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우리가 하느님께
단순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듣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이야기하면 그분은 들으십니다.
말하는 것과 듣는 것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지요.
기도란 그런 것입니다.
양쪽이 다 듣는 것, 양쪽이 다 말하는 것.
그대가 진정으로 기도하기를 열망한다면
침묵을 지키십시오.
침묵에서 얻어지는 하느님의 에너지는
곧 모든 일을 잘하기 위한
우리의 에너지이기도 합니다.
-마더 데레사-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 누가복음 23 : 28 )
Jesus turned and said to them ,
" Daughters of Jerusalem , do not weep for me ,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Ave Verum (모차르트 성가곡) - Annie Has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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