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스크랩] 휴거소식-2019.2.15. 굶주림의 재앙

빛에스더 2019. 2. 15. 15:23

[예레미야애가 5:10]

굶주림의 열기로 말미암아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시며

굶주림의 재앙이 우리에게 있을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라면을 먹으려고 4개의 라면을 뜯었는데

생각이 바뀌어 아껴먹으려는지 뜯은 봉지를

테이프로 막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는 겨우 밀봉을 했는데

나머지 3개는 봉지에 여유가 없어 잘 붙이지 못했고

거기다가 네모난 쇳덩이들을 그 라면과 함께 붙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이해하지 못하여

하나님께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 뜻도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커다란 컨테이너를 하나 보았는데

그 컨테이너 위에는 각각 모서리에 4개의 밧줄이 달려 있었고

각각 4개의 밧줄에 달려 있음에도 컨테이너는 한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그러자 무개 중심을 잡으려는지 쏠린 쪽에 쇳덩이가 버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각각 4곳의 무개 중심을 잡기가 무척 어려워 보였습니다.

 

저는 이 뜻도 알지 못하여

다시 이 모든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다른 뜻을 주셨는데

이 뜻도 이해 할 수 없는 뜻이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았는데

아버지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그 뒤에서 기다리며

아버지에게 나도 소변을 보려하니 물을 내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아버지는 소변을 보고 물을 내렸고

아들에게 소변을 보고 다시 물을 내리라하며

물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오늘 계속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셔서

다시 이 모든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는데

저는 한 건물을 보았고 그 건물에 관리실과 경비실을 보았는데

그들은 밖에 날씨가 추워 관리실과 경비실을 지하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지하실 깊은 곳으로 옮기며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고 전기비라도 아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뜻도 알지 못하여

다시 이 모든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다시 알 수 없는 뜻을 주셨는데

저는 한 외국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외국인은 흰 티셔츠 하나에 한글로 디자인을 하고 있었는데

한글을 알지 못해 엉터리 글씨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는 검은 색으로 티셔츠에 검은 붓글씨라고 쓰려는 모습이었는데

인지? ‘인지? ‘인지? 헷갈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저는 도무지 이 뜻에 대하여 알지 못함에

다시 이 모든 뜻을 풀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받았는데

저는 한 용지를 보았고 그 용지에 쓰여진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용지에 내용들은 무척 어려운 문장들이었고

이해 할 수 없는 문장들이었는데 아래를 보니

그 아래에는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먼저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이 있었고

그 이름을 박근혜 대통령이 잡아먹은 모습으로 있었고

다시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문재인 대통령이

잡아 먹은 모습으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저는 이 용지를 보고도 도무지 오늘 주시는 뜻에 대하여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밥 한 덩이를 보았는데 무척 적은 한줌의 밥이었습니다.


(초밥 정도의 적은 양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분명 이 밥에는 독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다시 잡곡밥 같은 작은 한줌의 밥이

먼저 있던 밥과 함께 뭉쳐졌는데



저는 그 밥에도 독이 가득 묻혀지는 것을 보았는데

그 독은 청산가리였습니다.

   


그래서 이 밥을 먹는 자는 누구든 죽을 자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오늘 주신 모든 뜻을 풀어 주셨는데

 

우리에게 무서운 굶주림이 시작될 것이며

그 굶주림이 너무도 무서워 청산가리를 넣은

주먹밥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이 모든 뜻을 이해하였는데

라면 4개도 굶주림을 뜻하며 4분기를 뜻하였고

1분기는 그래도 다시 테이프로 막음과 같이 막을 수 있지만

나머지 3분기는 막을 수 없을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그 무개가 무거워 쇳덩이를 달고 있는 라면과 같음을 알려주셨고

 

컨테이너의 뜻도 같은 뜻으로

수출에 비상이 걸릴 것이며 그 무개 중심을 처음에는 잡는듯하나

나머지 3분기는 중심을 잡지 못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고

 

아버지와 아들이 소변을 보며 물을 아끼지 못함과 같이

우리가 그동안 낭비를 했음을 알려 주셨고

 

한 건물에 관리실과 경비실이 지하로 옮기는 것도

추운 겨울이 다시 찾아 올 때는

한국 경제가 지하로 내려가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고

 

외국인들이 우리의 재앙을 볼 때에는

알지 못하는 한글을 보듯이 검은 재앙이 우리에게 온 것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고

 

그 재앙이 많은 잘못된 이해 할 수 없는 정책들과

이명박 정부 그리고 박근혜 정부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로

인하여 어려움이 왔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그 경제의 어려움과 굶주림의 재앙으로

청산가리를 넣은 주먹밥과 같이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옥수수 콘이 들어있는 깡통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깡통이 오픈되었는데 쓰러졌고 굴러감에

그 깡통에서 옥수수 콘이 흘러 바닥에 버려졌습니다.

 

그런데 그 뒤를 따르는 다른 깡통을 보니

그 깡통은 거지들이 구걸할 때 쓰는 지저분하고 더러운 깡통이었고

그 깡통이 뒤를 따르며 떨어져 있는 옥수수 콘을 다 집어 삼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경제가 이처럼 뒤따르는 재앙들로 먹힘바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학교를 보았고 수업종이 울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을 보니 그 학생은 수업종이 울렸음에도

교실로 들어가지 않는 모습이었고 팔을 펄럭거리며

하늘을 날아오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보니 분명 그는 휴거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는 자신의 날갯짓으로 하늘을 날아올랐는데

멀리 날아오르지는 못했고 학교 주변만 맴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닭장? 같은 곳으로 날아들어 갔는데

그곳을 보니 얼룩무늬가 있는 표범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제가 보니 그는 그렇게 잘못 들어가 표범의 먹이가 될 위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종소리가 울렸음에도 수업을 받지 아니하고

홀로 날갯짓하며 홀로 준비하는 자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 주셨고

그 위험이 표범에게 잡혀 먹힐 위험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호세아 13:7,8]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우리에게 많은 징조들이 들어나게 될 것입니다.

예전 IMF와 같이 더 큰 어려움이 우리에게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그러한 징조들을 보시면 온전히 휴거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 휴거의 소식이 매일 전해졌음에도

수업종을 듣고도 교실로 들어가지 않은 학생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버려져 청산가리의 주먹밥은 먹는

무서운 죽음의 재앙들을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21: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앞으로 있을 굶주림의 재앙에 대하여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 호세아의글방
글쓴이 : 호세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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