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세상의 마지막 때가 가까웠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들판에 서 있는 소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 소는 살찌고 건강한 소였는데
신기하게도 이 소가 살아있는 상태로 불이 붙었고
그 불로 인하여 온 몸이 불 한 가운데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죽지 아니했고
그 불로 점점 죽어 가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검은 염소 한 마리가 이 불이 붙은 소에게
다가오더니 그 소를 뜯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흑염소가 불 가운데로 들어갔고
소의 가죽부터 뜯어 먹는 것을 보았는데
그러함으로 그 불이 이 흑염소에게도 불이 붙었는데
이 흑염소는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이 불 붙은 소를
계속하여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소의 음낭도 뜯어 먹었는데
그것은 이세대가 음란을 쫓았음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장면을 내레이션과 같은 음성으로 들었는데
한 남성의 음성이었고 그 남성이 말하길
이 소는 이 마지막 때에 죽을 마지막 소며
이 흑염소는 살 수 있었음에도 죽음을 알지 못하고
먹기 위하여 죽음을 따라 불구덩이에 들어갔음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장면에 무척 신기해하며
하나님께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이 소는 2021년 소띠를 의미하며
2021년이 우리에게 마지막 해가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불로 심판하는 마지막 해에도
여전히 알지 못하고 먹고 살기 위해 애 쓰는 불법한 자들에 대하여
흑염소로 표현해 주시며 양이 아닌 염소의 무리들이
불과 함께 심판 받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5:31~33]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나는 당신이 이러한 놀라운 뜻을 주심에도
알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여 염소의 무리와 같이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모습이라도 잘 준비하셔서 양의 무리에 있고
큰 구원을 얻어 그 마지막 날에 주님을 뵙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많은 예언들이 기록된 예언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의 기록들을 자세히 보니
전부 우리 주만남 성도들 각자에게 주신 예언의 뜻이었고
그 예언들 중에 우리 주만남 성도에게 주신 뜻이 아닌
다른 예언의 뜻이 하나 있기에 그것이 무엇일까? 자세히 보니
그것은 북한의 미사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2021년 불로 심판하심이
북한의 미사일이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만남 성도들의 예언이 먼저 가득함은
그 불의 심판이 있기 전에
방주에 올라 휴거를 준비한 자들에게 큰 구원이 있기에
이 예언서에 예언이 가득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앞으로 있을 무서운 불의 심판에
무시하고 멸시하여 심판을 당하는 자가 아니라
잘 준비되어 구원함을 이루는 이미 기록된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는 한 가정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가정집에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무척 신기한 침대에서 그들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 침대는 4인용 침대였고 두 사람이 누웠고
반대편으로 두 사람이 누워있는 그런 큰 침대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4인용 침대였기에
다른 한 사람은 침대 위에서 잠자지 못하고
바닥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 이제 모두 일어나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는데
화장실 문을 열어 보니 그 집안에 아들로 보이는 자가
화장실 바닥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출근을 준비하는 자들이 그 아들에게
“빨리 씻으라!” 하였음에도 그 아들은 신경 쓰지 않고
그 화장실 한 가운데 앉아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심이 제가 지금까지 4년을 하나님의 뜻을 전한 것에
그것을 침대 위에서 잠을 자는 4명의 사람으로 표현해 주셨고
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는 한 사람에 대하여는
앞으로도 제가 1년을 더 하나님의 뜻을 전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들이 출근하기 위해 깨어나듯
천국에 오르기 위해 준비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휴거자들의 자녀들은 알지 못하고
여전히 핸드폰에 빠져있는 아들과 같이
세상에 치우쳐 살고 있는 모습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우리는 내년까지 1년을 더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2021년은 재앙의 해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은 나라를 잃고 북한은 미사일과 핵으로
불바다를 이룬 후에 적화로 통일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잘 준비된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설마하며 농담으로 여기고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당한
사위들과 같이 멸망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군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마치 개미떼와 같이 수없이 많았고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을 보니 그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위문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을 위해 젊고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들이 와서
위문 공연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군인들은 그 무대 앞자리에 앉겠다고
훈련 중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두고 무대를 향해 달음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그 수많은 군인들이 무기를 버리고 달리는 것을 보았고
또 어떤 군인들은 그 옷도 벗어둔 체 달음질하는 것을 보았고
또 어느 군인들은 더 빨리 가기 위해
물로 뛰어 들어 가로질러가는 모습을 보았으며
그 모습이 마치 당나라 군대와 같았고
훈련은 안중에 없고 위문공연에 미쳐있는 군인들과 같아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무장하고 우리를 치려하는데
한국은 전쟁의 위기를 알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시며 우리에게 불의 심판이 있음을
다시 확증해 주시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한 들통을 하나 보여 주셨는데
그 들통 뚜껑이 열리는 것을 보니
그 안에는 포도주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표주박 같은 것이 있었는데
누구도 이 포도주를 뜰 사람이 보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 마지막 때가 다 되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성찬을 이루며 준비하는 자들이 없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2:19,20]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당신은 진정 사랑하는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자입니까?
그렇다면 곧 있을 불의 심판에 있어
떡과 포도주로 예수님을 기념하며
함께 성찬을 나누며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4년을 넘도록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전해 졌음에도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모여 준비 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도 주님을 기념하며 준비되시는 휴거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심판의 때가 이르러 후회하며
심판을 당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마지막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글출처 :호세아의 글방 http://cafe.daum.net/gi77gi/gU0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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