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열방 회복

[스크랩] 이스라엘의 무서움

빛에스더 2018. 5. 13. 14:28

[이스라엘의 무서움]

이스라엘은 아랍열국의 한 가운데 콕 박혀있습니다. 아랍열국은 이스라엘보다 250배나 넓은 땅과 백배나 많은 인구지만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항상 참패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왜 이렇게 강한가?의문입니다.

1. 이스라엘은 자유 민주국가이기 때문에 확실한 정당성을 가진 국가입니다. 반대로 아랍 열국은 거의 왕정독재 국가거나 군부 독재국가입니다. 국가로의 정당성이 없어요. 대개 그런 국가는 세계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모든 선진국이 이스라엘 편입니다. 특히 미국이 이스라엘편입니다. 유태인은 전세계의 선진국마다 정치 경제등의 중심부에 참여해있습니다. 그들은 국가의 정책 수립에 참여해 정책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하게 만듭니다.

2. 정당성을 가진 이스라엘은 대단한 마초 국가입니다. 분쟁이 있어도 말싸움을 안해요. 먼저 때려서 상대의 기를 팍 죽이고 다음에 말을 합니다. 수십차례나 이란등 적대 국가들의 핵시설을 기습하여 파괴했습니다. 이번에 트럼프기 이란 핵협상을 폐기한 그날밤 아무런 포고 없이 시리아를 폭격해 박살을냈습니다.

건국이래 이스라엘은 항상 말보다 때리는게 먼저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든 아랍국들이 이스라엘에게 시비를 걸지 못합니다. 미국에도 막말을 퍼붓는 북한이 이스라엘에겐 한마디도 못하는 이유입니다. ISIS나 탈레반등 아랍의 테러 집단도 이스라엘은 조심스러워합니다.

특히 보복의 국가입니다. 만약 공격을 받으면 필히 7배로 보복합니다. 국가원수인 수상이 7배로 보복하겠다고 공언합니다. 그래서 아랍열국이 섯불리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못합니다. 말로도 행동으로도 공격하지 못하는겁니다.

3. 이스라엘 군인들은 일당백의 사기와 투지와 전투력을 가졌습니다. 40여년전 7일 전쟁 때는 이스라엘군 1개 중대가 이짐트군 1개 사단 병력을 하룻밤에 3분의 1일은 죽이고 항복하는 남은 병력을 생포했습니다. 죽기를 각오한 투지로 덤비는 이스라엘군에 오합지졸인 이짐트군은 지리멸렬했습니다. 아랍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은 매번 거의 10분의 1만의 병력으로 싸워서 완벽하게 이겼습니다.

4. 이스라엘은 남자 50세 여자 40세 이전의 전국민이 군인입니다. 평화시엔 모두 예비군입니다. 그러나 전쟁이 벌어지면 그들은 모두 전쟁에 참여합니다. 해외에 유학간 학생들까지 귀국해 전장으로 갑니다. 1당100의 막강한 전력이 대폭 증강되는 겁니다. 그중 나이 많은 예비군들은 지원부대지만 전장에 참여합니다.

5. 여기에 종교적인 신념이 있습니다. 그 신념이 건전합니다. 생활 친화적인 종교며 신념입니다. 그래서 뭉치는 것은 쉬워도 흩어지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이슬람교도 종교적 신념이 있지만 이스라엘의 신념과는 다름니다. 패배적인 신념입니다. 자살폭탄등으로 국민의 목숨을 대수롭지 않게 요구합니다. 상하 구성원들끼리의 불신이 사기를 저하시킬 수 밖에 없어요.

이상 고작 경상남북도 크기의 이스라엘이, 고작 800여만명 인구의 이스라엘이... 100배나 많은 인구의 아랍열국을 70년동안 압도하는 이유입니다.

# 이스라엘이 북한에 몇번의 액션이 있었는데, 이번에 동아시아 국가의 공군공항 임시사용권을 교섭중이란 보도를 보고 씁니다.

손병호 선생님 글입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회개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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