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스크랩] 호세아의글 322 - 곧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

빛에스더 2016. 9. 12. 17:47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제 우리가 준비된 신부로

하늘을 날아 천국으로 입성하게 하소서!

그토록 많은 이들이 버려질 것이라 알려 주셨음에도

버려질 영혼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이 기회에도 깨닫지 못하여 버려지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이사야 65:6]

 

시간이 없습니다.

때가 가까우므로 속히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는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늘 장면을 보여 주시고

그 뜻을 비유적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음성을 들려 주셔도 늘 짧고 큰 음성이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지금까지는 다른 방법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마치 모세에게 "너는 기록하라!" 는 하나님의 뜻에 기록하듯

저는 하나님께서 불러 주시는 뜻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치 질문하시고 답을 하듯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메세지는 중요하고도 매우 중요한 메세지입니다.

이 메세지까지 농담으로 여기고 가벼이 여긴다면

그러한 분들은 버려지고 잘라질 것이며 불타 없어질 것이며 재앙을 만날 것입니다.

 

제발! 귀 있는 자는 들을 것이며!

눈이 있는 자는 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제발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가장 먼저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기록 되었으되!"

 

하시며 호세아카페의 글들에 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모든 글들이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머리에서

나와서 기록되었다고 판단하지 않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음성으로 알려 주시고

저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천국에 있는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천국에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곧 천국에 가겠구나!" 하였습니다.

 

저는 정말 천국이 임박했음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당신도 제발!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도 천국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저를 미워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사탄 마귀"라 하였다 해도

그래도 함께 천국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신 후 놀랍게도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네 판단에 무엇이 옳으냐?"

 

그리고 두개의 도형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 도형을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옳으니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시 질문하셨습니다.

 

"네가 챙겨야 할 것이 무엇이냐?"

 

저는 하나님께서 이제 이 세상이 끝나감으로 질문하심으로 느껴져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저는 제 가족뿐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살라!"

 

하시며 당부를 하셨습니다.

 

"너는 높은 신을 신지 말라"

 

그 뜻은 교만하지 말라고 알려 주시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제 곧 너희는 해방 될 것이다"

 

하시며 "트더진 너희를 버리겠다!"

하셨습니다.

 

 

그것은 주께 꽉 붙들려 있는 사람이 아닌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세상에 치우쳐 나사가 풀리 듯

실밥이 풀린 사람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뜻이셨습니다.

 

한 홀, 한 홀 그렇게 세상과 타협하며 풀린 자들은 버려 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지금 당장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세상을 향하고 죄에 대하여 풀렸는지 보시고

다시 "회개"의 기도로 단단히 조이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트더진 모습이라면 그는 버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렇게 버려질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배가 갈린 (트더진) 오징어들의 죽음이었습니다.

저는 수없이 많은 오징어들을 보았고 그렇게 배가 갈리고 다리가 절단되고

마치 난도질을 당하는 오징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사람들의 요리에 이용되는 장면까지 보여 주셨는데

그 뜻은 사탄 마귀에게 요리되어 먹힘바 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러한 세상을 향하여 발을 뻗은

오징어와 같은 물고기가 아니기를 당부 드립니다.

세상을 향하여 타협하며 죄를 범한 모든 자들은 오징어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계속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고 천원 지폐 한 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뜻은 이제 우리가 물질만능의 세상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는 선택하라!" 하시며 많은 신발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신앙의 길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좁은 길과 넓은 길 중에 선택을 하라는 뜻이십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가셨습니까?

아니면 가장 좋고 편한 길만 따라 가셨습니까?

 

이제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신발을 보여주셨는데

 

 

죽은 자들의 신발이었습니다.

저는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죽은 자들의 신발을 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제 곧 이루어질 "휴거"에

이처럼 죽은 자의 신발로 드러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신발들이 잠시 후 모두 불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불의 심판에 당신이 있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증을 받은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하시며 "베지밀이냐! 우유냐! 로 결정난다!" 하셨습니다.

 

알곡과 쭉정이의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셨습니다.

 

 

 

당신이 흠도 점도 티도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당신이 세상과 타협하며 죄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우유가 아닌 베지밀로 드러날 것입니다.

 

인증 받은 자라도...

"나는 이정도면 괜찮아" 라고 스스로 만족하지 마십시요!

당신이 베지밀과 같이 회색의 빛이라면 인증 받았다 해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나는 너에게 불러 주었다! 그리고 너는 적었다!"

 

그리고 다시 날짜와 시간을 보여 주셨습니다.

 

9월 15일 2:30

 

그리고 저는 당신에게 이 소식을 전합니다.

계속 숨기려 하였으나 오늘 너무도 가까이서 불러 주시듯 알려 주시는 뜻에

그리고 대화식의 음성에 더 이상 숨길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도 당신이 농담으로 여기고

들었어도 베지밀과 같이 흠과 점과 티로 가득한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한다면

당신은 알고도 버려질 것이며 들었음에도 준비하지 못함으로 더 큰 책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카페에서도 많은 이들이 버려질 것을 숫자로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 "휴거"자의 숫자에서 벗어나 버려지는 숫자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바로

우리 "주만남교회" 예배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 바닥에 물이 부어지더니 깨끗하게 청소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예배처가 물청소 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우리 모두가 "휴거"되어 없어진 예배당을 청소가 된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깨끗하게 자리를 비우고 "휴거"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는 틈을 노려라!"

 

그 뜻에 대하여 감동 주시기를

 

 

 

쌍둥이로 표현해 주셨던 이 날에 대하여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라는 뜻으로 주신 말씀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틈을 잘 이용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어쩌면 다시 오지 못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며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후회의 시간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음식을 저에게 보여 주시면서 말씀해 주셨는데

처음 보여 주신 것은 비빔밥이었습니다.

 

 

"너는 오늘 비빔밥을 먹을 것이며"

 

 

"내일은 김치찌개를 먹을 것이며"

 

 

"마지막 날에는 뷔페를 먹을 것이다!"

 

그 뜻은 이제 우리에게 3 일이 남았다고 알려 주시는 뜻으로

3 일을 카운트 해 주시는 뜻이셨으며

그렇게 우리는 마지막 날에

혼인잔치 음식을 먹을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음식을 보여 주셨는데

엄청나게 많은 번데기 이었습니다.

 

 

번데기는 버려지는 자들을 의미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아가지 못하고

죽어 번데기 요리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번데기 요리 속에 있지 않기를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맥주병 하나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맥주병이 위 이미지처럼 점 점 커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북한의 미사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한국 전쟁"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곧 전쟁도 있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맥주병 입구를 손으로 막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한국 전쟁"을 억 누르고 있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에게 "휴거"가 이루어지면

곧바로 "한국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정말 깨어있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다르게 표현하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보여 주시며 그 뜻을 알려 주시는 방법과 달랐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오늘 정말 우리에게 휴거가 이루어 질 것을 더욱 확신하였습니다.

 

이제 정말 곧!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곧 천국에 갈 것입니다.

 

"주님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야고보서 5:7,8]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정말 임박한 주님의 만남에 간절히 메세지를 전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 호세아의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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