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자 / 주하인 항해자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에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 주하인님 찬양 2009.04.13
[스크랩]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성령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상하고 깨어져 지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시들은 내영 살리소서 성령하나님 이땅 고치소서 죄악의 어둠속 헤메는 우리 태워주소서 성령의 불로 세상헛된맘 태우소서 <후렴> 임하소서 성령하나님이시여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불처럼 성령이여 임하.. 주하인님 찬양 2009.03.20
내가 찬양하는 이유중 하나 .. 내가 찬양을 하는 이유 중 하나 .. 2008.04.17 16:58 아침 일찍도 피곤치 않았습니다. ^^* 어제 나이 탓인가 계속되는 수술에 기쁘면서도 무거운 몸이 자꾸만 나를 반항하는 듯, 억지로 참가한 모임이 끝나고 마지막 목요 전인치유 악보 준비하려 저녁 식사를 하려 나가는 중... 현관에서 어떤 분이 굉장히 다.. 주하인님 찬양 2009.03.19
고백 고백 김석균 작사, 작곡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 주하인님 찬양 2009.03.03
탕자처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 주하인님 찬양 2008.07.06
아름다운 미소 지금 한 분이 나가셨다. 오 모님 너무도 작으신 분. 작은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정도 밖에 안되실 정도로 적은 키에 등은 휘셨다. 앉으시면 아주 낮은 의자의 등받이에 머리가 닿을 정도로 적으신 분. 골다공증 약의 용량이 너무도 과도할 것만 같아서 일반인의 3/4만 드시도록 권유한 분. 움직이시는 .. 주하인님 찬양 2008.05.28
[스크랩] 오 신실 하신 주 오래 전 것인데 어디에 있네요..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신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지나온 모든 .. 주하인님 찬양 2008.05.13
항해자 ( 주하인 님 )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에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주하인님 찬양 2008.05.06
[스크랩] 오늘은 웬지 오늘은 웬지 예수께 모든 걸 맡기고 그냥 팔다리 힘 풀고 누워 버렸으면... 오늘은 웬지 그냥 그 분 예수께서 날 인도하심을 목도하였음... 그냥 눈 만 옆으로 돌려 그 분이 움직이시는 걸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아무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냥 쳐다만 보다가 쳐다만 보다가 그냥 주르르 눈물만 흘려졌음..... 주하인님 찬양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