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스크랩] 휴거 소식 - 2018. 10. 26. 1천만이 희생될 한국!

빛에스더 2018. 10. 26. 13:13

[호세아 5:1]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왕들로 인하여 이 나라가 큰 재앙을 만나고 큰 혼란이 있으며

휴거자들은 휴거 될 뜻을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3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보았는데

1사람이 2사람을 업고 있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렇게 2사람을 업고 있는 자가 쓰러져 넘어졌는데

모두 쓰러지자 그 3사람 모두 죽었는데

그들의 쓰러짐은 마치 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았고

그들의 죽음이 자살폭탄 테러와 같이 보였습니다.

 

 

저는 그 테러의 폭발이 핵폭발과 같은 큰 폭발로 보았는데

그런데 폭발과 함께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1천만이 희생 되었다!”

 

저는 이 음성에 너무 놀라 우리에게 큰 테러가 있나? 하여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는 강단에 있는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당선되어 축하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3명 중에 하나를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 사람들은 꽃다발을 던져 주는 모습이었는데

저는 아빠 어깨 위에 목말을 타고 있는 아이를 보았는데

그 강단을 향해 날아가는 꽃다발을 이 아이가 중간에서 가로챘습니다.

 

 

저는 이 뜻도 알지 못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자

그가 당선되어 처음에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를 받았지만

그 환영을 빼앗기게 될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보여 주신 3명이 누군지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치킨을 시켜 먹는 사람을 보게 하셨는데



그 치킨을 다 먹어 버리고 그 치킨을 먹고 남긴 를 보여 주시며

 

글자의 이름을 가진 자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XX과 그 뒤를 이은 XX 임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길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보수 단체의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니

 

차라리 전쟁이 나서 뭐가 되든지

결단이 났으면 좋겠다! 하였습니다.

 

그 전쟁의 결과가 평화가 되었든 적화가 되었든

전쟁이 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들어졌다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전쟁의 뜻을 주심에

저는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1천만 명이 희생되는지 여쭈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희생될 것 같아 긴장하며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옛날 타자기로 A4용지에 글을 작성하는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그 A4용지에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이곳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문XX 그가

이 나라를 통체로 갔다 받치는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주시는 뜻이 너무도 무섭고 두려워

다시 이 뜻에 대하여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청와대 정문을 보여 주셨는데

그곳에는 많은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척 격렬한 시위였는데 시위대는 청와대 문으로 들어가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결코 들어갈 수 없기에

그들은 광화문으로 갔고 그곳에서 시위를 계속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청와대 과 광화

보여 주시며 그가 청와대에 있는 XX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완전히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회에 목회자를 보았는데

그는 교인들을 모두 불러 놓고

자신이 연임을 해도 되는지 투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5/3만 찬성하면 연임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와, 저와 함께하는 자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교회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계단들을 걸어 내려왔는데

그 계단 중간 중간에는 똥이 가득했습니다.

그러함으로 우리는 똥을 피하며 조심하며 내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교회들이 휴거에 있어 자신들이 버려졌고 남겨졌음에도

이처럼 목회자를 투표를 통해 연임하게 될 것이며

우리는 출애굽을 하듯이 한국교회를 나올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한국 교회를 떠나는 길이 더럽고 추악했던 길이었음을

이러한 계단에 똥으로 가득한 장면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길을 함께 내려오며

제 손에는 성경책 한 권 뿐이었고 제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다시 한국교회에게 돌아 갈 것이며 순교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종이봉투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종이봉투는 낡은 종이봉투였는데

잠시 후 이 낡은 종이봉투 밑이 뚫려버리더니

그 안에 있는 내용물이 나왔는데 새것의 종이봉투가 또 나왔습니다.

그렇게 2중으로 된 종이봉투였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우리가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휴거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정글의 법칙과 같은 한 장면을 보았는데

그들은 커다란 나무에서 뭔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썩어가는 나무속에서 굼벵이 같은 벌레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니 그 큰 나무는 깊이 썩어 가고 있었고

이 벌레들로 인하여 먹힘바 되어 죽게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튼튼했던 한국이 벌레들의 밥이 되어 썩어 죽게 되듯이

한국이 무너질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우리에게 경제의 붕괴로 대공황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러한 징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나는 당신이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여

심판의 사람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속히 성령에 눈을 뜬 자들은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언 1: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그마치 3년 동안 비유를 베푸셨습니다.

그 오묘한 뜻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토록 우리에게 경고하시고 당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 호세아의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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