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무서운 북한의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높은 하늘위에 있었고
그 하늘에서 한반도를 내려다보고 있었는데
그 내려다보는 시선에서 공중에 많은 뉴스들이 가득함을 보았습니다.
그 뉴스들은 땅에 가득한 뉴스들이었는데
한 손이 나타나 그 뉴스들을 터치하자 공중에서 하나씩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하나의 뉴스는 터치를 해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뉴스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사라지지 않을까?하여 보니
북한의 거대한 미사일 관련된 뉴스였고
그 거대한 미사일 하나를 보니 서울을 향한 미사일이었고
이 미사일을 두고 김정은과 핵 관련자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김정은이가 서울 전체를 날려버리려면
어느 정도 규모의 핵이 필요한지 의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결정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10배”라고 하였고
이 뜻은 히로시마 핵폭탄에 10배를 의미했습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서울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다시 북한의 핵전쟁이 반드시 있을 것을 알려 주셨고
다시 제가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자
하나님께서 하나의 거대한 짐승을 보여 주셨는데
그 짐승은 얼마나 큰지 다리 4개만 보이는 짐승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짐승의 움직임에 그 발에 치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짐승을 없애고자 수많은 사람들이 공격했는데
그 어떤 무기로도 이 짐승을 이기지 못했고
공격을 하던 사람들도 이 짐승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중에 깨달았는데
그 짐승의 4개의 다리는 거대한 미사일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짐승의 이름을 알려 주셨는데
“이상균”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의 뜻을 알려 주셨는데
“이상한 균” 이라는 뜻으로 “이상균”으로 알려 주셨고
그것이 생물학전(화학전) 미사일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렇게 한국은 북한의 핵미사일과 생물학(화학)전 미사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피할 길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전쟁이 있을 것을 알고 미리 이민을 준비하는 한 가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에게 다가가 내 전화번호를 알려 주며
나에게 연락하면 하나님께서 피하라 하신 나라를 알려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으로만 피하려하지
저에게 전화를 하려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 손을 보니 제 손에는 열쇠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열쇠를 들고 거대한 문 앞에 갔는데
그 문은 공항 격납고와 같은 거대한 문이었고
저는 그 닫힌 거대한 문을 열쇠로 열고 활짝 개방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무서운 전쟁에서 피할 길을 열어 주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예전 하나님께서 전쟁에서 피할 길에 대하여
2018. 10. 15. 한국 전쟁에서 피할 길! 메시지에서 알려 주셨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베트남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이 뜻을 잊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휴거가 일어난 후에
한국 전쟁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으니
휴거가 일어났음에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남겨졌다면
한국에서 지체하지 마시고 속히 베트남으로 떠나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그 이전에는 경제 대공황의 징조와
트럼프의 탄핵의 징조가 있다고 알려 주셨사오니
이러한 징조들이 나타날 때에는 휴거에 남겨지지 않도록
속히 나아와 온전한 휴거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함에도 그 마음이 강퍅하여 남겨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뜻을 잊지 마시고 베트남으로 피할 수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고
한 여성이 엄마와 찍은 사진 한 장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여성이 누군지 알려 주셨는데
여행에서 실종된 여성을 찾는 사진으로 알려 주시며
이처럼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수많은 실종자들이
생겨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고
다시 한 사람의 손에 흰 백지의 메모지를 보여 주셨는데
그가 들고 있는 모든 메모지는 백지였습니다.
그것을 한 장 한 장 모두 백지임을 저에게 보여 주는 장면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의 전쟁이 있는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그 어떤 메시지도 주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뜻을 주시며
지금 이처럼 매일 주시는 메시지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휴거에 남겨지고 전쟁의 재앙을 만나지 말 것을 당부 하심이셨습니다.
[말라기 2: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나는 당신이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두기를 원합니다.
매일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하여 뜻을 주셨음에도 무시해 버린다면
그에게는 무서운 핵전쟁의 저주가 그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저주 아래에 있다면 적어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징조를 보고라도 깨닫고
최소한 서울이 불바다가 되는 것을 미리 알고 피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적어도 이 마지막 때에 매일 같이 주시는 뜻을
농담으로 여기는 미련한 사위들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에게 앞으로 무서운 전쟁이 있는 것과 피할 길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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