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스크랩] 호세아의글 309 - 해석해 주심 -

빛에스더 2016. 8. 29. 17:25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다니엘에게 주신 은혜를 부어 주심에 감사하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이 놀라운 뜻에

우리로 깨어있게 하시고

우리로 마지막을 지혜롭게 준비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다니엘 2:27,28]

 

오늘 저는 기도 가운데 죄와 죄로 인한 과정을 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오늘 주시는 이 메세지에 죄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품에 늘 안기어 사는 변화와 결단의 길을 걷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저는 며칠 전 부터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을 보여 주시고

그 뜻을 알려 주시지 않으심으로 오늘 그 뜻에 대하여 여쭈었고

올해 안에 휴거와 한국전쟁 문제에 대하여도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확증해 주셨고 풀어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뜻을 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이시고

이 마지막 때에 깨어있어 지혜롭게 준비되는 신부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처음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약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물약 같은 것을 보았는데

이 물약을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었습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물약은 독약이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며 죽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며

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독약을 먹고 죽지?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죽어있는 대지를 보았습니다.

 

 

세상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독약을 먹고 죽었고 아무도 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느끼게 해 주셨는데 괴로움과 외로움이셨습니다.

(문제 삼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점수로 측정하시고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100점이 만점으로 보았는데

어느 사람은 100점이 되지 못한 모습이었고

100점에 가까운 사람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보게 하셨는데 그는 150점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를 보며 "와! 대단한 사람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이와 같이 150점을 따기를 원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여 주시는 장면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심이

그 독약은 노아의 물의 심판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물의 심판으로 세상에 사람이 없음으로

하나님께서 괴로워하시고 외로워하시는 모습이셨습니다.

그리고 노아로 시작된 인류가 나타나면서 그 모든 사람들을 점수로

측정하시고 보여 주시는 모습이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예수님께서 30배 60배 100배라고 말씀하셨구나 이해하였습니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4:8]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150점으로 측정해 주시는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이렇게 놀랍게 표현해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이제 노아의 물의 심판에서 우리에게 마지막 심판이 가까움에

이렇게 표현해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 바짝 차리고 이 마지막 심판이 임하기 전에

많은 점수를 취득하는 지혜로운 당신이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남자 배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매우 유명한 스타급 배우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도심 한복판에 나타나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에워쌓습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그의 품에 안기기를 원했습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그의 품에 안기려고 앞 다투었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안긴 여성을 부러워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너희는 왜 내 품에 안기지 아니하냐" 하시는 뜻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늘 주님의 품에 안기려고 노력하십니까?

세상의 유명한 배우에게는 안기고 싶어 하면서

사랑의 하나님을 향해서는 등을 돌리는 모습은 아니었습니까?

 

질투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기 원합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 품에 안기어 사시는 당신이기를 당부 드립니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출애굽기 34:14]

 

마지막 때

주님의 품에 안겨있는 당신의 모습이 되시기를

지금부터 사모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백인 여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백인 여성의 딸로 보이는 자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딸이 큰 죄를 지어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엄마는 딸을 안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딸은 엄마의 위로를 받고는

눈물을 멈추었고 더 이상 괴로워 하지 않고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저는 놀라운 장면을 보았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그 딸이 백인의 모습으로 보여주셨는데

일어나 보니 흑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죄에 대하여 사람이 죄 사함을 할 수 없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 누구도 위로를 받는다 해도 그 죄는 여전히 심판 받을 죄라는 것이셨습니다.

 

당신의 죄를 돌아 보십시요!

그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아 잊혀진 죄가 있는 것은 아닙니까?

당신이 작은 죄라도 가벼히 여기며 누군가에게 위로받았고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고 그에게 위로받고 죄 사함을 받았다면

그는 하루아침에 백인의 자녀에서 흑인의 자녀가 된 것처럼

심판받을 자녀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분께 자신의 죄를 자백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한 노래를 듣게 하셨는데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주께로 정해 졌으니~" 하는 찬양이었습니다.

 

저는 이 찬양을 들으며

"누군가 이 순간 주께로 마음을 정하는 결정을 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 찬양을 듣자마자

갑자기 지진을 경험케 하시듯 큰 진동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충격" 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느끼게 하시며

한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서면 그 일이 지진이 일어나는 충격처럼

큰 사건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속히 결정을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주께로 정하며 결정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온전한 그 고백과 다짐이 천지가 뒤 흔들리는 기쁨의 충격이 될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누가복음 15:10]

 

"회개"는 천지를 흔드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며

당신에게는 큰 상급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메세지를 받고서 마무리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올해 휴거가 있는지요?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느 해안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해안가에는 쓰레기로 가득했습니다.

