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스크랩] 호세아의글 298 - 한국 전쟁 메세지 -

빛에스더 2016. 8. 13. 18:35

사랑의 하나님

다시 보여 주시는 한국전쟁 소식에

아버지 우리가 깨어있게 하소서

지속적으로 주시는 위급함을 우리로 알게 하소서

멸망의 때가 가까움에

우리로 "회개"의 날이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 벧아웬 동쪽 믹마스에 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 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른 모든 백성은 떨더라
[사무엘상 13:5~7]

 

오늘 다시 한국전쟁에 대하여 메세지를 주심으로

오늘 오전 늦게까지 기도하였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이처럼 한국전쟁에 대하여 메세지를 주신 적이 없는데

지속적으로 그리고 자세하게 알려 주시는 메세지에 깨어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처음 저에게 광고 하나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포카리스웨트 광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광고를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광고 내용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있으셨습니다.

 

 

당신이 늘 깨어있고 매일 "휴거"자로 준비되기 위해서는

 

 

이 중요한 시기에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하는지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뜻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광고를 통해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셨고

맑고 선명하고 희게 신부의 모습으로 가까이 하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주신 메세지는 한국전쟁 메세지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전쟁에 깨어있기를 원하시기에 이러한 광고를 통해

"늘 깨어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하나님의 메세지이셨습니다.

 

다음 장면으로 하나님께서는 이른 새벽시간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동이 트지 아니한 새벽 6시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잠든 이른 새벽 저는 북한의 미사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미사일은 대한민국을 향하여 발사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거대한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하나님께서 한국전쟁의 메세지를 주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더 자세히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시 미사일이 또 발사되는 장면을 또 보여 주셨습니다.

위 이미지와 비슷했지만 더 크고 미사일 양쪽에 더 강력한 추진체가 달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더 빠르게 한국을 향하여 날아가는 모습이었고

더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거대한 미사일이 5개 정도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에 큰 재앙이 이루어 질 것이라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에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진정으로 우리에게 이러한 전쟁이 있나이까?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총격전이었습니다.

 

 

수많은 총알들이 불을 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총알들은 어디에서 어디로 향하는지 모를 정도로

사방팔방에서 날아왔고

 

제가 큰 건물 하나를 보았는데

그 건물은 서울을 뜻하는 듯 보였는데  용산에 있는 거대한 건물처럼 보였습니다.

왜 용산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가 느낀 것은 "용산"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에서도 밖으로 총알들이 나왔고

이 건물을 향하여 총알들이 날아가기도 하였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마도 국방부가 용산에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전쟁터의 뒷골목 같은 장소를 보았는데

그곳에 미국 장병들이 몇 명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이 전쟁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그 뒷골목으로 가게 하셔서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뒷골목은 용산에 미군기지가 있기 때문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자세히 보니 그 장병은 다름이 아니라 맥아더 장군이었습니다.

 

 

맥아더 장군과 다른 장병 몇 명이 모여서 이 전쟁에 대하여 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인천상륙작전으로 한국전쟁의 판도를 바꾸었고

그 결과로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열된 모습이었는데

이제 그 남북 군사 분계선이 문제가 생김으로 맥아더 장군으로 보여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뒷골목에서 걱정만 하고 있었지

이 전쟁에 개입하려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뒷골목에서 주저 앉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뉴스는 전부 거짓말이었습니다.

지금 전쟁 위기인데 "걱정 말라!"는 뉴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뉴스를 보면서 1950년 6.25 전쟁 때와 똑 같이 국민을 안심시키려고

거짓 방송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보여 주시는 장면들로

또 한국전쟁의 메세지를 주심으로

진정으로 이러한 일이 있는지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고기를 굽고 있는 두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 고기를 구우면서 싸우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들이 왜 싸우는지 보았는데

 

한 사람이 고기를 뒤집으려 하자

다른 한 사람이 아직 고기가 익지 않았는데 왜 뒤집느냐! 하였고

 

다른 한 사람은 아니다! 지금 뒤집지 않으며 다 탄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갈등으로 서로 심각하게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한국전쟁에 대하여 그 뜻을 알려 주어도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서로 대립하여 싸운다는 뜻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미련하여 고기가 다 타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고

이 한국전쟁을 맞이하지 않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새벽 이렇게 보여 주심에 "한국전쟁"에 대하여 오전까지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갓난아기 하나를 보았습니다.

 

 

이 아기는 방금 태어났고 태어나 엄마 품에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순간적으로 보게 하셨는데

 

분명 저는 그 아이가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로 보았고

그렇게 성장한 아이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아이가 성장하여 군인이 된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그 아이가 북한군이 되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많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전쟁에 패하여 북한군의 옷을 입게 되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완전히 다른 장면을 오전 내내 보여주셨는데

저는 이 한국전쟁과 전혀 관련이 없는 장소에 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도 반가웠고 그와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할 말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오전에 이렇게 많은 시간들을 그녀와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를 마무리하며

이 장면은 천국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부로 "휴거" 준비된 자들은 한국전쟁이라는 재앙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혼인잔치에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한국전쟁의 메세지를 받으며

처음 보여 주신 광고의 장면처럼 우리가 물이 없이는 살 수 없듯이

하나님을 매일 가까이하며 준비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스바냐 3:1,2]

 

나는 당신과 함께 천국에서 만나 뵙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메세지에

전쟁이라는 환란과 재앙 속에서 남겨진 자가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당신이 되시기를 간구하오며

거룩하며 성결하며 정금 같은 신부의 모습으로 단장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우리로 깨어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 호세아의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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