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2020.2.26.

빛에스더 2020. 2. 26. 16:40

[예레미야 50:6]

내 백성은 잃어 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언덕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먼지가 가득한 방을 청소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그는 창문이 활짝 열린 상태로 들어온

많은 먼지들을 청소기로 청소하려는 모습이었는데

제가 보니 그가 들고 있는 청소기는 고장난 청소기였고

황당하게도 그는 작동이 되지도 않는 청소기를 끌고 다니며

자신의 입으로 요란한 청소기 소리를 내며 청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 고장난 청소기를 끌고 다니며

입으로 요란한 청소기 소리만 내고 있으니

당연히 청소가 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웃지 못할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 정부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입국을 막지 못해

많은 먼지가 창문으로 들어 온 것 같이 바이러스가 침투했고

그 바이러스를 방역함이 고장난 청소기를 끌고 다니며

자신의 입으로만 요란한 소리만 내고 끌고 다니듯

말뿐이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옛날 악극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악극에서 변사를 하며 악극을 소개하고

또 변사를 했던 그가 북치고 장구치고 춤까지 추며

혼자 다 해먹는 악극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옛날 악극의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통령 그가 국민에게 약주고 병주고

다 해 먹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그러지 않아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망자까지 발생함에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세상을 향해 굴러다니는 4개의 통을 보았습니다.

 

 

그 통들은 세상을 굴러다니는 죽음의 통들이었는데

그 죽음의 통들이 세상에 굴러다니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음에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무섭게 떨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죽음의 통들 중에 하나에서만

소리가 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통에 무엇이 있어 죽음의 소리가 나는지 궁금하여

그 통 속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자 잠시 후 그 4개의 통이 열리고

하나의 통에서 어떤 물건이 하나 나왔는데

제가 보니 그것은 빈 알약의 껍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 사람들은 죽음의 전염병으로 두려워 떨지만

하나님 백성들은 그 전염병이 빈 알약의 껍질과 같이 효력이 없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고 안전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에

무척 감사했고 안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어떤 한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남성을 보니 나이가 있는 노총각의 모습이었고

나이가 차기까지 연애도 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가 왜 연애도 하지 못했을까? 하고 보았더니

그는 여성을 무척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여성에게 한 번도 말도 걸어 본적도 없고

연애한 적도 없기에 어떤 여성 앞에서도 당당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어떤 사람의 소개로

한 여성을 소개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는 만나기로 한 그날이 다가올수록

가슴을 졸이며 긴장했고 그 여성을 만나 뭘 해야 할지

두려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소개를 받는 날이 되어 그 여성 앞에 앉았는데

처음에는 긴장하고 떨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그 여성은 무서운 존재도 아니었고 다정다감하고 사랑스러운 여성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그 남성은 지금까지 자신이 여성을 두려워했던 것이

괜한 것이었음을 깨닫고는 극복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은 무서운 전염병에서 지켜 주심으로

걱정할 것이 아님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진정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았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으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진정으로 기다린 신부와 같은 사람이라면

이 무서운 전염병에서 알약이 없는 빈 껍질과 같이

당신 앞에서 효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여성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살아온 노총각과 같이

괜한 걱정과 염려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편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로 구원 받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구원받은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보호하시고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무섭고 두려운 전염병에서 마치 여성을 만난 총각과 같이

그 두려움을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글출처 호세아의 글방 http://cafe.daum.net/gi77gi/gU07/852


정부는 죄 없는 전광훈 목사님을 속히 석방하라!국민이 명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