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지나면서......
고난주간을 지나면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에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셨고, 주님의 얼굴 전체가 피범벅이 되어 고개를 떨구신 모습을~ 선명하게......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처참함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지요. 성경말씀으로도 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 '2004년 개봉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하나님 뜻을 위한 처절함의 순종하심과 죽음에 이르는 고통=고난과 부활'을 우리들은 영화로도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영화로도 보았던 그 모습이 어디가 눈이고, 입인지 분간할 수 없는 주님의 처절한 모습에 지금도 깨달아지고,느껴지는 것은 또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직접 본을 보여 주신 것은 "사랑이 능력이고, 희생이 능력이다." 하신 말씀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것은 그때 주님의 그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