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6일 오전 민경욱 전 의원이 경기 의정부지검 본관 앞에서 이모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민경욱, 투표조작 제보자 구속에 "불의세력 손 든 죗값 치를 것"
"그를 구속한 검찰과 법원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제도를 부정선거로
훼손한 불의한 세력의 손을 들어준 죗값을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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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투표조작 제보자 구속에 "불의세력 손 든 죗값 치를 것"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4‧15 총선 사전투표 조작의혹을 제기한 제보자가 구속된 것에 대해 검찰과 법원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의정부지검 형사6부(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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