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 문제는 자기만의 공간, 혼자만의 시간을 찾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도 어렵고 필요한 일이지만, 많은 활동의 한복판에서 어떻게 영혼을 고요하게 하느냐가 진짜 문제다. - 앤 머로우 린드버그 명사 칼럼 2012.01.14
약함을 통해서 주님의 강함을 나타내 주셨던 ... 목사님은 성령의 실체를 보여 주셨던 분이며, 요셉을 닮은 사람! 꿈을 먹고 심고 나누고 남기고 떠난 아름다운사람 ! 무성한 열매를 맺어놓는 인생을 사셨던분 !... 성령운동을 증폭시켜 한국교회에 보편화 시켜 놓으신분 ! 말씀묵상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늘 말씀과 성령의 균형을잡고 사셨던분 .. 명사 칼럼 2011.10.04
나라가 망하는 징조 7가지 / 간디 나라가 망하는 징조 7가지 - 마하트마 간디 1. 원칙 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 2. 노동 없는 부 (Wealth without work) 3. 양심 없는 쾌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4. 인격 없는 지식 (Knowledge without character) 5. 도덕성 없는 상업 (Commerce without morality) 6. 인간성 없는 과학 (Science without humanity) 7. 희생 없는 종교 (Wo.. 명사 칼럼 2011.09.03
솔제니친의 글 .. 우리는 정치와 사회개혁에 너무 큰 기대를 한다 그 까닭에 우리는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 우리의 영혼을 팔아먹고 말았다 우리의 영혼은 동구권에서는 공산주의에 짓밟혔고 서구에서는 자본주의에 의해 짓밟혀 버렸다 우리는 비참한 영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우리가 자랑하는 20세기의 그 어떠한 과.. 명사 칼럼 2011.08.28
" 당신은 진정한 ' 하나님의 사람 ' 이었습니다 " / 이용경 목사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후 교회에 들어설 때, 웃는 얼굴로 저를 쳐다보시는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마음에 순간 가슴이 뛰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우리를 흥분시키시는 목사님, 지금은 하나님 곁에서 미루고 미루었던 휴식을 취하고 계시겠지요 목사님을 통해 성경공.. 명사 칼럼 2011.08.21
하용조 목사님의 얼굴 ^^ 하용조 목사님의 얼굴 하용조 목사님의 얼굴에는 봄의 햇살 같은 온유함과 천둥 번개 치는 여름의 열정과 가을의 성숙 혹은 단풍잎 같은 슬쓸함이 그리고 질병이 고드름처럼 매달리는 겨울의 고통이 있습니다. 남을 미워하던 차가운 마음도 하용조 목사님의 소박한 미소 앞에 서면 봄 시내물처럼 녹.. 명사 칼럼 2011.08.16
존 번연의 글..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de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There is no life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 명사 칼럼 2011.07.27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 ? ...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 ? ... 하나님 앞에서 내 관점을 내려놓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런 능력을 달라고 부르짖는 겁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 제 눈에는 이게 축복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면 이걸 내려놓겠습니다 . 제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 관점을 취하겠습니다 . .. 명사 칼럼 2011.07.11
마지막 주자 ^^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느긋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나는 인생을 릴레이 경주의 마지막 주자에 비유하고 싶구나 너라면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속도를 늦출 수 있겠느냐.? -디오게네스- 명사 칼럼 2011.06.30
하나님의 임재 우리의 어두운 밤이 캄캄하든 희미하든 잿빛이든간에 우리는 침묵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느끼는 사람들에게서 배우며 그분을 새롭게 경험할수있는곳에 자신을 두어야한다 - 마틴 마티 - 명사 칼럼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