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실컷 울고나서
기분이 맑고 시원해 지는 이유는
우리를 '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흔적 '
때문이라는 아침 CTS 에서 기쁜소식 교회
김영준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었다
내가 기도에 몰입하여
무릎을 꿇을때 ------
두 눈을 감을때 ------
언제나 눈물이 쏟아지곤 했는데 ........
그리곤
곧 시원해져서
심기일전 하곤 했었는데
' 하나님의 위로하심 ' 때문이었나 보다
아들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25 年 을 기다려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아브라함 ~ !
떨기나무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 ! ...................................................
살아오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숱하게 체험해 보면서도
단 한번의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 !
단 한번의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체험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하는 ........ !
우리 인간의 얄팍한
연약한 믿음의 수준앞에 ~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두려워 하지 말아라
왜 의심하느냐 ?
너는 어디에 있느냐 ?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