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반도에 전쟁이 2년 안에 있음을 다시 알려 주셨고
싸움의 기술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강원도 최전방에서 군 복무하는 군인 2명을 만났고
우리는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해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걸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 줄까?
그러자 그들이 무척 궁금해 하며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앞으로 2년 안에 북한에서 밀고 내려올 것이라며
2년 안에 한반도에 전쟁이 있을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군인들은 나를 비웃었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군인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정말로 2년 안에 전쟁이 있고
그 전쟁은 핵전쟁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전쟁이 나거든 너희는 나가 싸우려 하지 말고
가장 깊은 곳으로 내려가 숨으라.
하며 지금은 믿지 못하여도
전쟁이 나는 것을 보거든 피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다시 한반도에 전쟁이 2년 안에 있음을 알려 주셨고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함께 걸으며
내무반에 함께 들어갔는데
내무반에 들어가자 이 군인들은 모든 옷을 벗어 던졌고
알몸으로 반쯤 누웠습니다.
그래서 왜 이처럼 옷을 다 벗어 던졌냐! 내가 물으니
그들은 이렇게 함이 가장 편하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군이 무장해제하고 그 정신 줄도 놓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과 더 이야기를 나누며 "싸움의 기술"을 알려 주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너희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깡”이라고 알려 주며
나의 학창시절에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쇠파이프를 들고 덤비는 3명과 싸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때 그들과 싸우면서 먼저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와 싸워 이길 수는 없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한 놈만 팬다!
그리고 만약 내가 너희가 휘두른 파이프에 맞아
이곳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거든 버리고는 가지 마라!
반드시 응급실에 두고 가라! 하고
그들에게 덤비라 했던 나의 과거에 실제 있었던 일을 말해 주며
그러한 “깡”의 정신 상태로 전쟁을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군인들은 벌거벗은 모습으로 누워
정말로 그렇게 싸웠던 저의 과거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학교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싸웠던 제 과거의 일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제가 80년대 다녔던 S고와 옆에 있던 H고는 유명한 전설이 있었는데
우리 S고 선배와 H고 선배가 싸우며
도끼를 들고 싸워서 상대 선배 한명을 죽인 일로
늘 우리 학교와 옆 학교는 심각한 패권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학생이 옆 학교와 패싸움이 있으니
함께 가서 싸우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비겁하게 누구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학교의 명예가 걸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가겠다! 고 나섰고
그렇게 우리학교에서는 두 명만 싸움에 나갔고
H고에서는 십여명이 싸움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등을 맞대고 서서
십여명에 둘려 싸우게 되었는데
정말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때도 우리는 우리가 너희를 이길 수는 없다!
그러나 학교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싸우겠다!하며
우리가 이곳에서 피 흘려 쓰러지거든 버리고 가지 말고
반드시 병원에 옮겨놓고 가라! 하며 덤비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덤비지 못했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응급실까지 가겠다는 생각으로 싸움에 임했을 때
그들은 수가 많았음에도 쉽게 덤벼들지 못했고
결국 우리는 화해하였고 그 자리는 싸움의 자리가 아닌
술을 마시며 화해하는 자리가 되었는데
“나는 크리스천이다!” 그러므로 나는 술을 먹지 않는다! 하였고
크리스천이 패싸움에 나왔다는 것에 상대 학교 아이들은
무척 저를 신기하게 여겼습니다.
저는 저의 80년대 있었던 실제 있었던 나의 과거를
그 군인들에게 이야기해주며
강력한 군인정신으로 무장 되었을 때 적을 이길 수 있음을 알려 주며
한국군이 무장되어야 함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군인들은 나를 비웃었고
한반도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처럼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반도에는 반드시 2년 안에 전쟁이 있을 것이며
이러한 전쟁에 한국군은 무장해제하고 전쟁에 준비하지 못함을 알려 주셨고
제가 싸움의 기술을 말함은
정말로 예전에 있었던 저의 과거를 알려 주시며
제가 그러한 “깡”으로 무장한 사람임으로
그러함으로 저를 순교자로 택하셨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이처럼 학창시절에 싸움으로 유명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유단자인 아이들과 친해졌고
학교에서 가장 키가 크고 덩치가 큰 친구도 우리 뒤를 따르며
늘 보디가드까지 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학교 명예를 우리 둘이서 지켜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신 후에
찬송가를 듣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찬송가를 찾아보았는데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찬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찬양을 분명하게 듣게 하시며 확증해 주시며
제가 싸워 이겨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학창시절에 “깡”으로 학교 명예를 지켜 냈던 것과 같이
한국교회의 명예를 위해 싸워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죽으러 갈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실추된 명예를 위해 기꺼이 죽으러 갈 것입니다.
그리고 한 영혼이라도 살리는 일이 된다면 그 길을 갈 것입니다.
[요한복음 21: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십자가의 길을 가셨던 예수님을 따라
제자들도 죽음의 길을 갔던 것 같이
순종함으로 죽기를 각오하고 나아갑니다.
[마태복음 13: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처럼 놀라운 비유의 뜻으로 한반도의 전쟁이 있을 것과
동시에 제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순교자의 사명으로
준비 되었는지를 과거의 일로 알려 주시는 참으로 놀라우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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