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스크랩] 호세아의글 271 -"한국전쟁과 베리칩"-

빛에스더 2016. 7. 11. 13:49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로 무서운 재앙에 형벌을 받는 자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구원의 계획 속에 신부의 모습으로 드러나

천국에 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들 중에 누구라도 버려져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게 하소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깨어있어 회개의 날이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벌을 면할 수 있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주민을 칠 것임이라 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5:29]

 

오늘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저에게 무서운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도 무서워 심장마비가 오듯이 숨이 멈추는 고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철저하게 "회개"하고 정금 같은 신부로 단장 되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그러지 못하여 오늘 보여 주시는 무서운 장면처럼

세상에 남아 환란을 만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산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그 길은 내리막이었고 잘못하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을 수 있는 길로 보였습니다.

 

 

그 길은 하나였고 모두가 그 길을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위험한 곳을 보았고

잘못하면 떨어져 죽을 수 있는 구간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위험한 구간 바로 아래에 저는 나무 한 그루를 보았습니다.

가장 위험한 곳에 생명나무와 같은 나무이었습니다.

 

 

그 위험한 구간 바로 아래에는 세 가지로 나누어진 거대한 나무가 있었고

그 곳에서 누군가 떨어지더라도 이 나무를 붙잡으면 살 수 있는 그런 나무이었습니다.

 

제가 본 나무는 거대한 큰 나무이었고 세 가지로 나누어진 나무이었습니다.

저는 이 나무를 보자마자 하나님을 뜻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 가지는 성부 성자 성령의 뜻이었고

그 인생에 길에서 죽음의 구간에서 붙잡기만 하면 살 수 있는 그러한 나무로

하나님을 표현해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기에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은 그렇게 하나님을 간절히 붙잡아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시편 18:16]

 

당신을 구원하실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깨닫기 원합니다.

그 하나님 사랑의 손을 붙잡고 구원을 이루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하늘에 소리를 들었습니다.

 

 

너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높여 경배와 찬양하라!

 

분명하고 큰 소리로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함께 경배 드리고 찬양하기 원합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7]

 

이 마지막 시대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으로 경배 드리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오르막길에 자동차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자동차가 상향등을 밝게 켜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밝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눈이 부셨습니다.

 

그런데 한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더욱 더 밝고 빛나니

너희는 영광의 하나님께 경배하라

 

우리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영광의 하나님

그 영광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배와 찬양하기 원합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에스겔 43:2]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구원함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있으며

영광의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하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장면부터는 무서운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저의 집 지붕을 보았습니다.

(아파트이지만 천정이 열리고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 하늘로 북쪽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분명 북한에서 쏜 미사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뒤 이어 수많은 미사일들이 뒤를 쫒아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미사일들이 각도를 틀어 방향을 잡고 조준하여 날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들을 기도 중에 꿈처럼 환상처럼 생생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한국전쟁이 터질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여성이 저희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녀의 모습은 음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한 손에는 주사기가 들려있었는데

저의 어깨에 주사를 놓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거부하려 하였지만

마치 제 몸이 사슬에 묶인 것처럼 꼼짝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더럽고 추악해 보이는 음녀의 주사를 맞았는데

 

어깨를 만져 보니 무엇인가 잡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베리칩 주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어깨에 음녀가 베리칩 주사를 놓았다는 생각에

한 손으로 심겨진 베리칩을 잡고 뜯어내려 하였습니다.

어떠한 고통이 따를 지라도 뜯어내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제 어깨가 피투성이가 되면서 갈라졌고 그 상처 속에 이 베리칩을 꺼내려 하였는데

그 베리칩은 내 몸속에 문어가 붙잡고 있었고 뜯겨 나오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무섭고 두려운 장면이었습니다.

내 어깨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이 베리칩을 뜯어내려 하여도

이 문어가 몸속에서 붙잡고 있어서 쉽게 뜯겨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겨우 겨우 뜯어냈고 이 문어를 바닥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내 어깨에는 아직도 작은 문어들이 가득했습니다.

그 문어가 새끼를 친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이 문어들은 마치 기생충처럼 내 몸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스스로 체험하듯 느끼면서

너무나 놀랐고 두려웠습니다.

심장마비가 걸린 사람처럼 숨이 멈추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들을 체험케 하시면서

곧 한국전쟁과 베리칩을 받게 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베리칩을 받는 것이 기생충과 같은 문어를 몸에 심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정말 깨어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버려진다면

 

당신은 오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 놀라운 장면들처럼

한국전쟁에 수많은 미사일을 당신의 눈으로 보게 될 것이며

살아남는다 하여도 베리칩을 받아야만 하는 세상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더 무서운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의 형벌이었습니다.

 

 

저는 한 사람이 받는 형벌에 대하여 자세하게 보았는데

길고 둥근 나무창을 보았습니다.

 

그 나무창으로 한 사람의 항문을 찌르고 말뚝을 박듯이 때려 박았습니다.

그리고 그 창은 그 사람의 몸을 통과하고 입으로 나왔고

그렇게 매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잔인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토록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거부하고 돌이키지 아니한

자들에게 주는 무서운 지옥의 형벌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잠언 1:24~31]

 

나는 당신이 그 무섭고 두려운 길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절벽의 길에서 나무를 붙잡고 살아나듯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붙잡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렇게 짐승이 끌려가듯 끌려가시며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며 그 길을 가셨습니다.

그 구원하심을 믿지 못한다면 그 믿지 못한 불신앙으로

이 무서운 형벌을 당신이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미련하고 강퍅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거부하여 멸망 받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 이처럼 무섭고 두려운 장면들을 체험케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우리를 그 무섭고 두려운 환란과 재앙에서 건져 주실 주를 의지하오며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 호세아의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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