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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어둠을 밝히고
소금은 냄새나는 곳을 썩지 않게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 세상에서 이런 역할을 감당합니다.
그는 결코 소리 지르거나 자기를 과시하거나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억압하지 않습니다.
그의 발은 땅을 딛고 섰지만 그의 눈은
하늘을 향하여 있습니다.
그의 가슴은 언제나 열려 있고
그의 두손은 언제나 펴져 있습니다.
- " 빛과 소금 " 1985.4.창간호 하용조 목사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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