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세월호 사건을 통하여 보는 프리메이슨

빛에스더 2018. 10. 28. 17:30

 

체크무늬로 장식된 합동 분향소


지난(2014.4) 23일 안산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위한 합동 분향소가 마련되었다.

그런데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 합동 분향소의 위 아래가 체크무늬(줄무늬)

모양으로 꾸며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흰색과 검은색의 격자무늬로 꾸며진 합동 분향소는 프리메이슨 랏지체크무늬 바닥을 닮아있다.

 

위 아래가 체크 무늬로 장식된 안산 합동 분향소 의 모습

 

체크무늬 바닥을 특징으로 하는 프리메이슨 랏지의 모습

체크무늬 바닥 위에 의식을 집행할 때 사용하는 제단이 놓여진다.

 

- 언제부터 합동 분향소가 체크무늬(줄무늬)로 꾸며지기 시작했는가?

이 에 언제부터 국가적인 장례식을 치루는 합동 분향소를 체크무늬(혹은 줄무늬) 모양으로 장식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여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다.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이후 마련된 빈소(합동 분향소)에는 체크무늬(줄무늬) 문양을 발견할 수 없고, 우리나라 일반적인 장례식 풍습처럼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장식된 분향소(빈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 가적인 장례식을 치루는 합동 분향소에 흰색이 아닌,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줄무늬 모양의 장식이 처음 등장한 것은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가 처음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전에 이렇게 사용한 일례가 있으면 제보해주기 바란다.)  

이 후로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와 천안함 사태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분향소에서도 체크무늬(줄무늬)로 꾸며진 분향소가 등장하더니, 이번에는 보다 명확하게 체크무늬를 확인할 수 있는 분향소가 등장하고 있다.

 




고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장례식이 치뤄진 빈소에는

 체크무늬(줄무늬) 장식은 볼 수 없고,

 

우리나라 전통 장례식처럼 전체가 흰색으로 꾸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서거 때부터 줄무늬 문양의 분향소가 등장한다.

천안함 사건 이후로는 아예 줄무늬 모양에서  체크무늬 모양으로 바뀌어진

분향소가 등장한다. 

체크무늬로 꾸며진 분향소가 하나의 규격처럼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안산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엔 체크무늬 모양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의 모임 장소인 랏지(기독교로 따지면 교회)의 바

닥을 보면 의식(Ritual)이 진행되는 제단이 놓인 바닥이 체크무늬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노 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인 체크무늬로 분향소를 장식한

세력들이, 이후로 진행된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장례식마다 합동 분향소를 체크무늬로

꾸미도록

일종의 표준 규격을 만들어버린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전시안 모양의 마스코트들과  함께 진행된 런던 올림픽 출정식에도

등장했던 체크무늬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식(ritual)이 진행되는 구별된 장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체크무늬(줄무늬) 모양의 분향소가 처음 등장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은 아래 사진처럼 일루미나티의 또 다른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우 연의 일치인지는 모르나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위한 합동 분향소가 차려진 뒤 한국을 방문한 오바마가 유족들을 위로한다며 보낸 성조기도 역시 ‘세모’(피라미드) 모양으로 접혀 '세모'(피라미드) 모양의 상자에 담겨 청와대에 전달된 바 있다.

* 아래 기사에서는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애도기간, 분향소 규격에 대한 구체적인 메뉴얼을 만들어 지방정부에 하달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수색 중인데 벌써 분향소?…지자체 '고민'](NEWSIS)?

 

 처음 흑백의 줄무늬로 꾸며진 분양소가 등장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은

 역시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 모양으로

꾸며져 있다. 

 






세모 그룹의 전신인 오대양 주식회사의 로고와 세모 주식회사의 로고
역시

세모(피라미드)기본 틀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지난(2014) 25일 방한한 오바마 대통령이 세월초 참사의 피해자들을

위로한다고 가져온 성조기가

세모로 접혀 역시 세모(피라미드) 모양의 틀에 담겨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되고 있다. 

 

 

ㅡ 펌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