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최고의 자유행위입니다.
사랑할 때 내 최상의 의도와 최상의 능력은
타인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사랑할 때 내 최상의 에너지는
하나님이 따로 뽑아 사랑하시는 한
사람과의 교제와 우정에 동원됩니다.
사랑의 행위는 감정이나 환경,
편견이나 관습에 지배당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적으로 등장한 사람,
누가 보아도 변변치 못한 사람,
내게 아무 이득이나 가치가 없어보이는 사람,
매번 불쾌감을 주는 사람을
자유로이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위대한 자유입니다.
상대방 앞에서 독특하게, 전적으로
확실히 나다워지는 자유입니다.
유진 피터슨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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