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악령에 사로잡힌 천주교

빛에스더 2020. 4. 24. 13:00

020.4.24. 악령에 사로잡힌 천주교 

 

[마태복음 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한 가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의 아들로 보이는 자가 직장문제로 고민하여

전 가족이 그 아들의 직장 부근으로 전부 이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그들은 무척 가난했는지

지하방으로 이사를 했고

아들 방을 내가 보니 무척 작아 옷장을 넣을 공간이 없어

벽에 못을 박아 옷을 걸어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이사를 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고

그 이후에 아직 풀지 않은 짐들을 정리를 하면서

옷을 걸어두기 위해 여기 저기 벽에 못을 박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렇게 못을 박은 벽에 금이 가더니

집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벽지도 뜯겨져 내리는 것을 보았는데

가장은 이러한 집이 무너짐을 보고

가족들에게 속히 이집을 나가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속옷만 입고 있었고

집을 나갈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가장이 뭘 꾸물거리냐며 속히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자 하였습니다.

 

그렇게 가족들이 옷을 입고 무너지는 집을 나가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문이 열리지 않나 보았더니

 

 

수녀의 모습을 한 악령이 그 문을 지키고 있었고

그 가족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마치 공포 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그러자 그 가장이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악령의 모습을 한 수녀는 그 문을 지키고

결코 떠나지 않았고 무너지는 집에서 그들을 죽게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가장은 더욱 간절하고 크게 하나님을 찾으며

예수의 피로 더러운 귀신은 물러가라!” 소리쳤습니다.

 

그렇게 수없이 외치자 그제서야 수녀의 모습을 한 악령이

그 집을 떠나갔고 그들은 겨우 그 집에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탈출하자 그 집은 무너져 내렸는데

그들은 그 집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못했고

겨우 몸만 피하고는 그 지역을 떠나 멀리 가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무척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그 가족은 많이 늙은 모습이었고

그 늙은 모습으로 그 무너진 집 부근으로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고 그들이 늙었음에 아무도 알지 못할 줄 알았는데

그들이 그 지역 부근에 오자

그 가족을 향하여 많은 이들이 알아보고 수군거렸습니다.

 

그러함으로 그 가족은 여전히 사람들의 이야기 대상이었고

악령에 사로잡혔다가 겨우 살아난 사람들로 취급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WCC 우상의 천주교가 천주교 교인들을

이처럼 무너지는 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듯이

천주교를 떠나지 못하게 막았으며

많은 가족들을 저주의 대상으로 부끄러운 이야기꺼리로

만들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에스겔 27:36]

많은 민족의 상인들이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리고 그 어리석음이 곰과 같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굶주린 반달곰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반달곰은 먹을 것을 찾아 헤매였는데

아무리 찾아도 먹을 것이 없자

 

사람이 살고 있는 한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한 집에 주방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먹을 것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그 집에 주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모습이었고

그렇게 난장판을 만들면서 먹을 것을 찾음에도

먹을 것을 찾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그 집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집에 도착하여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곰을 발견하고는

곰을 호되게 야단을 치며 신기하게도 곰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무엇 때문에 남에 집을 무단 침입하여

엉망으로 만들었는지 곰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곰이 말하기를 배가 고파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먹을 것이 있으면 자신에게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집 주인은 이미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고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이 그저 먹을 것만 달라는 이 곰이 미워

결코 아무것도 줄 수 없다며 내어 쫓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곰이 말하기를

그럼 나는 괜찮으니 자신을 기다리는 배고픈 여동생이 있으니

그 여동생을 위해서라도 먹을 것을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집 주인은 너무도 뻔뻔한 이 곰에게

그 무엇도 주지 않고 내어 쫓아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주교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WCC 우상을 섬겼고

하나님께 무엇 하나 얻기를 바라고 간구하고 기도하나

곰이 집에 들어와 난장판을 만들어 논 것과 같이

하나님의 집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라는 우상으로 난장판을 만들어 놨기에

그 무엇도 주지 않고 내어 쫓은 곰과 같이 내어 쫓을 것임을

이러한 신기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레위기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지금의 천주교는 어떠한 모습입니까?

얼마나 많은 조각상을 만들었으며 얼마나 많은 석상을 세웠습니까?

그리고 지금에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며

WCC 단체에 가장 선두에 서 있습니까?

 

그 모습이 남에 집에 들어가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든 곰 같은 행동으로 드러날 것이며

한 가정을 파괴하고 나오지 못하게 하며

훗날에 이야기꺼리와 웃음꺼리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천주교 교인이라면

속이 그 우상의 자리에서 나오시기를 바라며

나중에 곰과 같이 행동함에 내어 쫓기는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상을 섬겼던 천주교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글출처: 호세아의 글방 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W9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