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스크랩] 휴거소식-2019.1.23. 세계 3차 대전

빛에스더 2019. 1. 24. 07:50

[에스겔 17:19]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하나님께서 이방인 우리를 사랑하사 복음을 주셨고

큰 나무로 성장하게 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함으로

이 땅에 심판이 있을 것과 교회가 버려졌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성경을 손에 들고 서있는 제 모습을 보았는데

그 성경을 제 이마에 올려놓고 맹세하여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전하겠습니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교실을 보았는데 저는 맨 앞줄 왼쪽에 앉아 있었고

담임선생님께서 저의 이름을 호명하여 앞으로 나오라 하심에

교실 앞으로 나아갔고 교탁 밑에서 아이를 꺼내라!” 하심에

교탁을 보니 그 안에 유모차가 있었습니다.

유모차는 교탁에 꽉 끼어 있는 모습이었는데

제가 꺼내자 아이를 그 부모에게 주라!” 하심에

저는 유모차를 끌고 저희 줄에 마지막 끝에 앉아 있는 여성에게

이 아이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이를 건네주며 아이의 이름을 물었는데

그 아이의 엄마는 아이의 이름이 은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하며 큰 은사를 얻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렇게 보여 주시고 저는 옛날 조선시대의 초가집을 보았는데

그 초가집에 사는 주인에게 성경의 복음이 전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이 초가집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거대한 나무 하나가 자라난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나라를 사랑하사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해 주셨고

크게 성장하게 하셨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4: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많은 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점들을 보여 주시며

악하고 나쁜 것에는 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독사 한 마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사 복음을 전해 주셨지만

우리 안에 악함과 나쁜 점들이 가득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한 여인이 많은 삶은 달걀이 들어 있는 양동이 앞에 있었는데

그녀는 나는 삶은 달걀을 싫어한다!”하였고

그 어느 것 하나도 먹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 삶은 달걀들은 먹지 아니함에 오랜 시간 썩어 버린 모습이었는데

마치 오래 삭힌 홍어 살점들처럼 변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했으며 먹지 않았음을

부활을 의미하는 삶은 달걀로 알려 주셨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한 여성이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바라보며 쓰레기로 여기는 것을 보았고

한 남성은 그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자신의 베개로 여기는 것을 보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성경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다시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하고 버렸고 업신여겼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한 연극 무대를 보았습니다.

 

 

그리로 그 무대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자들을 보았는데

그 주인공의 한 사람은 저의 모습이었고

저는 다른 주인공에게 대사를 하며 그에게 전하는 모습이었는데

상대방 주인공은 저의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는 내 말을 외국어로 여기며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몹시 답답함에 그에게 뜻을 전했지만

여전히 듣지 못함으로 인해 우리는 무대에서 싸우듯 하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듣지 못하는 상대 주인공으로 인해 너무도 답답하여

나중에는 관객석으로 들어가 관객 한명에게 저의 답답함을 이야기하며

내가 무엇이라 말하는지 알아듣겠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관객은 내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말을 그에게 주고 무대로 돌아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분명하게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했고

주인공이 될 휴거자들이 듣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음을 알려 주시며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전해질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배우 김성령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어떤 젊은 남성 배우를 만났는데

그녀는 그에게 왜 내게 시계를 주기로 해놓고 주지 않아?”

라고 질문 했고 후배인 남성 배우는

죄송해요 나중에는 꼭 드릴께요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시계를 김성령에게 줄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 휴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겠다! 하고는

휴거 신부로 시간을 준비하지 못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신 후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작은 어선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배는 풍랑주의보에도 운항을 하는 모습이었고

그 배를 자세히 보니 뱃머리 맨 앞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

그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이 그대로 촬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 파도에 힘겹게 운항되는 모습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 배는 섬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섬에 항구가 보였고 그 항구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제 그 험난한 바다를 건넜고 곧 입항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시며

뱃머리 가장 앞에 있는 카메라와 같이 제가 보고 느끼며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뜻을 주셨는데

 

“3년 전 세계 1차 대전이 있었다!”는 뜻을 주시고

“2년 전 세계 2차 대전이 있었다!”는 뜻을 주시고 감동 주시기를

이제 곧 세계 3차 대전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표현하시며 우리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진 그 세월동안에 있었던 전쟁 중에

이제 마지막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장교 한 사람을 보았는데 어떤 한 사람이 화를 내며 다가오더니

그 장교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목을 졸랐는데

그가 왜 화를 내며 장교의 멱살을 잡고 왜 그를 죽이고자 할까? 하여 보니

 

 

그 장교는 한국 장군이었고

한국을 지키지 못하고 북한에게 나라를 넘겨줌으로 인하여

화를 내고 그를 죽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3차 세계 대전이 있으며 한국도 북한으로 전쟁을 치르고

나라를 잃게 될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방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그 방에는 매트리스가 있었고 이 매트리스가 방에 배치되는 모습을 보니

벽에서 붙이지 아니하고 떨어져 배치되는 모습이었는데



그 매트리스가 벽에 붙지 않고 떨어져 배치됨으로 공포가 그 방에 가득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미국이 국경 장벽 예산 문제로 셧다운이 되고

그 셧다운이 국가 비상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에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고

 

다시 저는 커다란 비닐봉투를 보았는데

물에 씻었는지 물기가 가득함에 탈탈 털어내는 모습이었는데

물기가 잘 털리지 않아 비닐 봉투를 거꾸로 뒤집어 다시 털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이 뜻을 알지 못하여

비닐봉투를 털어내는 뜻에 대하여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국 대형교회 하나를 보여주셨는데

그 대형교회에서 먹고 남은 잔밥 통을 들고

화장실로 가는 사람을 보게 하셨는데

그는 그 잔밥 통을 화장실에 들고 들어가

변기에 버리고는 물을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한국도 전쟁을 치를 것이며 그 전쟁으로 한국은 나라를 잃을 것이며

세계도 3차 대전을 치르게 될 것이며

한국 교회를 변기에 버리듯이 탈탈 털어 낼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니엘 9: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곧 우리에게 그 험난한 바다를 건너 섬이 보이고 항구가 보이듯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북한 전쟁으로 나라를 잃게 될 것이며

전 세계는 큰 전쟁! 마지막 전쟁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휴거에 버려졌음에 탈탈 털리듯이 털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초가집으로 가득했던 이 나라에 복음을 전해 주시고

이 마지막 때를 준비케 하셨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여전히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로 여기며

외국어처럼 알아듣지 못한다면

이 땅 마지막 심판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참으로 놀라운 뜻을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일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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