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이란 하루의 시작입니다.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땀 흘려 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감사의 저녁입니다. 해가 지는 저녁은 힘차게 시작한 새벽부터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고 해가 질 때 쉬는 시간입니다. 쉼이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안식과 같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땀을 흘리고 내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 난 후 해가 지는 저녁에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새날의 시작입니다. 깊은 잠을 자야 새벽에 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녁을 감사로 마무리하십시오. "
하용조 목사와 함께 하는 365일
하용조 목사님 유고집 " 감사의 저녁 "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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