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스크랩] 호세아의글 317 - 한국 전쟁의 한반도 -

빛에스더 2016. 9. 6. 14:38

심판의 하나님

세상의 끝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이 땅의 더러움으로 심판을 보여 주시오니

아버지여 우리로 듣고 깨닫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한국전쟁의 재앙에서 벗어나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들어도 귀가 없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오리바람의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그들의 왕은 그 지도자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아모스 1:12~15]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서 그 뜻을 알려 주셨는데 "한국전쟁"이었습니다.

 

이제 이 땅은 악으로 가득하며 WCC와 같은 배교로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우상을 섬기는 많은 자들로 인하여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 심판의 불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죽게 될 것이며

많은 정치 지도자들이 죽음을 당하고 새로운 사람들로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연관된 장면들을 계속 이어서 보여 주셨는데

처음 저는 어느 공장을 보았습니다.

 

 

옛날 공장 같이 보였는데

그 공장에 내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 곳에는 크레인 같은 것도 있었고 여러 기계들과 부품들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커다란 프레스와 같은 기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프레스로 찍어 눌러 뭔가를 만들려는 금형을 보았는데

그 금형은 2개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금형을 2개 보았는데

위 이미지처럼 펼쳐진 모습이 아니라 누구도 볼 수 없도록

많은 볼트로 꽉 조여진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금형이 매우 중요한 뭔가를 만드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저는 이곳에 있는 두 사람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군인과 같았고 장병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장병이 다른 장병에게 이 금형을 팔아 서로 돈을 챙기자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방산비리처럼 나쁜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혹을 당하는 장병에게 다가가 그의 귀에 속삭이듯 말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죄다! 하지마라!"

 

저는 마치 천사의 속삭임처럼 그에게 권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고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금형을 팔자고 하는 장병은 계속 그에게

이 금형을 팔아 수익을 나누자고 계속 그를 유혹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시간이 없다며 그를 재촉하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저는 하나의 금형에 불이 붙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불이 붙은 모습처럼 금형이 붉은 형체로 용암처럼 뜨거워 보였습니다.

 

이 금형 속에서 뭔가 만들어지고 있기에 그러한 모습으로 보였는데

무척 시간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자 이 금형을 팔자고 하는 장병이 몹시 서두르며 재촉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그 금형의 물건을 팔기로 합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들로 이 장면들이 무슨 뜻인지 몰라

하나님께 이 뜻을 구하였지만 계속 다른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금형에서 찍혀 나온 불 붙은 물건이 팔린 곳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한반도 지도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물건이 팔린 곳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금형 속에 물건이 무엇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북한의 "미사일"이었습니다.

 

저는 순간 한반도를 보여 주신 장면에서 저번에 보여 주신

전쟁 예보와 같은 장면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았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대한민국의 대도시가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당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미사일을 방산비리처럼 팔아먹은 장면에서

우리가 "햇볕정책"으로 퍼주기 식으로 북한에

엄청나게 지원해 준 모습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결국 그 엄청난 지원으로 핵과 미사일이 개발되었고

그것으로 부메랑처럼 재앙이 우리에게 돌아 온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강당? 회의장? 같은 곳을 보았는데

무척 어두워 보였습니다. 영화관 같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회의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한 자리에 앉아 많은 연설과 회의를 지켜보았는데

누군가 여러 명을 선출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출이 군과 관련된 모습처럼 느껴져서

저는 민방위? 모임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모습을 보았는데 강단 앞에서 오른쪽 절반으로는

사람이 앉지 않는 모습이었고 모두가 왼쪽 자리만 앉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왼쪽 좌석만 앉은 많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의 표정을 보니 암울하고 침통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중에 이 장면도 깨닫게 하셨는데

오른쪽에 사람들이 앉지 못하고 왼쪽만 앉는 것은

 

대한민국이 한반도 전쟁에서 북한에게 패함으로 국회에도

야당과 여당이 없어지고 오직 공산당만 있다는 뜻이셨습니다.

 

한국은 민주주의에서 김정은의 침략에 공산당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정치인들이 죽음을 당하고 이슬처럼 사라지고

새로운 공산당 임원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을 선출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회의장이었고 모두가 암울하고 침통한 모습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기도하면서 이러한 메세지를 받으면서

너무도 때가 가까움에 이제는 이 나라가 어떠한 통치를 받게 되는지도

알려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하나님께서 메세지를 주실 때

분향소에 정치인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여 주시며

 

 

"그들을 심판하겠다!"

 

하셨던 메세지가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나라를 잃고 자신의 자리도 빼앗기며

분향소에 있는 사람들처럼 죽은 목숨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른 메세지도 떠올랐습니다.

수많은 연예인 가수와 탤런트 개그맨들을 보여 주시며

 

 

"그들을 심판하겠다!"

 

하셨던 뜻도 떠올랐습니다.

한국전쟁에 정치인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도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개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개는 자신의 예민한 귀에 들려오는 소리를 듣기 싫어했습니다.

그러자 그 개의 한쪽 귀가 썩어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개의 귀가 너덜 너덜 썩어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저는 가위를 보았고

그 개의 너덜 너덜 썩은 귀를 잘라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듣기 싫어하는 자는 최후를 맞을 것이다!" 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니라

[에스겔 3:27]

 

어제는 발이 없는 개를 보여 주셨고

오늘은 귀가 잘려 나가는 개를 보여 주시며 경고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렇게 발이 없어 애원하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기 싫어함으로 잘려나가는 개의 모습이 아니기를 당부 드립니다.

 

당신이 이 하나님 주시는 메세지를 거부하는 모습이라면

그렇게 발이 잘리며 귀가 잘린 개의 모습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한국 전쟁에 대하여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나는 당신이 깨어 있어서 멸망당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한국전쟁으로 한반도가 공산당이 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경고해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심을 기다립니다.

출처 : 호세아의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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