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Gauguin (폴 고갱) 그림 천천히~감상하세요^^ Paul Gauguin(폴 고갱) 1848-1903 "타히티에서의 밤의 고요는 이곳의 그 무엇보다도 신비롭다오. 침묵을 깨는 새의 울음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이런 고요함은, 이곳에서밖에 볼 수 없을 것이오. 곳곳에서 커다란 나뭇잎이 떨어지지만, 그것이 소리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오. 영혼이 서로 소리없.. 명화,Art 2013.04.24
고흐의 자화상^^ self portrait (1887년 34세 ) 고갱에게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 를 받고서 그가 그 그림에 반항하여 그린 그의 자화상. 유난히 그의 눈동자가 선명하고 예리하며 강렬하다. 결국 이 그림은 그의 왼쪽 귀가 있는 마지막 초상화가 되었다. 폴 고갱 작품( '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 ' ) 슈베르트의 .. 명화,Art 2013.04.14
존스가 뽑은 걸작 미술 20선^^ 꼭 봐야할 미술품 영국 가디언 신문은 예술 블로그 사이트(blogs.guardian.co.uk) 개설 기념으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걸작 미술품 50개'를 뽑는 인터 넷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가디 언 미술 담당 기자인 조너선 존스는 자신이 선정한 .. 명화,Art 2013.03.10
구두 한 켤레 / 반 고흐 구두 한 켤레 / 반 고흐 당길수록 약해지는 고무줄과 달리 믿음은 사용할수록 더욱 더 강해지는 근육과 같다 - J. O. 프레이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구두 한 켤레'. 그림 속 허름한 구두는 그의 생을 닮은 듯 측은해보이지만 왠지 편안하고 친근해 보이기까지 한다. 고흐는 없지만 그가 .. 명화,Art 2013.03.08
점,선,면 / 칸딘스키 칸딘스키作 ( 구성 ) 바실리 칸딘스키( 1866 ~1944) 모스크바 출생.추상미술의 선구자로 예술가이자 사상가이며, 1939년 프랑스에 귀화함. 칸딘스키가 추구한 회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중 하나로,날카로운 직선과 둥근 곡선들을 조화롭게 교차하고, 크고 작은 원형들은 풍부한 색채와 .. 명화,Art 2013.02.01
반 고흐 전시회에서... 나는 그동안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많이 겪은 탓에 빨리 늙어 버린 것 같다. 굵은 주름살,거친 턱수염, 몇 개의 의치 등이 전부인 초라한 노인이 되어 버렸다 ( 위 사진속 그림 " 회색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 고흐의 설명 ) 아를 공원의 입구 1888년 9월, 아를. " 요즈음 이런 생각이 자주 .. 명화,Art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