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지나면서......

고난주간을 지나면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에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셨고,
주님의 얼굴 전체가 피범벅이 되어 고개를 떨구신 모습을~
선명하게......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처참함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지요. 성경말씀으로도 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 '2004년 개봉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하나님 뜻을 위한 처절함의
순종하심과 죽음에 이르는 고통=고난과 부활'을 우리들은 영화로도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영화로도 보았던 그 모습이 어디가 눈이고, 입인지 분간할 수 없는

주님의 처절한 모습에 지금도 깨달아지고,느껴지는 것은 또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직접 본을 보여 주신 것은 "사랑이 능력이고, 희생이 능력이다." 하신 말씀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것은 그때 주님의 그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과 오직

'아버지 뜻'만 위해 가신 주님의 고난의 길이 부활의 꽃을 피게 하셨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도 진리는 완전하며 변치않으며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라고, 십자가의 처참함으로 온 몸으로 말씀해 주신 것이었지요.
주님께서는 "너희들이 나의 뜻과 목적에 있어야 된다는 것은, 나의 마음 중심 한
가운데 너희들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나의 마음 중심 한 가운데 너희들이 있기
위해서는 늘 나를 찾고, 부르짖으며 나를 구하고, 찾는 그런 자들이 되어야 한다."

말씀 하셨고, "이 땅에서도 한 하나님을 알기를 애쓰고
힘쓴 자들에게는 내가 많~은 것을 예비하고, 공급해 주는 하나님으로 참
복=참 생명=영생을 받는 자들로 이끌어 주기 위한 것이며 이 또한 이것 또한 나의
참 뜻, 참 계획속에 있는 것이다. 이것 또한 나의 계획속에=하늘의 계획속에
있는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녀된 우리가 내가 하나님 뜻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늘 되풀이 하여 제가 강조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에게 주시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의 주인이심을 인정해 드리십시요.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십시요. 하나님의 뜻 안에 내가 바로 서(늘 깨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하나님 뜻'을 위해 우리는 겸손히 엎드려=낮아진 심령으로
'하나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는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하시도록~~~
우리는 우리를 각자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6장 9,10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아멘! 하늘샘tv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