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스크랩] 미 의회에 세워진 바알신전 문 (2018년 9월 31일)

빛에스더 2018. 10. 30. 17:55





미 의회 정면에 세워진 바알신전 문 (2018년 9월 31일)


시리아 팔미라 지역의 바알신전으로 들어가는 문이 ISIS에 의해 파괴된 이후, 역사유물보존이라는 명목으로 다시 만들어져 런던, 두바이, 뉴욕 등에서 세워져 전시되어졌고, 2018년 9월 31일에는 미 수도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의회를 정면으로 마주보고 세워졌다.


바알신전으로 들어가는 문의 아치형 입구는 신전으로 들어갈 때, 나올 때 꼭 지나야 하는 포털이라고 한다. 고대 중동지역에서 바알숭배는 아이들을 불에 태워 인신제사를 드리고, 성전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등의 악를 행하였고, 그런 바알숭배에 빠져 이스라엘 백성들도 아이들을 제물로 바쳐 불에 태우게 했다. 하나님은 그런 우상숭배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심판하셨다.


조너선 칸은 편리함을 위해 행해지는 낙태를 오늘날의 바알숭배 제사에 비유한다.




출처: https://www.charismanews.com/opinion/73396-arch-of-baal-erected-in-dc-the-day-before-brett-kavanaugh-testified-to-congress







<덧붙임>



2018년 10월 10일 100년만에 최악의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이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를 강타,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우연한 자연재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마이클(Michael)은 성경에서 이스라엘 군주로 나오는 대천사장 미가엘(뜻: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의 영어명입니다.







[중앙일보] 위성에서 본 허리케인 '마이클' 초토화 참상

2018년 10월 14일

...사망자 최소 17명, 이재민 2만여명을 발생시킨 '마이클'로 인해 피해지역 주민들은 물과 식량, 생필품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아직 60만 가구에 정전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81014152031806






[서울신문] 미, 허리케인에 F22 17대 대파… 전력 10% 손실           

2018년 10월 16일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를 덮친 허리케인 마이클로 인해 미 공군의 최첨단 F22(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대거 파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시도 아닌 상황에서 자연재해 때문에 세계 최강 전투기 전력의 10%가량을 운용할 수 없게 된 것과 관련해 미 내부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7009022&wlog_sub=svt_100













출처 : 시냇가에 심은 나무
글쓴이 : 참포도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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