 

 

스티로폼과 같은 흰 쓰레기들이 가득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쓰레기를 가까이 자세히 보게 하셨습니다.

그 쓰레기를 제가 보니 그 쓰레기는 재앙의 쓰레기들이었습니다.

 

 

처음 본 것은 흰 여객기가 부서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본 것은 부서진 탱크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도 보았는데

 

 

이러한 온갖 차량들이 해변에 쓰레기로 가득했고

해안가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러한 재앙들로 휴거가 먼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올해 휴거가 있는지요?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밭에서 막 수확한 고구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흙이 묻은 고구마가 깨끗하게 씻겨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을 더 주시고

우리가 "회개"함으로 신부 단장하는 모습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씻겨진 고구마가 솥 체 들어져 다른 큰 솥에

모두 한꺼번에 쏟아 부어지는 모습을 보았는데

저는 그 부어짐의 모습이 휴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구마가 한꺼번에 삶아지려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은 휴거자들의 육체의 변화를 의미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시며

올해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다시 저는 한국전쟁에 대하여도 궁금하여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그럼 한국전쟁은 언제 있겠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뮤지컬 여배우의 대기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기실에 있는

여배우가 받은 꽃다발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꽃다발은 관리하지 아니함으로 다 시들어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여배우의 대기실에 누군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녀를 사랑하는 남성으로 보였는데

그 남성은 또 다른 꽃다발을 들고 들어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 남성의 꽃다발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남성을 피하며 대기실을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그 남성의 표정을 보았는데

시들어 있는 꽃다발을 보며 낙심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화가 난 표정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성이 들고 있는 꽃다발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꽃다발이 무서운 식물로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무서움으로 변한 녹색 식물의 열매도 보았는데

저주의 열매이었습니다.

 

저는 이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심이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버렸고 WCC로 변질되어

첫 꽃다발의 첫사랑을 잃고 시들어 버린 모습이었고 

다시 직접 오셔서 "휴거"의 사랑을 전하려 하지만

한국 교회가 받지 아니함으로 저주의 열매로

"한국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한국전쟁이 언제 있을 것이라고 알려 주시지는 않았지만

한국전쟁이 왜 있는지에 대하여는 이렇게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며칠 전 부터 알려 주신 이해할 수 없는 장면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저는 며칠 전부터 젓가락들을 보았습니다.

한 가족이 쓰는 젓가락으로 보이는 여러 개의 젓가락들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쓰지 아니하는 젓가락으로 모두가 붙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지 않으셨고

어제는 이 젓가락을 다른 모습으로 보여 주셨는데

 

 

이렇게 종류별로 다른 젓가락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젓가락이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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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들이 위의 모습처럼 각각 다르게 있었고

갈색의 나무젓가락으로 보이는 젓가락은 맨 앞과 맨 끝에 있었습니다.

 

저는 젓가락을 여러 번 보여 주시고

어제는 이렇게 흩어져 있는 젓가락을 보여 주시기에

분명 중요한 메세지라는 것을 느꼈지만 그 뜻에 대하여는 알려 주시지 않으시기에

오늘 이 뜻에 대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 뜻을 풀어 주시며 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바닥에 버려진 10원짜리 동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이 십원짜리 동전에 다보탑이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다보탑이 무너지나? 했는데

순간 피라미드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다른 동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동전이 되었습니다.

 

저는 왜 젓가락과 프리메이슨이 무슨 관계지? 했습니다.

계속 제가 이해를 하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다시 보여주셨는데

 

그 젓가락들이 바코드로 변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모든 것이 깨달아 알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며칠 전부터 보여 주신 젓가락의 뜻은 베리칩이었습니다.

 

그리고 베리칩을 젓가락으로 보여 주심은

한국에도 이 베리칩이 상용화 될 것이며

한 가족의 젓가락으로 표현하심은 먹고 살기위해서는

모든 가족들이 베리칩을 받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10원 동전이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되는 것도

한국이 프리메이슨에 정복당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깨닫기 원합니다.

 

첫사랑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품을 그리워하시며

150점의 신부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며

그 사랑을 저버린 한국교회는 저주의 열매를 먹게 될 것입니다.

"휴거"를 저버린 한국은 전쟁에 재앙을 만날 것이며 

 

살아남은 자들은 자신이 젓가락질을 하며 먹고 살기 위해서는

베리칩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메세지에

깨어 있으시고 철저하게 신부 단장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다니엘 10:14]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모든 것을 알려 주시고 준비케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 호세아의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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