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하라고 뽑았더니 북한 외무상 노릇만 하고 있으니
세계 어느 나라 대통령도 自國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主敵을 위하여 이처럼 열심히 뛰어다닌 역사는 없을 것이다.
2018-10-16, 07:58
문재인의 꿍꿍이 속이 무엇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봉급은 대한민국에서 받고 일은 김정은을 위해서 하고 있으니 이게 탄핵감이 아니고 무엇인가.
트럼프와 김정은의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그처럼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결국은 김정은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시키는데 성공하고 유엔의 대북 제재에 구멍을 내더니 이제 교황과 김정은의 회담을 성사 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IMF등 국제 금융기구가 북한을 회원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을 하고 있으며, 어제는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유엔의 북한 제재를 완화시키는데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아니 왜 이런 일들을 문재인이 이처럼 열심히 해야 하나. 북한에는 외무상이 없나.
아니 왜 이런 일들을 문재인이 이처럼 열심히 해야 하나. 북한에는 외무상이 없나.
대한민국에도 할 일이 태산 같은데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북한 외무상이 해야 할 일만 하고 있으니 이게 과연 정상인가. 세계 어느 나라 대통령도 자국의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주적을 위하여 이처럼 열심히 뛰어다닌 역사는 없을 것이다.
차라리 대통령직에서 하야하고 북한에 올라가 외무상으로 취업을 하기 바란다.
차라리 대통령직에서 하야하고 북한에 올라가 외무상으로 취업을 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정부는 대통령이 나라를 위하여 일을 하기 때문에 봉급을 주는 것이고 헌법에 명시한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이 하는 행위는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면 했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70년이 넘는 동안 한 번도 적화 야욕을 포기한 적이 없는 북한에 대해 아무런 방비책도 없이 양보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적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젊은이들은 모두 죽었나. 지식인들은 왜 입을 다물고 있나. 양심적이고 기개 넘치는 언론인도 없고 의기에 충만한 학생 세력들조차 숨을 죽이고 있다.
젊은이들은 모두 죽었나. 지식인들은 왜 입을 다물고 있나. 양심적이고 기개 넘치는 언론인도 없고 의기에 충만한 학생 세력들조차 숨을 죽이고 있다.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짖지 않는다더니 지금 대한민국을 공공연하게 갖다 바치려는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는데도 모두가 침묵하고 있다.
필자가 보기에는 한국은 지금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질주하고 있다.
필자가 보기에는 한국은 지금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질주하고 있다.
보수가 정권을 잡더라도 혁명적인 수단이 없이는 현재의 상황을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깊어진다. 더 늦기 전에 모두가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보안법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남파 간첩도 필요 없을 정도다. 보안법을 무력화 시키는것도 대통령이요, 간첩이 해야할 일을 대통령이 솔선 앞장서고 있고 또 그를 국민의 60% 이상이 지지한다니 이 나라가 정상 궤도로 되돌아올 것 같은가,
출처: 조갑제닷컴 / 월명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천향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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