서 하나님을 찾고 열심히 회개한다 하여도
그것이 온전한 하나님께 회개함도 아니요
나중에는 비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저와 함께 일하는 아르바이트를 보았는데
그 알바가 저에게 비품을 사야한다고 목록을 작성하여 보여 주었는데
제가 보니 황당하게도 그 비품들은 가게를 위한 비품이 아닌
자신을 위한 비품들이 가득 했고 심지어 노트북도 있어
내가 왜 노트북이 필요하냐 물으니 가게에서 필요할 것 같아 신청했다 하지만
분명 자신을 위해 신청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일보다 앞으로 있을
재앙의 징조를 알고는 걱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여전히 자신을 위해 불법함으로 살고 있으며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먹고 사는 일에만
치중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늦은 저녁 일이 끝나고 그 가게를 나왔는데
많은 사람이 있는 광장에 이르렀을 때에
저는 하늘에 큰 징조를 보았는데
큰 건물 유리창으로 비춰진 하늘을 보았고
그 하늘에 붉은 태양과 같은 불타는 소행성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고
제가 그렇게 건물 유리창으로 본 것은
아주 먼 곳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보였는데
잠시 후 그 소행성이 땅에 떨어졌는지
제가 서 있는 곳까지 큰 진동이 발생했는데
3번 땅이 출렁 거리며 크게 요동을 쳤습니다.
(제가 본 모습이 가장 가까운 이미지 입니다.)
[요한계시록 19:17,18]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그러함으로 그 광장에 있던 사람들은 큰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꼈는데
잠시 후 우리는 하늘이 검게 변하는 것을 보았고
그 검은 하늘이 우리를 덮으려고 다가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하여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사람들에게 크게 말하기를
“나는 우리에게 큰 재앙이 있음을 미리 알았노라!”
하며 더 큰소리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하자 몇 사람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그들에게 다시 이르기를
“그 손을 나에게 내밀라!” 하고는 우리는 함께 손을 모아 잡았습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함께 손을 맞잡고
제가 큰 소리로 하나님께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며 인도해 주소서!”
하며 간구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큰 재앙이 우리에게 있음에도 많은 이들은 불법함으로 자신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큰 심판이 이르렀을 때에는
도망치기에 급급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천로역정과 같이 무거운 짐을 잔뜩 짊어지고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번 실수 하여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고
그곳이 어딘가 보았더니 “탄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엉뚱한 방향으로 가면서
너무도 힘들어 잠시 공원에서 쉬고 있었는데
그곳에 어떤 외국인 여성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했고
나중에는 자신의 집에도 함께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그 무거운 짐을 지고 그녀를 따랐는데
중간에서 그녀의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함께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집에 거의 다다랐을 때에 그 골목에는
많은 짐들이 길을 막고 있었고 일부러 다니지 못하도록
누군가 막아 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가족들이 치우며 말하기를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집에 월세를 내지 못했음에
집 주인이 자신들을 내어 쫓으려고 이처럼 길을 막아 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살고 있는 집에 들어가 보았는데
무척 가난한 모습이었고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왜 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을까? 궁금하여
내가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탄원”해 주기를 원하며
먹고 살기 힘들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에게 어디에서 왔느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유럽에서 왔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길고 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첫 번째는 소행성과 같은 세상에 큰 재앙이 있고
두 번째로는 세상에 경제적이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것이 유럽에서 시작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이처럼 무척 중요한 장면들을 보여 주심에
이 일에 대하여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새우 2마리를 보여 주셨는데
간장으로 담겨진 간장새우 2마리였고
하나는 무척 큰 새우였고 하나는 작은 새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기업도 개인도 그리고 큰 자나 작은 자나 모두 새우등이 터지듯
대공황과 같은 어려움을 경험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늘을 날아올랐고 수없이 많은 곳을 날아 다녔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있는 운동장도 날아 다녔고
사람이 많은 도심 거리도 날아 다녔고
건물과 건물(학원가?) 꼭대기를 넘나들며 날아 다녔습니다.
정말 전국 방방곳곳 구석구석 다 돌아다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처럼 수많은 곳을 날아 다녔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높게도 낮게도 날아 다녔음에도 사람들은
저를 쳐다보려고도 하지 않았고 관심도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장면들을 보여 주셨지만
가장 길고 가장 많은 곳 가장 먼 곳까지 날아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휴거가 임박했음을 알려 주며
매일매일 전해도 많은 이들이 관심이 없으며
아무 생각 없이 일상을 살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사야 5: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앞으로 우리에게 큰 재앙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공황과 같은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더 큰일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먼저 여러 징조들의 뜻을 주시며
휴거의 소식을 4년 꼬박 주셨음에도
무관심한 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재앙들에 참여하고 심판을 받고 나서야 알고 후회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 재앙에 참여한 자가 아니라
휴거에 참여한 사람으로 구원함을 이루시는 분이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글출처 " 호세아의 글방 " http://cafe.daum.net/gi77gi/gU0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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