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광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요.
버려진 땅입니다.
더 이상 어떤 소망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주저앉아 고난 속에서 울부짖을 뿐입니다.
그러나 광야의 시간 동안
주님은 제게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들려오는 성령의 음성이었습니다.
하용조 목사와 함께 하는 365 일
하용조 목사님의 유고집 " 감사의 저녁 "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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