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4. 휴거동기
[요한복음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저는 처음 하늘을 유영하듯이 하늘을 날고 있었는데
아래를 보니 책상과 책상들 사이를 날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손을 보니 제 손에는 커다란 흑백사진으로
단체 졸업사진과 같은 것이 있었는데
어떤 빨간 립스틱을 한 입 큰 여인이 나에게 다가와
그 사진을 보자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사진 속에 자신도 있는지 보고 싶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에게 ‘나의 동기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아니라’하기에 나의 동기가 아니라면
이 사진 속에 당신은 없다 이 사진은
오직 나의 동기들과 찍은 사진이라 말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뜻에 함께한 사람들이 휴거를 맞이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는데
하나님의 뜻을 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그 하나님의 뜻을 “수동”으로 받을 수도
“자동”으로 받을 수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우리가 수동으로 받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자동으로 받는 것이 좋은지
그 뜻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중식요리에서 쓰는
커다란 볶음용 냄비를 2개 보여 주셨는데
하나는 볶고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뚜껑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 냄비들이 뒤집어 지더니
그 용도가 바뀌어 뚜껑이었던 냄비가 요리하는 냄비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요리가 아닌 물이 데워지는 모습도 보았는데
그 물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면서
이 냄비들이 서로 뒤집어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스스로는 선택하여 “수동”으로 받아야하며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여 “수동”으로 받은 자는
그 이후에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자동”으로
휴거를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즉, 수동과 자동 모두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려 주신 후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수동으로도 자동으로도 받지 아니한 자들에게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학교에 지각한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 아이들은 학교에 오기 전에 시장에 들려 구경을 하다가
그만 늦어 버린 아이들이었는데
학교에 와 보니 문이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학교 담을 넘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때 학교에 늦은 아이들을 붙잡으러 간 선생님이
차를 타고 학교에 도착한 모습이었고
지각하여 담을 넘은 아이들을 붙잡은 모습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 성경구절과 같이
강도와 같은 자들임을 알 수 있었는데
선생님은 그 아이들에게 엄청나게 무서운 벌을 주었습니다.
저는 한 수조를 보았는데
그 수조 안에는 커다란 집게발을 가진 게들이 있었고
또 물고기들도 여러 있었는데 독이 가득한 물고기,
이빨이 날카로운 물고기, 가시가 가득한 물고기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 수조 안에 지각한 아이들을 쳐 넣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집게발에 물렸고 독이 가득한 물고기에 찔리고 물렸습니다.
그러함으로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며 고통 중에 있자
선생님은 게의 집게발을 철사 줄로 묶어 주었고
물고기들의 입도 물지 못하도록 철사 줄로 꾀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조는 그렇게 아이들을 실은 체 북한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전해 졌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며
수동으로도 자동으로도 받지 아니한 자들은 천국에 이르지 못할 것이며
나중에 담을 넘으려는 강도와 같은 자들은
북한 전쟁에 철사 줄에 매여 끌려가게 될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뜻에 대하여 다시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많은 사람들이 산언덕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세히 보니
그 언덕에서 내려오는 길이 없고 절벽과 같아
많은 사람들이 그 언덕 위에 몰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늘에서 거대한 하나님의 낫이 나타나
그들을 쳤는데 마치 풀 베듯이 그 모두를 한 번에 치셨습니다.
그들 모두가 몸이 두 동강나 죽는 몹시 잔인한 장면이었는데
제 눈에 그저 풀을 베듯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까지 보여 주시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여
나라를 빼앗기고 멸망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북으로 끌려갔던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를 마무리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더 보여 주시며
이 심판이 반드시 있음을 다시 확증해 주셨습니다.
저는 방탄복을 입은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가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탄복을 입었음에도 그가 왜 죽었지? 하고
그를 자세히 보니 방탄복 겨드랑이 사이로
총알이 뚫고 들어감에 방탄복을 입었음에도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막지 못하고
심판을 당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1: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받아
함께 예배하며 찬양하며 휴거를 준비하여
휴거동기와 같은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4년 가까이 뜻을 주셨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며
그 무엇도 받지 아니하고 준비하지 아니하고서 담을 넘듯
휴거를 준비한다면 그는 이 땅에 버려질 것이며
수없이 알려 주심과 같이 북한의 전쟁으로 재앙을 만날 것이요
북한에 끌려가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뜻을 수동이나 자동이나 무엇이라도 받아
온전히 주님의 아름다운 휴거신부로 준비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아름다운 당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기회를 놓치고 지각을 하고서
무서운 심판을 받으며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호세아의 글방 "http://cafe.daum.net/gi77gi/gU0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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