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 예루살렘에 나란히 걸린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 http://news1.kr/photos/view/?2859235 2017/12/07 10:27 송고 (예루살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 예루살렘 구도시의 벽에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가 나란히 걸려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표에 이스라엘은 환영의 뜻을 밝혔..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12.07
[스크랩] 트럼프, 이스라엘 수도로 `예루살렘` 공식 선언 / 에르도안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되면 새 전쟁 위험` 원문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006800071.HTML 트럼프, 이스라엘 수도로 '예루살렘' 공식 선언송고시간 | 2017/12/07 03:39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인쇄확대축소美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이전 지시…"2국가해법 지지할 준비"(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12.07
“中 정부의 교회 "기독교 탄압, 문화대혁명 이후 최악” 오늘의 기도 2017년 8월 22일 post_date2 : 2017-08-22 00:29:04, jang_test : 12 --> “中 정부의 교회·기독교 탄압, 문화대혁명 이후 최악” 시진핑 국가주석 체제가 출범한 이후 중국 정부의 종교탄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또 기독교 박해 수위가 어느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일보..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08.24
IS 풍선 효과...중동서 밀어내니 아시아서 불쑥불쑥 IS 풍선 효과.. 중동서 밀어내니 아시아서 불쑥불쑥 2017년 8월 12일 중보기도팀 기도문 남기기 이라크·시리아 등에서 창궐하던 IS 대원들이 최근 아시아로 몰려들고 있다. 중동에서 국제연합군에 패배한 IS 대원들이 유럽보다 입국이 쉬운 아시아 지역으로 밀려오는 ‘풍선 효과’가 나타..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08.19
시리아 수호천사’ 하얀헬멧 총살...국제사회 충격 오늘의 기도 post_date2 : 2017-08-15 00:51:50, jang_test : 12 --> ‘시리아 수호천사’ 하얀헬멧 총살…국제사회 ‘충격’ 2017년 8월 15일 중보기도팀 기도문 남기기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누비면서 수많은 목숨을 구해낸 민간구조대 ‘하얀헬멧’.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노벨평화상 유력 후보..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08.15
[스크랩] 파키스탄 무슬림 대상으로 열린 대규모 전도 집회 심장부인 카라치서 1백 만 여명 운집 ▲카라치 전도집회에 모인 수많은 무슬림들. ⓒCBN 뉴스 근본주의 이슬람의 성향이 강한 파키스탄에서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전도 집회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이 특히 반가운 ..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08.12
[스크랩] [기도] 총살과 집단 매장이 계속되는 북한의 실태 [기도] 총살과 집단 매장이 계속되는 북한의 실태 한 대북인권단체가 최근 발표한 ‘북한 인권범죄 지도’에 따르면, 북한 전역에는 총 290곳의 총살 장소가 있으며 집단 매장로 추정되는 장소와 시체 소각장 등은 47곳이 파악됐다. 이 단체는 “사망자 집단 매장 추정지의 경우 관리소나 ..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07.29
[스크랩] 심판이 임박했습니다 - 이스라엘의 동성애 축제 https://www.youtube.com/watch?v=emEcmGwRPtI 주님이 오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07.05
[스크랩] 북한 노예해방은 가장 절박한 국가 과제! 북한 노예해방은 가장 절박한 국가 과제! 북한의 구원과 해방은 느긋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김일성 왕조의 노예가 돼버린 민족의 해방은 이 시대 가장 절박한 국가적 과제다. 분단 후 70년, 수 없이 많은 영혼이 김조(金朝)가 씌운 멍에를 매고 지옥에 끌려가 죽었다. 지상에 남은 2천4백..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06.09
남수단 내전으로 어린이 난민 200만 명........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4년째 이어진 아프리카 남수단 내전으로 200만 명이 넘는 '어린이 난민'이 발생했다고 유엔 기구들이 8일 밝혔다. 유엔난민기구(UNHCR)와 유니세프에 따르면 남수단에서 200만명 이상이 어린이들이 자신의 고향을 떠나 피란길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외.. 이스라엘,열방 회복 20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